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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취업,자퇴 이런글보니..

30대.. |2012.04.02 02:13
조회 116,507 |추천 161

 

짬이날때 들어와서 보는데..점점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해주시네요!

음..맞춤법은 제 잘못이니 이제 맞춤법가지고 싸우지들 마세요~

당연히 한글은 우리나라 글이고,국민이라면 기본 소양인데..제 잘못입니다.ㅎ

저도 반성하고 있으니깐 이제 맞춤법으로 서로 감정상하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

음..댓글은 찬찬히 다 읽어보고 있고, 조언을 구하는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혹시 저라도..조언이 필요하시다면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시간날때 메일보내드리겠습니다.

음..댓글이 늘어날때마다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네요!

일단 비정규직 군대문제!! 우리나라 남자라면 정말 어쩔수 없는일이지요..

많은사람들이 이거때문에 좌절을 하기도하고요..

여기서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 그나마 도움을 드리고자하면..

우리나라에는 국비지원이되는 인력개발원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이곳으로 가시면 자신의 스펙을 쌓을 수 있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무료로 수업을 하고,

취업까지 신경써주는곳입니다. 이곳을 가면 군대 갔다온 후에도 취업연계 시켜줍니다.

특히 산업체 라는 병역특례라는것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물론 티오가 별로 없어서 가기 힘들기는 하지만 말이에요..)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혹시 모르시는분들 있으면 도움되시라고 말씀드려요.

 

그리고 대학한계선에 관해..말씀드리겠습니다.

'부실대학'이라고 말해서 많은 분들이 신경이 거슬리는 점 이해합니다.

저 또한 이부분은 많은 욕을 먹을꺼라 생각하고 말씀드린거고요(맞춤법이 이렇게 큰 파장이 올지는 몰랐었는데..ㅎㅎ)

근데 제 글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아 한말씀드립니다.

제가 말한 '부실대학'은...학교 자체가 나빴다 라는것보단

진학과 취업사이에서 갈등하시는 분들중..

아무 생각없이 진학할려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대학의 높낮이를 떠나서 목표의식과 열정이 있다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다 잘할껍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남들 가니깐 나도 대학이나 가야지..하는식으로

진학할 때, 아무대학으로나 간다면 그거야 말로 돈낭비+시간낭비 아니겠습니까?

저는 대학을 나온지 오래되서 부실대학선정에 관해 자세히 아는 바가 없지만,

제가 아는 바론.. 취업률이 가장 큰 이유라고 알고있습니다.

매년 천만원에 해당하는 등록금과 생활비,그리고 4년시간을 투자했는데

취업이 안되면..그건 뭐가 되는겁니까?..전 이것을 말할려고 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다는것이 역시 논란이 될꺼같네요.ㅎ

제가 관리하는곳에서 생산직으로 들어온 친구가 있는데,

이녀석 역시 부실대학 자퇴자입니다.

그 대학을 들어갈땐 부실대학이란것도 없었는데

군대갔다오니 부실대학으로 선정됬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 선배들이 직접적으로 취업이 안되는 것을 보고 일찌감치

대학을 나와 취업을 도전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하게 말하는것은 "열정"과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면 어딜가든 잘 해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런것도 없이 남들 눈의식해서, 남들따라 사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이 글을 읽으면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근하고..돌아와 제 글을 보니 많은분들이 읽어주셨군요..

제 글이 약간이나마 도움되셨다는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 잘나지도 못한 사람인데..도움이 될 수 있다는것에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음..맞춤법.. 죄송합니다; 하는 일이 사무실에서 문서작성하는게 아니라..현장에서 감독하는일이라..

제가 잘 몰라서..기본적인 맞춤법을 많이 틀렸네요.

지적해주신것들 모두 정정했습니다.

어쨌든 제 글을 관심있게 읽어주셨단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글 길다고 윗부분만 조금읽고 댓글읽으시고 댓글남기시는분들!!

제발 글을 다 읽어주시던지,아니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전체적인 글을 안읽고 부분적인 글을 읽으면 독설하는느낌이드는데..(제가 읽어도 그렀네요..ㅎㅎ)

일부분만 보고 악플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아!! 한가지 더...댓글중에 고졸취업시킬려면 실무가르쳐서 취업시키라고 하는데..

제가 실업계 친구들을 많이 만나봐서 아는데.. 학교에서도 나름 실무를 가르치고 있고요,

제 눈에는 대졸자나 고졸취업하는분들이나 첫 직장이면 다 똑같아요.

저도 대학나와서 아는데..대학에서 배운거 사회나와서 거의 쓰는일도없는데(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연구직계열이나 전문직은 다 쓰겟죠?ㅎㅎ),,똑같지 않을까요?

