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이라도 쓰면 마음이 좀 나아질까 합니다,
어제 저의 개 샘슨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일주일전 남편 차에 살짝 치였는데 그뒤로도 잘걷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어제 아침부터 한곳에 못앉아 있고 머리를 자꾸 떨길레
점심에 동물병원 응급전화를 하고 30분뒤 의사를 만나기로 했는데,,(일요일이 였고 여기는 호주입니다)
바지 갈아입고 준비하는 사이에 약간 비명이 들려 봤더니 숨을 더이상 쉬지 않더군요,,
어제 그렇게 아파도 제가 부르면 오고 고통속에 한군데 5분이상 못 않아 있어도
제가 옆에서 스다듬 제 곁에 꼭 붙어 않아있었는데
남편이 점심차 집에 왔는데,,남편 목소리가 밖에서 들리자 마자 그자리에 주저 앉자 더이상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빨리 가는 거면 더 잘해줄껄하는 ,,
바로 병원을 못데려간 죄책감에 하루종일 울고,,
이름을 부르면 지금이라도 밖에서 뛰어올껀만 같습니다,,
두 brother를 같이 입양했는데
둘 사이가 너무좋고 어딜가나 같이 다녔던 주니어와 샘슨
샘슨이 죽어 누워 있는데 주니어는 뭘 느꼈을까요?
자꾸 죽은 샘슨에 얼굴을 핱아되든군요ㅣ
개를 집 가까이 묻고 돌아와 지금까지 너무 슬픕니다,,
to samson
samson.,,mommy is so sorry that i couldnt keep you safe
i didnt know you were that sick
mommy wish turn the time back,,
dont worry about us
mom and dad wll look after ur best freind,ur brother..
mommy believe you ar in a better place now,,
thank you for being a good son to us
mommy is still so sad and grieving ur absent
but mommy have to bury you in moomy`s heart,, you will live forever in there.
see you again son
mommys goona plant some flowers on your grave..
sorry thats the only thing i can do
thanks again for coming to mo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