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하세용
판덕후 18흔女 입니다유~
모태솔로일줄 알았던 저에게도 드디어!! 꿈만같던 일이 일어나서 끄젹여봅니다유~ㅎㅎ
( 아;;;;;;;오늘 만우절이네요ㅠㅠ 하필이면...ㄷㄷ 자작아닙니다유~ㅋㅋ )
날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가 1명이상 음슴으로 음슴체 할꼬임ㅋㅋ
졔닉넴은 걍 키가 155이므로 꼬맹이라고 할끄임
난 지뢰를 심어서 터뜨리고 싶은 영어학원을 하나 다님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음 그런데 세달전부터 내가 이 학원을 다니는 희망이 생겼음
☞☞☞☞ 바로 아주아주 잘생기신 대학생 훈남 재시쌤겸알바생임
../ 성격은 첨엔
같음ㅎㅎ
정말 잘생겼음ㄷㄷ 정용화 닮았고 키크고 패션 쥑여줌 왓더헐 ㅡ,ㅡ
그 재시쌤이 이 맛간영어학원에 등장한 후로 재시실은 늘 북적였고 여자들의 함성소리에...
나도 매일매일 재시에 걸리고 난 레벨다운경고자까지 당하고 재시vip생으로 찍혔으뮤ㅠㅠ
그로인해 늘 그 재시쌤과 마주 보고 앉아 재시를 하고 둘은 친해졌싐 그리고 지금은 사귀고 있음!!알콩달콩~~~
이 이야기를~ 톡커분들에게 해드리려구요
ㅋㅋ본론인줄 아셨나요:? 죄송합니다람쥐 서론입니다
↓↓↓↓↓↓↓↓↓↓ 이제 본론 ㄱㄱ ↓↓↓↓↓↓
3달전쯤사건이 터짐 난 영어학원에 갔음 평상시처럼..
흐헝헝
근데... 학원에 드갔는데 어떤 아쥬아쥬잘생기고 패션감각권지용인 어떤 오빠가 서있는거임
' 뭐지? 학생? 아닌데? 대학생으로 보이는데? '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걍 에라이 하고는 수업을 졸며 들엇심
당연히 재시에 걸렸음
촤하하하하ㅏ라핳 갸캬하하하켜컄
재시실로 당당히 들어갔는데 그 훈남오빠가 있는거임!!!! 여자들의 함성소리는 끝나지 않았음
그 늙고수염쩌는노안종결자재시쌤은 어디로 가셨는지
;;
난 그때 단어 재시에 걸렸으므로 단어를 외워야하는데 귀챦았음ㅋㅋ 폰을꺼내서 몰래 만짐
그러다가 위를 봤는데
재시쌤이 위에서
![]()
이러고 있었음
아놔우ㅏ오아 찍혔음ㅠㅠ 벌써부터 유일한 훈남쌤에게 찍히다니 ㅠㅠㅠㅠ
기냥 하핳 하며 웃으며 폰을넣고 다시 단어를 외움
나름 다외었다고 믿고 테스트 하러 갔음
" 저.. 다햇는데요... 단어시험.. "
"오 자신있나봐? 하나라도 틀려봐랔 "
" 네에...헐!!? 그런게 어딨어욧! "
" 샬라샬라 " ← 영어단어
" ............ "
" 블라블라 "
" ............
..............."
"
블라블라! "
" .........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 "
"
아까부터 폰만질때 알아봤다. 어떻게 이 쉬운걸 하나도 못맞추냐? "
나순간 어디서 자신감ㅇㅣ 나왔는지 대들었음 그 노안종결자재시쌤인줄로 착각했음 돌앗음ㅋㅋ
" 헐! 쌤은 아세요? 쌤도 모르잖아요 블라블라! 이거아세요!!?? "
" ................
......... "
" 모르네요!! ㅋㅋㅋㅋㅋ "
애들 다웃음 우우우우우 거리고 ㅋㅋㅋㅋㅋ
" 앉아있어라 꼬맹아???? ^^ ㅎㅎㅎ넌쫌따보쟝?ㅎㅎ "
나 쫄았음 속으로 아...망했다 ㅠㅠ 내가드뎌 돌았뀬앙
한명씩한명씩 재시실안에 사람들은 줄어들고 나랑 어떤 남자애 하나만 남았음
난 다시 나 자신을 믿고 테스트 하러 나감!!
" 저 할께요!! "
" 됬고 닌 마지막에 남아라~ 야 저남자애! 니부터 "
그남자애도 갔음 ㅠㅠㅠㅠ이제훈남따위 없음 넘싫엇음ㅠㅠㅠ짜증나고 울것같고 시간은 깊어가고
" 아쌤 ㅠㅠㅠ잘못했어..요 봐주시면 안되요? 이제 잘할께요
"
" 닌나한테 찍혔어~응? 오키? "
" 에쓰 오키 ㅠㅠㅠㅠㅠ "
" 오키 단어장 give me (줘봐 ) "
" 오키 히얼 (여기요) "
원래 우리 영어학원에선 영어를 써야함ㅋㅋ근데재시쌤중안쓰는쌤도있음
위훈남재시쌤도 영어쓰려 노력하지만 안댐ㅋㅋㅋ발음이...하핳
![]()
하나도 몰겠음 ㅠㅠㅠㅠ 난또 빠꾸 당하고....
그때 원장쌤이 재시실에 찾아왓음 ㄷㄷㄷㄷ 망했음 또 원장쌤의 연설을..ㅠㅠㅠ
" 이야~ ㅇㅇㅇ 또 재시걸렸네?? 내가 분명 경고 줬을텐데 ? 정말 엄마랑 상담한번 해야겠다 오늘 전화해야겠네? 이거 안되겠다 도저히."