 

어쨌든 제 글을 읽어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잘나지도 않은 사람이 감히 글 몇자를 적어봤습니다.ㅎ

고졸취업 준비하시는분들!! 모두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 주눅드지 마시고 좋은 곳에 취업하세요!

 

 

 

 

 

 

 

 

 

 

 

 

 

 

흠..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지만

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문뜩 떠오르는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

두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졸취업에 관한것과 학교를 중퇴하시는분들에게 드리고 싶네요.

요즘 취업을 생각하시는 학생분들도 많으신것같아 학생분들에게도 얘기하고싶네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다른사람들보다 많은것을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몇 자 적으려고합니다.

다소 민감한내용에 불편하실수도있지만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언제부턴가 여친이 판을보고 저에게 재미난 글도 보여주고하면서

저도 판을 읽기 시작했네요.

처음에는 첫페이지에 올라오는 글들만 읽었는데, 자연스레 직장인 게시판으로 손이 가더군요.

몇달간 쭉 글올 봐오면서, 짬이날때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글을 남기곤 했습니다.

 

판에는 몇가지 종류의 글들이 올라오네요.

연봉에관한 글, 월급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화나는 일 상사욕등..

전 그중에서도 사회초년생들이나 사회생활을 앞둔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는 글을

주로 읽습니다. 내가 혹시 뭔가 도와줄일이없나.

 

요즘들어 고졸취업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듯하네요.

 

그중에서도..방금전에 한글을 읽었는데.

 

대학3년분께서 자퇴하신글을 읽었습니다.

 

상당히 안타깝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그글의 댓글중에 상당히 공감이 되는 글이 있더군요.

약간 장난기가 묻어보이지만..

대략 이런말을 했더군요

"대학 자퇴했다고 사회나가서 대학다녔었다고 말하지마라, 고졸이라고 생각하라"

 

이 글을 본순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더군요.

 

간단하게 제가 겪었던 일을 말씀드릴께요.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엔 벌써 6년째 일하고있군요.

저희회사 평균 근속년수가 4년정도니..꽤 오래 버티고있군요.

어느정도 년수도됬고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맡고 있는 직책외에도

신입사원 채용할때 저도 같이 뽑고있습니다.

처음 신입채용당시 이사님께서 저에게 직접 한명 뽑으라고 하셨던 기억이있네요.

당시 최저학력을 고등학교 혹은 이에상응하는 자격이신분들이었는데

많은분들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중에 저는 대학자퇴하신분을 뽑았는데요.

이사님을 비롯한 다른분들께서 난색을 표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면접 때 굉장히 좋은 느낌을 받아서 꼭 그 친구를 뽑겠다해서 제가

사수가되기로하고 뽑았습니다.

 

딱 1달만에 왜 이사님들이 반대하셨는지 알았습니다.

솔직히 대학도 일명 지잡대라 불리는 곳(비하발언은아니지만...)을 다니다

자퇴를 하신분이었는데..처음에는 말귀도 잘알아듣는것같고 싹싹하길래

굉장히 만족했는데 2주차 됬을때 쯤이었나

갑자기 자기 학력얘기를 합니다.

대충 "자기는 저 사람들(고졸출신 생산직 직원분들)보다 똑똑하다느니, 자기가 훨씬빨리 승진할수있다느둥.."무시를 하더군요.

뭐 저도 대학을 나온사람으로 그 자부심정도는 이해했죠.

어린나이고..저도 그나이때는 똑같은 생각을했으니깐요.거기다가 사회 초년생이기도 하고.

그때는 그냥 넘어 갔는데

점 점 도를 지나치더군요.

저희 회사는 사장님과 2명의 이사님이 있는데..3분이서 회사를 창립하신겁니다.

그 중에 한분은 국민학교만 나오셔서 기술배워서 돈벌고 회사까지 차린, 이른바 성공한 사람이죠.

그런데 그 친구가 이사님을 흉보지 않겠습니까?

이땐 저도 적잖히 혼냈었는데..얼마안가서 자기가 이런취급받자고 여기다니냐고.

고졸이란 같은취급받으면서 일하지 않겠다고 하며 안나오더군요.

나참 어의없어서..

그땐 똥밟았다는 심정뿐이었지, 대학중퇴하신사람들에대한 편견이란게 없었죠.

오히려..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고졸하고 갓 취업한 애들보다 말귀도 잘알아듣고 일도 잘하기때문에

선호했죠..

그리고 몇번이나 그런친구들을 만났는데,

대부분이 엄연히 같은 고졸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무시하더군요.

기가 막힐 일이죠.본인이 그렇게 잘났는데도 졸업도 못하고 나오고.

상당수 자퇴라고는하지만 짤려서 나온사람들도 있었는데 말이에요.

