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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학원재시쌤과 알콩달콩 학원연애중1-☜☜

꼬맹이 |2012.04.01 14:05
조회 940 |추천 6

안녕ㅎ..하세용 메롱  판덕후 18흔女 입니다유~

 

모태솔로일줄 알았던 저에게도 드디어!! 꿈만같던 일이 일어나서 끄젹여봅니다유~ㅎㅎ

 

(   아;;;;;;;오늘 만우절이네요ㅠㅠ  하필이면...ㄷㄷ 자작아닙니다유~ㅋㅋ   )

 

 

날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가 1명이상 음슴으로 음슴체 할꼬임ㅋㅋ

 

 

 

 

졔닉넴은 걍 키가 155이므로 꼬맹이라고 할끄임

 

 

 

 

 

 

 

 

 

난 지뢰를 심어서 터뜨리고 싶은 영어학원을 하나 다님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음 그런데 세달전부터 내가 이 학원을 다니는 희망이 생겼음

 

☞☞☞☞ 바로 아주아주 잘생기신 대학생 훈남 재시쌤겸알바생임 부끄../ 성격은 첨엔 개같음ㅎㅎ

 

정말 잘생겼음ㄷㄷ 정용화 닮았고 키크고 패션 쥑여줌 왓더헐 ㅡ,ㅡ

 

그 재시쌤이 이 맛간영어학원에 등장한 후로 재시실은 늘 북적였고 여자들의 함성소리에...

 

나도 매일매일 재시에 걸리고 난 레벨다운경고자까지 당하고 재시vip생으로 찍혔으뮤ㅠㅠ

 

 

그로인해 늘 그 재시쌤과 마주 보고 앉아 재시를 하고 둘은 친해졌싐 그리고 지금은 사귀고 있음!!알콩달콩~~~

 

 

 

 

 

 

 

 

이 이야기를~ 톡커분들에게 해드리려구요 사랑ㅋㅋ본론인줄 아셨나요:? 죄송합니다람쥐 서론입니다

 

 

 

 

 

 

↓↓↓↓↓↓↓↓↓↓  이제 본론 ㄱㄱ ↓↓↓↓↓↓

 

 

 

 

 

 

 

 

 

 

3달전쯤사건이 터짐     난 영어학원에 갔음 평상시처럼.. 통곡흐헝헝

 

근데... 학원에 드갔는데 어떤 아쥬아쥬잘생기고 패션감각권지용인 어떤 오빠가 서있는거임

 

' 뭐지? 학생? 아닌데? 대학생으로 보이는데? '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걍 에라이 하고는 수업을 졸며 들엇심

 

 

 

 

 

당연히 재시에 걸렸음 파안 촤하하하하ㅏ라핳 갸캬하하하켜컄

 

 

 

 

재시실로 당당히 들어갔는데 그 훈남오빠가 있는거임!!!! 여자들의 함성소리는 끝나지 않았음

 

그 늙고수염쩌는노안종결자재시쌤은 어디로 가셨는지 땀찍;;

 

난 그때 단어 재시에 걸렸으므로 단어를 외워야하는데 귀챦았음ㅋㅋ 폰을꺼내서 몰래 만짐

 

그러다가 위를 봤는데

 

 

 

 

재시쌤이 위에서

 

 

 

 

 

 

 

 

흐흐

 

 

 

 

 

 

 

이러고 있었음  

 

 

 

 

 

통곡 아놔우ㅏ오아 찍혔음ㅠㅠ 벌써부터 유일한 훈남쌤에게 찍히다니 ㅠㅠㅠㅠ

 

 

 

기냥 하핳 하며 웃으며 폰을넣고 다시 단어를 외움

 

 

 

 

나름 다외었다고 믿고 테스트 하러 갔음

 

 

 

" 저.. 다햇는데요... 단어시험.. "

 

 

"오 자신있나봐? 하나라도 틀려봐랔 "

 

 

" 네에...헐!!? 그런게 어딨어욧! "

 

 

"  샬라샬라 "      ← 영어단어 

 

 

" ............   "

 

 

"   블라블라 "

 

 

" ............  만족   ..............."

