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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어드벤쳐, 영어 모험의 시작

대비마마 |2012.04.01 15:04
조회 167 |추천 0

요새 '마법'에 심취하신 울 아드님

겸사겸사 좋아하는 소재가 나오길래 영어 흥미도 좀 높여보라고 고른 책

영어책이라니까 일단 표정이 ㅡ,ㅡ

왜 얘는 영어에 겁을 먹고 있을까 아직도 곰곰히 고민중입니다

이제 시작단계라 어렵지도 않을테고 스트레스 주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일단 거부반응을 보여버리니 제가 너무 답답....

하여간 아이가 안읽길래 제가 먼저 읽기 시작했어요

영어책 읽으라는건 싫어해도 읽어주는건 옆에서 잘 듣거든요

엄마의 발음이 어떻든 그거라도 열심히 들어주니 다행...

 

책은 우선 얇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문장도 짧아서 오히려 동화책보다 읽기는 나을듯 싶기도 해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형식이라 재미있어 보인다는거 ㅎㅎㅎㅎ

중간에 한번 찍어봤어요

문장들이 많이 어렵다거나 길다거나 하지 않죠

조기 마녀모자쓴 아이가 올리비아래요

우리아이들 좋아하는 꼬마돼지 아가씨랑 이름이 같네요 ^^;;

마법세계에서 현실로 온 나쁜 마법사를 잡으러 올리비아가 오고

그 올리비아를 도와 지구를 구하려는 잭과 벨라가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래 아이가 주인공이니까 아무래도 친근감도 더 들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림에 나오는 개는 에이스라고 하는데 이 모임의 브레인인가봐요

그런데 분제는 인간계로 나오면서 에이스가 말을 할 수 없다는거 ㅋㅋㅋㅋ

뭐 그래도 나름 활약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

요렇게 아이들에게 낯설다 싶은 단어는 밑에서 그림으로 설명해 주네요

굳이 우리말로 뜻을 풀어주지 않아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잇도록 한 점이 좋아보여요

그리고 이렇게만 끝난다면 그저 만화가 영어로 나온것일 뿐이겠죠

매직 어드벤쳐만의 차별성



요렇게 챕터가 끝날때마다 문제가 나오는군요 ㅎㅎㅎㅎ

어려운건 아니에요

아이에게 반복의 개념을 확인시켜 준달까요

앞 챕터에서 나왓던 문장들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확인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역시

요렇게 단어카드도 따로 나옵니다

뜯어서 고리로 묶어서 들고다니며 욀수도 잇고 정리하기도 쉬워요

내용을 막히지 않고 읽기 위해서라도 단어를 열심히 욀것 같은 느낌 ㅋㅋㅋ

요곤 내용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오려 인형을 만들어보는 거에요

인형으로 오려서 내용을 연극처럼 다시 해 볼 수도 있겠지요

우리집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이랍니다 ^^;;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거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어 볼 수 있는 CD

ㅎㅎㅎ

전 제가 읽어주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영ㅇ어는 원어민의 발음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책을 안보면 요고라도 열심히 틀어주려고요 ^^;;

그런데 난 영어라면 보기도 싫다~ 하시는 엄마들을 위해 가이드도 있어요 ㅋㅋㅋ

두둥~

역시 친절하죠~ ㅎㅎㅎㅎ

일단 가이드북을 보기 전에 본책을 먼저 훑었는데 어렵다거나 딱히 막힌다 싶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굳이 가이드북을 떼어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요렇게 원문의 정확한 해석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옆에 살짝 나왓듯이 내용에 대한 문법적인 설명들과

이 부분에서 중요한 문장을 어떻게 익히도록 하면 좋은지에 대한 팁까지도 제공되는 아주 친절한 교재네요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의 기본이 있다 하신다면 엄마표로 뒤 진행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역시나 엄마들이 좋아하는 문제페이지

ㅋㅋㅋㅋㅋ

저희 꼬맹이는 아직 이정도의 레벨은 아니지만 요고요고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동안만 최소 서너번을 반복하게 되니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영어 어렵다거나 무섭다고 생각하지 말고 즐겁고 재미잇게 진행하도록 도와줄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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