 

물론 꼭 이런분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제가 정말 괜찮게 본친구가 있는데..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는친구인데,

그 사람 역시 학교를 중퇴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했던 치들과는 다릅니다.

확연한 목표의식을 갖고 어떻게 살지에 대해 각오하고 나온친구였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자신이 어느 대학을다녔다고 얘기도 하지않고 묵묵히

일하며, 다른사람들을 무시하지도 않고 모르는것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가 먼저 묻고 배우더군요.

그 친구는 지금 비록 하는일이 잘풀리지는 않았지만 제가 자랑스러워 하는 친구이기도하죠.

 

이런일을 상사로써 몇번겪고, 제가 어렸을때도 그랬고..

여러번 겪다보니 이제는 이런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대학교를 중퇴하실땐 분명히 큰 맘을 먹고 하시거겠지요.

단순히 힘들다, 적응하기 어렵다라며

어떠한 노력도 없이 닥친 상황을 피해서 그만두시는분들은

어딜가든 적응을 못하겠지요.

이런 사람들..

부디 사회에 나와서 "나 이래뵈도 대학물 먹었어!"이러면서 다른사람들 무시하지맙시다.

다른사람들 눈에는 당신들이 무시하는 그사람들과 동급으로 보입니다.

그런말과 행동은 자신도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제 말 분명히 명심하세요.

학교를 그만뒀을땐 분명 당신들의 최종학력은 고졸입니다.

물론 그 어느누구도 다른사람들을 무시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고졸취업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네요.

요즘 정책적으로 고졸취업에 관해 상당히 많이 밀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정책에 관해서는 현 정권에서 그칠께 아니라

꾸준히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이 정책이 꾸준히 실현되다보면 사람들의 생각들도 많이 달라질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졸취업에 관해서는 굉장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에 관해서 제 절친한 두 친구의 이야기를 얘기하겠습니다.

100%로 실화입니다.

저는 인문고를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는 대학진학을 많이했습니다.

음..그 중에 2명의 친구가있는데

한녀석은 공부를 잘하고, 자기의지도 강하고, 목표의식마저 뚜렷한 놈이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대학입시할때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생각했던 곳보다 낮은대학에서는 전액장학생으로 선정됬고요.

저희때도 재수가 성행했었는데요,

그 정도되면 보통 재수를 선택했는데..

그 친구는 다르게 생각하더군요.

"먼저 사회에나와 그만큼의 실력과 경력을 갖추면 4년제를 나온 학생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는 생각을요.

결국 장학금도 재수의 길도 포기한채 졸업식과 동시에 인천으로 기술을 배우러 떠났고

21살에 취업을 했습니다.

다른친구들이 대학생활에 젖어 놀고 먹을때 그친구는 기술을 배우고,실력을 쌓았지요.

그 친구는 현재 기능장이라는데, 연봉이 거의 5천만원 정도라고 얘기하더군요.

물론 좋은 대학을 나와서 엘리트코스를 걸어가서 처음부터 3~4천의 연봉을 받고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크게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그 친구에비해 얼마나 많을까요?

그 친구의 시작은 약소했지만 동창중에 그 친구보다 잘살고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요.너도나도 대학물먹고 취업해서 일해도 그친구보다 적게받고일하지요.

물론 직업에있어서 돈이 무조건적인것은 아니지만

요즘 사람들은 다 연봉따지고 그러니깐 쉽게 비교해드리는겁니다.

고졸취업자 여러분..

고졸취업자라고 돈 못버는거 아닙니다.

대학을 안간만큼 시간이 있는거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본인의 질을 좌우하는겁니다.

 

이 친구는 저에게 있어 아주 자랑스러운 친구이고,조언을 구하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말해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느꼈는 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고졸취업이라고 무조건적인 부정적인 시선은 거두시길바래요.

 

이렇게 말하면 굉장히 긍정적인것같죠?

하지만 저는 조언을 하는 사람으로서  긍정적인, 희망만 주는 말은 안합니다.

그건 조언이 아니라 간언이죠.

제가 두명의 친구에대해 말씀드린다고 했죠?

한친구에대해 말씀드릴께요.

아니 이 친구처럼 사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을테지만요.

 

지금 얘기할 친구는... 정말 정말 몇없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서로 도와주고 그러면서 지냈는데..

이친구가 고등학교시절 약간의 방황으로 인해 대학진학에 실패했습니다.

20살 그무렵 친구는 대학이 대수냐?하고 바로 취업해 일을 시작했습니다.

약 8개월간의 직장생활을 한 친구는 정신을 차렸는지 재수를 한다더군요.

그때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잘생각했다고 공부하라고 했죠

(당시 저는 당연히 대학을 가야하는거고, 위에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학력을 굉장히 따졌지요.)