"....
힝.. "
" ㅇㅇ재시쌤~ 얘 가만히 두면 안되거든요? 재시전용학생이니까 아주 빠악시게 하세요~^^ ? 봐주시면 안되요 오키? "
" 네!! 알겠습니다 아주 빡시게 하겠습니다. 아까도 폰만지다 걸리고 단어도 못외어서 혼났습니다 "
" 뭐어? ㅇㅇㅇ이! 오늘 함 끝가지 남아볼까? 응? "
" 아니요....
ㅠㅠ "
" ㅇㅇ재시쌤~? 잘했어요. 얘 말안들으면 저한테 말하고 끝까지 남기세요 저랑 상담하고 가게 ㅇㅇㅇ이~ 열심히 해라 응? 재시쌤 말 잘듣고 ㅋㅋ
"
...끄응..... 저 미친싸부랄놈재시쌤 훈남이고얼굴이고 머고 그딴거 버리셈ㅋ
저 미친원장
개객끼도 같이 매장해벌리라마
원장쌤이가고나서 재시쌤 막 실실 쪼갬 칭찬받았다고 좋아하기는 ㅋ
난 입술 툭내밀고 쭝얼중얼 외움 ~~~~~블라블라 샬라샬라...쭝얼중얼
" 아~ 니가 그 유명한 여자 재시전용학생이구나! 원장쌤이 블랙리스트 적어주셨는데 니가 그 ㅇㅇㅇ이 군아 함 볼래?ㅎㅎ "
보고싶지 않았지만 봤음
ㅋㅋㅋㅋㅋ여자는 나밖에 음슴 촤하핳캬컄 이 굉장한 뿌듯함은 뭘까? 난 참 자랑스러운 존재다! ^^
원장쌤은 또 이런걸 언제 만들으셨는지 ㅎㅎㅎ
난 그떄 화가났었으므로 걍 씹고 열심히 외었음
다시 시험을 보고 겨우 통과했음 !!
너무 힘들었음
" 올~ 드디어 집에 가네ㅋㅋ 니 일요일에 오지? 그럼 그대또 보겠네 ?
나중에보자꾸나ㅋㅋ "
빡침 ㅡㅡ
걍 씹고 갔음 ㅠㅠ 재시를 2시간 반이나 함 ㅠ
밤에 그 미친 원장샤키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난 또 쳐맞고~ㅎㅎ
즐거운 밤이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더더더ㅓ더더더더 빡치는 일요일임 ![]()
또 허리를 추욱 굽히고는 학원에 들어섬
역시 재시쌤과 원장쌤이 잇었음
걍 눈내리깔고 조용히 지나치려 했지만
" 어! 저기오네요 ㅇㅇㅇ이! ㅋㅋㅋ "
아 아 아 아 아아아라러ㅏ어ㅏ락!!! 저 신발
같은재시쌤!! 매장해버리고 싶음! ㅎㅎ
조용히 내반에 드가서 지루한 수업을 들음
오늘도 공부를 못했음 ㅠㅠㅠㅠㅠ
오늘은~ 오랫만에 pt재시에 걸렸음
이 재시는 주제를 정해서 외어서 3분동안 발표하는 건데 깔끔히 재시에 걸렸음 ![]()
너무 재시실 가기가 싫었지만 ㅠㅠ 난 찌질해서 걍 드갔음
재시쌤 면상이 보임 짜증나서 걍 고개 숙이고 재시준비를 함
" 오~ 역시 걸렸네? 오늘도 줄기차게 끝까지 남다가 가겠넹ㅋㅋㅋㅋ "
애들 다쳐다보고 정말 그때 완젼 북흐북흐
///
" 아 뭐요!!!! 오늘은 빨리 하고 갈거에요 !! "
" 과연~?? ^^ "
"
"
난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여자애들이 그쌤 주위에 몰려서 막 애교부리면서 말을 걸었음
" 쌤쌤!! 쌤완젼 잘생겼어요!! 쌤 몇살이세요? "
" 나 21살~나 그래도 대학생임ㅋㅋ "
에에에에ㅔ에ㅏㅔ에엨? 21살? 생각보다 젊었음 ㅋㅋㅋㅋ
그래요~난 안듣는척 공부하는 척했지만 사실 귀기울여 경청 하고 있었떠요! ![]()
" 와!! 2살차이!! 괜찮아요! 그죠? "
"그래~ 두살차이면 뭐 딱 좋지 ㅋㅋㅋㅋ "
"그죠그져 !!! 쌤 이상형 뭐에요 ? "
여자애들이 이말 할때 은근 궁금해서 내가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쳤음
" 나..? 음,,,,, 난 키크고 마르고 섹시한 사람
"
이말하면서 날 쳐다보며 웃음 ㅡ ㅡ
키 작고 똥똥하고 아담해서 차암~죄송해요 ㅠㅠ
" 아~ 정말요::?? >_< 딱나다나다! 맞제? 나 예브고 키크고....블라블라..~~~ "
지들끼리 참 즐겁게도 떠듬 ㅋㅋㅋㅋ그기세에 기죽은 난 걍 짜져서 열심히 공부함
대충 만족하고 테스트를 받으러 나감!!! 두둥!! 꾸울..꺽
여기까지~~끊을께요!! 긴장감을 위해..... ![]()
읽어주신 톡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람쥐~ 좋은일요일 되세요ㅕ!!
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은...,월요일!!! 흐헝허ㅏ어하촤하ㅓ헣ㅇ ![]()
전 영어학원가서 내 남치니 훈남재시쌤을 보러갑니다유
추천한번 눌러주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