 

 

 

찌릿  블라블라! "

 

 

 

"  .........  만족  모르겠어요 방긋 .............ㅎㅎㅎㅎㅎ "

 

 

 

 

"   버럭  아까부터 폰만질때 알아봤다. 어떻게 이 쉬운걸 하나도 못맞추냐? "

 

 

나순간 어디서 자신감ㅇㅣ 나왔는지 대들었음 그 노안종결자재시쌤인줄로 착각했음 돌앗음ㅋㅋ

 

 

"  헐! 쌤은 아세요? 쌤도 모르잖아요 블라블라! 이거아세요!!?? "

 

"  ................  만족 ......... "

 

" 모르네요!! ㅋㅋㅋㅋㅋ "

 

 

 

애들 다웃음 우우우우우 거리고 ㅋㅋㅋㅋㅋ

 

 

"  앉아있어라 꼬맹아???? ^^ ㅎㅎㅎ넌쫌따보쟝?ㅎㅎ "

 

나 쫄았음 속으로 아...망했다 ㅠㅠ 내가드뎌 돌았뀬앙

 

 

 

한명씩한명씩 재시실안에 사람들은 줄어들고 나랑 어떤 남자애 하나만 남았음

 

난 다시 나 자신을 믿고 테스트 하러 나감!!

 

 

" 저 할께요!! "

 

" 됬고 닌 마지막에 남아라~ 야 저남자애! 니부터 "

 

 

 

그남자애도 갔음 ㅠㅠㅠㅠ이제훈남따위 없음 넘싫엇음ㅠㅠㅠ짜증나고 울것같고 시간은 깊어가고

 

 

 

" 아쌤 ㅠㅠㅠ잘못했어..요 봐주시면 안되요? 이제 잘할께요 슬픔  "

 

 

"  닌나한테 찍혔어~응? 오키? "

 

 

" 에쓰 오키 ㅠㅠㅠㅠㅠ "

 

 

" 오키 단어장  give me (줘봐 )  "

 

 

" 오키 히얼 (여기요) "

 

 

원래 우리 영어학원에선 영어를 써야함ㅋㅋ근데재시쌤중안쓰는쌤도있음

위훈남재시쌤도 영어쓰려 노력하지만 안댐ㅋㅋㅋ발음이...하핳

 

 

 

 

 

 

 

놀람

 

 

 

 

 

 

 

 

하나도 몰겠음 ㅠㅠㅠㅠ 난또 빠꾸 당하고....

 

그때 원장쌤이 재시실에 찾아왓음 ㄷㄷㄷㄷ 망했음 또 원장쌤의 연설을..ㅠㅠㅠ

 

 

" 이야~ ㅇㅇㅇ 또 재시걸렸네?? 내가 분명 경고 줬을텐데 ? 정말 엄마랑 상담한번 해야겠다 오늘 전화해야겠네? 이거 안되겠다 도저히."

 

 

".... 통곡 힝.. "

 

 

"  ㅇㅇ재시쌤~ 얘 가만히 두면 안되거든요? 재시전용학생이니까 아주 빠악시게 하세요~^^ ? 봐주시면 안되요 오키? "

 

 

" 네!! 알겠습니다 아주 빡시게 하겠습니다. 아까도 폰만지다 걸리고 단어도 못외어서 혼났습니다 "

 

 

" 뭐어? ㅇㅇㅇ이! 오늘 함 끝가지 남아볼까? 응? "

 

 

" 아니요.... 슬픔 ㅠㅠ "

 

 

"  ㅇㅇ재시쌤~? 잘했어요. 얘 말안들으면 저한테 말하고 끝까지 남기세요 저랑 상담하고 가게  ㅇㅇㅇ이~ 열심히 해라 응? 재시쌤 말 잘듣고 ㅋㅋ 윙크"

 

 

 

 

으으  ...끄응..... 저 미친싸부랄놈재시쌤 훈남이고얼굴이고 머고 그딴거 버리셈ㅋ

 

 

저 미친원장개개객끼도  같이 매장해벌리라마

 

 

 

원장쌤이가고나서 재시쌤 막 실실 쪼갬 칭찬받았다고 좋아하기는 ㅋ

 

 

난 입술 툭내밀고 쭝얼중얼 외움 ~~~~~블라블라 샬라샬라...쭝얼중얼

 

 

 

"  아~ 니가 그 유명한 여자 재시전용학생이구나! 원장쌤이 블랙리스트 적어주셨는데 니가 그 ㅇㅇㅇ이 군아 함 볼래?ㅎㅎ "

 

 

보고싶지 않았지만 봤음

 

 

 

ㅋㅋㅋㅋㅋ여자는 나밖에 음슴 촤하핳캬컄 이 굉장한 뿌듯함은 뭘까? 난 참 자랑스러운 존재다! ^^

 