그런데 방황했던 시절때문에 친구는 쉽사리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재수에는 크게 실패합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모의지원? 이런건 꿈도못꿨기때문에

갈수있는 대학은 학원이나 학교선생님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했습니다.

저는 그때 제 기말고사도 뿌리치고 친구를위해 발로뛰면서

갈만한 대학을 찾아본결과 친구는 간신히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얼마안가 친구는 이래저래 학교 욕하면서 다닐맛 안난다는 둥..

결국 군대를 갔다온뒤 그만두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뭔지 압니까?

이 대학나와서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겠냐는 겁니다.

다시 공부해서 좋은대학갈꺼랍니다.

....

뭔가 그동안 그친구를 위해줬던게 물거품이 되는것같군요.

그래도 친구라고 도와주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왜 그렇게 남들 눈을 의식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만 생각하면 친구고 뭐고 정말 화가납니다.

이친구가 공부를 시작했던 것도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어서가아니라

그저 남들눈에 고졸로 보이기 싫어서 그랬답니다.

막상 대학생이다보니 자기가 좋지 않은곳의 대학생이라고

학교다니기 싫다고합니다.

결국 이 녀석은 몇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남들 눈을 의식하면서 살았어요.

도저히 안되겠는지..

결국  취업을하는데..

정말 어이없이 눈이높더군요.

자긴 그래도 대학물좀 먹었다면서..

그러면서 취업한곳에서도 수준이 안맞는다느니

그러면서 금방 그만두고 그랬습니다.

결국 기술배워서 취직하고..이러면서 직장옮겨다니고..

직장을 자주 옮기니 돈도 못모으고 취업도 잘 안되죠.

현재 취업해서  다니고있다만 또 언제 그만둘지 모르네요.

 

제가 이 친구를 왜 얘기했는지 알겠나요?

이 친구를 통해 말씀드리고싶은건..

실업계 출신의 친구들은..

특히 요즘 정책때문에 선생님들이 취업을 권장하고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그냥 아무 의욕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이런식으로 일하러옵니다.

그러다보니 쉽게 그만두고, 실력도 안늘고.

회사의 입장에선 이런친구들 데리고 있는것도 적자입니다.

 

만약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분들이 있다면..

이것만큼은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진학의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으신분은 취업보다는 진학을 권해드립니다.

취업도 진학도 하기 싫다고요? 이런 학생들에게는 어딜가나

하기 싫어하기때문에..뭐라 말씀드릴께 없어요.

그리고 취업을하고자 하는 분들!!

정말 뚜렷한 목표와 의지가 없이 주위의 권유와 남들이 하니깐..이런식으로

취업을 하신다면..분명

고졸이라고 무시당한다고 하소연하고 다니는 사람들과 달라질께 없습니다.

그러니 취업을 하고자 할때는 꼭 어떤 목표를 세워두세요.

예를들어 1000만원 모으기 같은것이라도요.

 

그리고 진학과 취업사이에서 고민하시는분들.

많은 주위환경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이 진학을 헀을때 어느정도까지 갈 수 있겠는가.

에 대해서요.

분명 수많은 대학이있고 등급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갈만한 대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보세요.

실력이 없으면서 대학을 진학한다면 그건 그냥 노는것보다 손해입니다.

시간낭비+돈낭비.

그 대학등록금과 시간이라면 충분히 다른 것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학과 취업을 고민하시는분들이라면

우선 현재 자신이 갈수있는 대학을 객관적으로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현재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을 갈 수준이라면..

저는 과감히 취업을 하라고 말하겠습니다.

 

간단한 예를 든것이니 꼭 부실대학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적정수준이란게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판단도 좋지만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적정한계선을 만드는것도

좋지요.

 

마지막으로..남들 눈의식해서 진학하고 재수하고 그러신분들..

그렇게 살면서 평생 남들눈 의식하다가 끝납니다.

남들 눈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질을 높이세요 제발...

 

 

 

음... 글을쓰다보니 길어지고, 갑자기 쓴거라 엉망인것같은데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리고..제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곘네요.

고졸취업을 준비하시는분들!

분명히 잘할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승하십시오!

 

추천수161
반대수12
베플abcde|2012.04.03 01:53
그냥좋은글이니까 글읽고 아~ 했으면 됐지 맞춤법좀가지고 물고 늘어지지마세요;;
베플|2012.04.03 04:04
맞춤법이 많이 거슬리는건 사실인데 맞춤법이 틀리는게 많다는 이유로 이 글이 주는 교훈 자체를 폄하하지는 말지.. 난 그게 더 거슬린다
베플woowang|2012.04.03 01:32
남까기전에 맞춤법이나 좀 신경쓰세요. 너무 형편없네요. 예기부터 이거봐라 했더니 어의가 뭐임? 수준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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