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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도망간 여자두명 보거라★★★

스몰링 |2012.04.01 23:27
조회 12,524 |추천 63

지금으로부터 30분전에 너희 두여자 보거라..

 

난 오늘 1시간 일찍 퇴근하라는 사장님에 말씀에 기분좋게. 오목교에서

 

신정네거리 집까지 걸어가고 있엇다.. 평소에 음악을 크게 듣는 습관이 있는지라.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른다.

 

자 ! 오늘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신서초등학교 옆 남부법원에서 신정네거리역 방향

 

난 길을 걸엇다 집에 가기위해 길을 걸엇단 말이다.

 

그 길은 사람이 많이 걷는 거리는 아니지만 어둠컴컴하거나 인적이 드문 거리도 아니야..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고 초등학교 반대편에는 파출소까지 있엇다.

 

너희 둘은 내앞에서 너희들은 내쪽를 힐뜸 쳐다 보더구나..

 

그러더니 왜 달리는것이냐 왜!!! 전방 30미터에 있는 파출소 앞에서 멈추더니 나를

 

납치범 성추행범 살인범 온갖 범죄자로 나를 쳐다 보더군.

 

그래.. 너희들 맘은 이해한다는 개뿔. 야 ... 나도 잘난 얼굴은 아니지만..

 

너희둘도 그럴만한 인물은 아니자나.. 솔직하게 말하면.

 

난 27살 먹고 처음으로 격어(?)본 일이라 정말 혼란 스럽구나.

 

혹시나 해서 다시 내 인상착의를 설명해 주겟어

 

뉴에라모자에 회색 후드티 검은색백팩 아디다스7부팬츠 검은운동화를 신었다.

 

그래 겁을 줄려고 한건 아닌대 본의 아니게 겁먹엇다고 미안하다 ㅡㅡ

 

너희들 덕분에 나에 이동경로가 바뀔꺼 같다.

 

오늘 너희둘덕에 잠을 이루지 못할꺼같다.

 

조금 돌아서 가면 어떠리

 

꼭 내 글이 베스트에 올라서 너희 둘이 꼭 봤으면 좋겟구나..

 

다신 마주치지 말자..

 

톡이 된다면 나에 면상을 올리겟습니다.

 

정말 도망갈만한 얼굴인지 여러분에 판단에 맡김니다.

추천수63
반대수3
베플26세흔녀|2012.04.02 00:58
근데 솔직히 이해는 해줍시다.....세상이 각박하니.... 모르는 남자가 우연히 방향이 같을 뿐인데 하다못해 얼굴도 볼 수 음 씀.... 후드티 입고 운동화 신었음. 헐. 우리랑 같은 방향임. 어떻함 어떻함....ㅠㅠㅠㅠ 아마. 이런 식으로 생각했을거임...그 여자를 탓하지 마시고 각박하게 만든 이 세상을 탓하시길... 아마 앞으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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