아놔...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지 심지로 개똥 만들었어요.
이게 옛날에 인터넷서 보고 열라 웃었었는데 얼마전 신신모에서 변기에 한거 보고 장난끼 발동~!
저희는 강쥐 키워서 변기에 안하고 강쥐 똥처럼 만들어서 거실에....
죄없는 울 두리랑 인증샷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남편이 오길 기다리며 거실에 똥 모양 자아 놓고 저녁 준비를 했더랬지요.
남편 도착~!
"마누라~ 안녕~!"
"남편~ 안녕~!"
남편이 옷을 벗고 베란다로 가는 순간,
"아이고~ 이 아줌마야! 애들 거실에 똥 싸놨는데 머했노!"
"진짜~?" (아...웃음 많아서 벌써부터 얼굴 근육이 씰룩씰룩~)
웃음을 참고 다시 모르는척 말했어요.
"베란다 문 안열어 봐서 그런갑다. 열어 달라 안했는데~???" (저희 강쥐들 화장실 베란다에 있어 볼일볼때 멍~ 하거든요~)
남편이 한심한듯 절 보며,
"낑낑 거렸는데 니가 못들었겠지!!!!"
웃겨 죽으거 같은데 남편이 휴지 챙기러 갑니다.
"근데 오빠 이거 누구 똥이야????"
"그걸 내가 우찌아노!!!!"
남편은 똥을 열심히 쳐다 보더니
"유키 똥이네!" 하는거에요.
"유키꺼가~? 우찌 아는데???"
"오줌까지 지린거 보니 유키네!"
(심지 똥 만들면서 주변에 물기 떨어진거 보고 오줌이라 생각,,, 더욱 똥이라 확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를 가져온 남편 드디어 똥을 집었어요.
"어~! 아들 똥이 와일노! 물똥쌌네!!!! 어디 또 아프나?!?!?!"
아놔....순간 빵 터져서 칼들고 저녁 준비 하다 말고 한손에 칼을 든채 주저 앉아 킬킬킬~~~~~~~
"미쳤나? 와그라노?!?!" 하던 남편....먼가 이상했는지
"아이고 꼴통아! 니가 장난친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똥 아니라고 손으로 만져 보라니까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 웃었네요.
오늘도 혼자 자꾸 생각하고 웃고....
남편이 저보고 미친갱이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