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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에관해 변할수없는진리를 얘기해줄게

수염남 |2012.04.03 11:32
조회 1,736 |추천 9

일단 거두절미하고, 말할게, 그리고 말을 놓을텐데, 너무나도 대다수의 네이트를 하는 사람이,

나이를 속인건지 아니면 사람이 덜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 글의 내용상, 인간이 덜된 사람들에게

쓰는 글이기에 말을 놓는것을 이해해주길 바래.

 

 

 

 

낙태는 아무리 온갖 미사여구와 현실적인 이야기로 포장하려해도, 어쩔수없는 근친살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되었는진 모르겠어, 어쩌다가 무슨 문제든 양키, 아메리카인들의 사례를 들면서 합리화나 하는 그런 국민성을 지니게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아메리카인들은 우리와같은 역사도, 전통도 없는 나라야, 돈을 많이 벌고 , 나라가 잘살고, 국력이 강한것과는 별개로,

 

절대적으로 변해선 안되는 인간으로써 마땅히 지켜야하는 어떤것이 분명히 존재한다는거야.

 

낙태는 무슨 상황과 말을 해서 꾸며대건 평생을 비참하게 살아야할 중죄야.

 

현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기에, 여자들은 낙태를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합리화해대고, 남자새끼들또한 마찬가지, 사회는 낙태한 여성들에게만 안좋은 시선을 보내는것 또한 미친현상이지.

 

백번 양보해서 강간과도같은 성폭행에의한 임신이라면 몰라도, 자신의 의사에 의한 성관계에서 일어난 실수로 태어난 아이라 해서 낙태가 합리화되는건아니고, 그 죄는 남녀를 구분하지말아야해.

 

생각해보자,

 

현실적인, 경제적인 문제? 너네가 낳지 않으면, 죽겠다하면, 어느 부모가 반대하시겠니? 너네가 남자가 일단은 임신을 하자마자, 하루 14시간 이상씩 일을 해가며, 돈을 벌면, 좁은 월세방이라도 구할수있어. 하물며, 부모님께 눈물로 사죄드리며, 잠시 자리를 잡을동안 신세를 지는것도 가능하겠지.

 

아이가 태어나고, 유치원에라도 다닐수있는 나이가 되면, 둘다 일하면되. 아르바이트건 뭐건 두탕 세탕뛰면, 둘이서 아이한명은 키울수있어. 정말 자신들이 저지른 실수에대한 속죄로 아이만을 위해서 산다면, 둘인생이 고달파 지더라도 아이를 살릴수있다고.

 

난 우리 와이프가 나보다 두살어려, 지금 내나이가 스물 다섯인데, 군대도 다녀왔고, 일본에있는 유명 호텔 쉐프 밑에서 요리도 배웟어. 아이는 고3때 즉 내 와이프가 고1일때 생겼는데,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이뻐.

 

난 내가 하고싶던 의상 디자이너 포기하고 요리해, 일본으로 돈한푼없이 비행기 티켓하나 달랑들고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갔어, 흔한 일본어 단어책, 사전, 문장집, 세권에 나머진 직접 사람들사이에서 배운 일본어로, 천만다행으로 운이 따라줬는지, 일본에서도 5성급으로 꼽히는 호텔의 제일 말단으로 들어간거야.

그리고 악착같이 살았지. 돈이 없어서 이케부쿠로의 전철역에서도 잤어, 그렇게 굶고 거지라는 눈초리 를 받으면서도 내 머리속엔 단 하나밖에 없었어. 매달 200만원 이상을 보내야한다고,

 

처음 자리 잡기 전까지 정말 힘들어서, 매달 130뿐이 못보냈어. 그나마도 내 생활비로 5만원남기고 보내준거야. 5만원으로 어떻게 생활하냐고? 일요일 하루 쉬는데, 그날은 안먹어. 일본은 직장이든 아르바이트든, 교통비는 나오기에 교통비가 나갈일은 없지. 하는일이 요리라 하루 2끼는 먹을수있고, 호텔쉐프가 내가 굶고 다니는걸 아셨는지, 아침에 재료 정리 할땐 날 시켰어. 식자재 창고에서 조금씩 주워먹는걸로 끼니를 떼웠지.

