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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바르르 떨리던 전화.... 어떤결정을 해야할까요.

맘아프다. |2012.04.01 13:52
조회 13,141 |추천 0

5살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1년넘게 만났구요.. 오빠는30이에요

회식이 있다던 남자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걸은 전화가 연결이 되었어요

전화받을줄 알고 좋아햇는데 그만 터지를 잘못해 전화가 연결된거에요

 

제가 듣고있는지 모르고있어요.

그런데 전화 너머로 가장 먼저 들리는 목소리가 여자의 목소리인거에요.

그냥 그 순간 온몸이 바르르 떨리며 전화기를 들고 있는 손까지 ㅂ르르 떨리는데..

억장이 무너진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처음 느꼇어요.

 

전화가 끊어진후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받더군요.

회사 여직원이 취해서 택시태워 보냇ㄷ고.  자긱 제일 멀쩡해서 데려다 준거라고

 

그런데 그 통화하는 여자의 목소리는 정말 술에 취해있고

막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가 깔깔깔 웃기도 하고

그런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다음날 아침 어제 필름끊겻다고 문자가왓는데..

나한테 할 말이 그거밖에 없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용서해주래요

뭘요? 기억이 안난다면서 뭐가미안하고 뭘 용서하라는거죠.

그래서 연락을 안햇어요 그랫더니 한참후에 아이구.. 라고 문자가왓어요

어이가 없어요.  어쩌라는걸까요

 

그리곤 또 연락을 안햇더니 이번엔 카톡 남길말에

왜기억이안날까..답답하다  이러네요........

정말 기억ㅇ 안날까요?   제가 연락안햇더니 그뒤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연락이 없네요

 

어쩌잔ㄴ걸꺼까요...........  제가 먼저하긴 너무 맘이 아프로 눈물부터 나요

전화햇 왜그러냐고 하면서 제가 얘기하면 변명이라도 했으면 좋겟는데

전화해서 풀어줫으면 좋겟는데..깜깜무소식이네요

 

 

왜 연락이없는걸까요........제가 먼저하길 기다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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