원장쌤은 또 이런걸 언제 만들으셨는지 ㅎㅎㅎ

 

 

 

 

난 그떄 화가났었으므로 걍 씹고 열심히 외었음

 

 

 

다시 시험을 보고 겨우 통과했음 !! 한숨 너무 힘들었음

 

 

" 올~ 드디어 집에 가네ㅋㅋ    니 일요일에 오지? 그럼 그대또 보겠네 ? 짱 나중에보자꾸나ㅋㅋ "

 

 

 

 

개빡침 ㅡㅡ

 

 

걍 씹고 갔음 ㅠㅠ 재시를 2시간 반이나 함 ㅠ

 

 밤에 그 미친 원장샤키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난 또 쳐맞고~ㅎㅎ

 

즐거운 밤이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더더더ㅓ더더더더 빡치는 일요일임  윙크

 

 

 

또 허리를 추욱 굽히고는 학원에 들어섬

 

 

역시 재시쌤과 원장쌤이 잇었음

 

걍 눈내리깔고 조용히 지나치려 했지만

 

 

 

" 어! 저기오네요 ㅇㅇㅇ이! ㅋㅋㅋ "

 

아 아 아 아 아아아라러ㅏ어ㅏ락!!! 저 신발개같은재시쌤!! 매장해버리고 싶음! ㅎㅎ

 

 

 

 

조용히 내반에 드가서 지루한 수업을 들음

 

오늘도 공부를 못했음 ㅠㅠㅠㅠㅠ

 

 

 

오늘은~ 오랫만에 pt재시에 걸렸음

 

이 재시는 주제를 정해서 외어서 3분동안 발표하는 건데 깔끔히 재시에 걸렸음 짱

 

 

 

너무 재시실 가기가 싫었지만 ㅠㅠ 난 찌질해서 걍 드갔음

 

 

재시쌤 면상이 보임 짜증나서 걍 고개 숙이고 재시준비를 함

 

 

"  오~ 역시 걸렸네? 오늘도 줄기차게 끝까지 남다가 가겠넹ㅋㅋㅋㅋ "

 

 

애들 다쳐다보고 정말 그때 완젼 북흐북흐 부끄///

 

 

" 아 뭐요!!!! 오늘은 빨리 하고 갈거에요 !! "

 

" 과연~?? ^^ "

 

찌릿   "

 

 

 

 

난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여자애들이 그쌤 주위에 몰려서 막 애교부리면서 말을 걸었음

 

 

 

"  쌤쌤!! 쌤완젼 잘생겼어요!! 쌤 몇살이세요? "

 

"  나 21살~나 그래도 대학생임ㅋㅋ "

 

에에에에ㅔ에ㅏㅔ에엨? 21살? 생각보다 젊었음 ㅋㅋㅋㅋ

 

그래요~난 안듣는척 공부하는 척했지만 사실 귀기울여 경청 하고 있었떠요!  윙크

 

 

 

" 와!! 2살차이!! 괜찮아요! 그죠? "

 

"그래~ 두살차이면 뭐 딱 좋지 ㅋㅋㅋㅋ "

 

"그죠그져 !!! 쌤 이상형 뭐에요 ? "

 

 

여자애들이 이말 할때 은근 궁금해서 내가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쳤음

 

 

" 나..? 음,,,,, 난 키크고 마르고 섹시한 사람  파안  " 

 

 

이말하면서 날 쳐다보며 웃음   ㅡ ㅡ

 

키 작고 똥똥하고 아담해서 차암~죄송해요 ㅠㅠ

 

 

" 아~ 정말요::?? >_< 딱나다나다! 맞제? 나 예브고 키크고....블라블라..~~~ "

 

 

지들끼리 참 즐겁게도 떠듬 ㅋㅋㅋㅋ그기세에 기죽은 난 걍 짜져서 열심히 공부함

 

 

 

대충 만족하고 테스트를 받으러 나감!!! 두둥!!  꾸울..꺽

 

 

 

 

 

 

 

 

 

 

 

 

 

 

 

여기까지~~끊을께요!! 긴장감을 위해..... 똥침

 

 

읽어주신 톡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람쥐~ 좋은일요일 되세요ㅕ!!

 

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은...,월요일!!! 흐헝허ㅏ어하촤하ㅓ헣ㅇ 통곡

 

 

 

 

 

전 영어학원가서     내 남치니 훈남재시쌤을 보러갑니다유 사랑 

 

 

 

 

 

 

추천한번 눌러주고 가세요~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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