 

그러면서 정말 미,친놈처럼 요리를 훔쳐 배웠어. 요리라곤 라면 뿐이 못하던 내가 이제는 일식, 양식중에서 못만드는게 없어, 중식또한 마찬가지야,

점점 월급이 올라가더라구, 우리 와이프또한 괴로웠을꺼야, 남편이란 작자가 일본으로 가서 보내주는 돈이라곤  130만원뿐이 안되니, 정말 힘들고 고달팠겠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두사람이 누군지 알아? 우리 어머니와 내 와이프야.

 

우리 어머니를 왜존경하게 되었는지는 날 낳으신 분이라는 이유외에 다른 이유가 있지만, 좀 부끄럽기도하고, 너무 깊은 가족일을 말하긴 좀 그러니까 넘기고, 내 와이프는 처음에

 

우리 어머니가 애를 지우라고 하고, 미,친년, 창년, 개년, 별의별 쌍욕을 하더라도 눈하나 깜짝안했어.

사실 그무렵 나도 흔들리고 있었거든.... 참 나도 철없었지, 내새끼를 지우고싶단 생각을 했으니 말이야.

하지만, 맞아가면서도 머리카락 뜯기면서도 눈물 한방울 안흘렸어. 내 와이프는 정말 내가 놀랄정도로

말하는 거야.

내 아이를 낳겠다고, 아이꼭 낳을꺼라고, 내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 와이프 대신 내가 맞아주면서 느꼈어. 정말 날 이 사람이 날 지탱해주고있구나 하는걸말이야.  연약한 몸으로 정말 대단하구나, 여자란 대단한존재고, 나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주고있구나 하고말이야.

 

차라리 죽으라고 하라고, 애를 지울바엔 뒈지겠다고 했어. 악에 바쳐서 한 소리였지만, 정말 그럴생각이었어 우리 부부는.

일본에서도 수차례 한국인을 싫어하는 이타쵸 밑에서 얻어터지고, 부모까지 모욕하는 그 이타쵸 밑에서 내가 버틴건 우리 와이프와 내 아이가있어서 라고생각해.

 

우리 와이프또한 학업을 중단했었지만, 내가 한국에 이번년도에 들어오고, 나름 여기저기서 실장자리를 주며, 부르더라구, 그래서 나름대로 200씩 적금에 30만원씩 10년 만기 4000만원짜리 연금을 부어가며 살아가고있어. 와이프가 너무 안쓰러워 옛날에 하고싶어하던, 공부 계속하게 학원도 보내주고있어.

 

결국엔 마음가짐이야.절대적으로 변해선 안될 것을 지켜가며, 자신의 실수로 태어난 새생명에게 남은 인생을 바치는거야.

주변 사람들이 말해, 너네가 대단한거라고, 우리 부부는 근대 우리가 대단하다고 생각안해, 이게 원래 당연한거니까,

세상이 미쳐돌아가기에 우리가 대단한걸로 보여지지만, 사실은 이게 맞는거고, 자신의 아이를 지우는건 잘못된거고, 가장큰 죄악이야.

이러한 문제에 여자들만 욕을 먹니, 낙태한 여자를 만나는 다음 남자가 피해를 보니 이러한 말은 필요없다 생각해.

 

네이트 판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진 모르겠어, 하지만, 낙태로 의미없는 고민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난 말해줄꺼야, 정말 니새끼 살인청부해서 죽이고도 발뻗고 잘 살수있냐고... 사람이라면, 정말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야. 인간의 부모를 두고 그사이에서 태어난 인간이라면, 자신의 행동에의해 태어난 핏줄을 청부 살해할순없는거라고, 3개월이 지나지않으면, 생명이 아니라고?

 

뱃속에있는 아이가 니 새끼고, 사람으로 태어날 확률은 100프로야, 엄연히 사람이라고, 양키들이 만들어논 잣대를 무조건 진실이고, 옳은거라 생각하지마, 대다수가 낙태를 일삼는다고, 합리화하려하지마,

지구는 둥글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절대 불변의 진리 처럼 양키들이 짓껄이고, 대다수가 그런다하여, 합리화되고 변명이 가능한 문제가 아니야.

 

 

제발 다들 어른이 되었으면해, 말도안되는 언론매체와, 대한민국의 대다수 형편없는 빠가같은 대가리의 인간들에게 휘둘리지말고, 진정한 어른, 인간다운 인간이 많아지길 바래...

이상 줄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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