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과 다른 일상.
솔직히 말해서..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른사람들과 조금 많이 사는 것이 다르거든요.
아마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직업 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제 직업은 "픽업아티스트"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실 겁니다.
저는 여성을 유혹하고, 여성을 유혹하는 방법론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우선 이렇게 알려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상 여성뿐만 아니라, 사람의 대인관계 연애관련에 대해서 연구하고 방법론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현대사회에서 이것이 받아들여지지가 않고 있네요.
앞부분이 좀 길었습니다.
그럼 저희 일상 Vol.1을 시작합니다.
평상시 나는 연애관련 영화나 프로그램을 보면 시시하고 따분하다.
나보다 연애관련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이 Tv에서 웃고 떠들고,
시시한 연애이야기로 영화를 만든다.
특히... "늑대의 xx" . "그놈은 xxxx" 등 연애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들은 특히나 더.
세상에 저런 인간들이 어디있어?
잘생겼어, 돈 많아, 싸움도 잘해, 머리도 좋아.
그런데 꼭 어중간한 여자랑 연애하고,
"이거 고객들에게 너무 환상을 심어주는 거 아냐?"
여러분들에게 말한다.
이건 환상이라고.
이제 현실을 여러분들께 알려주겠다.
눈을 뜨고 나니 오후다.
아 햇빛.. 좀 더 잘까?
아니다.. 어제 있었던 이야기들을 커뮤니티 내의 글을 올려야된다.
"픽업아티스트" 여성을 유혹하는 자들.
연애라이프에 커다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연애라이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나는 그런 이들 중 상당히 높은 위치에 서있는 자들이다.
내 입으로 떠들기는 그렇지만.... 이런사람들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말해두자.
어제 같이 일하는 PUA와 클럽 갔다가, 영 아니다 싶어서 강남 길거리에서
여자들 2명을 만나 술 한잔 마시고, DVD방에서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더니 죽을 맛이다.
그리고 나 그것을 커뮤니티 내의 글을 작성한다.
어제 그 여자와 만난 이야기와 몇가지 인증사진들 포함해서.
내가 쓴 글을 회원들이 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만 찌질하게 살기를..
옛날에 무척인 찌질했던 나의 과거를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적어내려간다.
뭐..여자때문에 죽을뻔한 과거는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인가?
있었던 이야기와, 인증사진을 커뮤니티에 잘 정리해서 올린다.
요즘은 사기꾼들이 너무많아 인증사진 없이는 믿지도 않는다.
하.. 어떻게 여성과 하룻밤 보내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이 더 어렵냐...
글을 작성하고 나니 이제 시각이... 7시쯤 되었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카톡이 수백개가 와있다.
물론 여성에게 온 카톡은 2명정도?
나머지는 같은 PUA들이 떠드는 채팅방이지만 말이다.
오늘은 어떻 여성과 만나볼까?
어제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 중 하나를 만나볼까?
아니면 새로운 여자들?
항상 이러한 생각은 나에게 별 감흥이 없다.
매일 매번 있는 습관 같은 일이 되었다.
오늘은 클럽에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기로 결정.
강남 청담동에 있는 클럽에 게스트 예약을 해놓는다.
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여자들과 카톡을 하면서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나눈다.
여자들은 참 단순하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여자는 참 사랑이라는 감정에 약한 동물이다.
그 감정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에서 난 여자들에게 흥미를 못느낀다.
11시.
이제 슬슬 준비해볼까?
여성을 만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여성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다.
보통 남자들은 대충대충 자신의 모습을 가꾸지 못하고 여성을 만나려고 하니
안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대한 투자가 그것밖에 안되니 여자들도 투자하지 않지..ㅉㅉㅉ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만지고 피부화장을 하고 (BB와 팩트)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셔츠, 청바지, 자켓. 시계 거기에 포인트 몇가지.
내가 입는 옷과 시계는 모두 준명품이거나 명품이다.
사람들은 또 나를 욕할 것이다.
겉멋만 든 놈들이라고.
그건 당신들이 능력이 없는 것을 남을 깍아내림으로 합리화 하는 행동밖에 안된다고.
당신들 옷장에 들어있는 구겨진 3만원짜리 셔츠 이딴거 10개 살돈으로
난 한개 재대로 사 입고 오래 입는다고.
당신들은 먹고 놀고하는데 돈을 쓰겠지만, 난 나에게 다른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지
그걸로 나를 욕할 필요는 없자나?
그리고 내가 내 옷사는데 수수료라도 내준적 없으면서 하여튼.. 입만 산 불쌍한 남성들.
그렇게 난 준비를 하고 클럽으로 들어간다.
클럽에 입장하고 나니 아는 사람들도 많다
다른 PUA들과 나와 마주친 적이 있는 여성들.
난 그곳에서 꽤나 유명인사다.
사람들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주위를 살피며 오늘의 수질을 확인한다.
흐음.. 나쁘지 않아.
클럽에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다가가서 부비부비하는데...
그건 그렇게 밖에 접근하지 못하는 남성들의 어리석음과
누구에게나 엉덩이 흔들어주는 쉬운 여자들에게 해당하는 일이고,
난 좀 더 젠틀하고 매너있게 다가간다고.
클럽이라고 다들 발랑 까져서 노는것이 아니야.
오늘의 타겟은..
160Cm의 아담한 키.
c컵 정도 되보이는 가슴
허리는 약 27인치 정도.?
돈은 있는 척은 하지만.. 없어보인다.
그녀가 들고 있는 명품가방이나, 힐은 분명 남자가 사주거나 있는 돈 다 털어서 산 것일 것이다.
그리고 적당히 코와 눈을 성형했고... 좋다 오늘은 이 여성으로하자.
먼저 접근할 때는 천천히 그녀의 눈을 봐라보면서 접근한다.
천천히.. 여유롭게 다가가서 다른 말은 다구리고 이 말 하나면 된다.
"저기요"
당신들이 하는 웃긴 멘트들.. 솔직히 다구려.
여자를 어떻게든 웃기려고 떠는 광대들도 아니고,
여자들이 정말로 그러한 행동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그 다음 대화의 진행은 뭐 단순하다
언제왔냐, 재밌냐 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하겠다.
만약 옥동자가 "저기요"라고 하는 것과 장동거이 "저기요"라고 하는 것은 천지차이 일 것이다.
난 그녀에게 연락처를 받고 마지막에 "이따가 한번 봐요"라는 말과 동시에 여성에게서 떨어진다.
그리고 난 이렇게 몇명에게 더 연락처를 받고 핸드폰을 만진다
'재밌어요?'
'그저그래요'
'그럼 나가서 한잔하죠'
'지금요?'
'물론이죠.'
'흐음 어디서요?'
OK. Made가 되었다.
Made는 여성과의 만남이 이뤄졌다는 뜻이다.
그 여성과 같이 강남으로 가는 택시를 타고 강남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수백번 나눈 대화를 비슷하게 또 진행한다.
여자의 눈에는 나의 모습이 무척이나 떨리고, 재밌어 보이지만,
사실상 난 이런 대화에 어떠한 감정을 느끼기에는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그리고 그 술집에서 난 그녀와 Kiss 및 다른 스킨쉽을 진행한다.
"나갈까?"
"어디?"
"어디든."
그녀의 손을 잡고 술집으로 나와 택시를 탄다.
"강남역 1번출구 가주세요."
"거기는 왜?"
대답하지 않는다.
이 여성도 어떤 이유에서 그곳에 가는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형식적인 대답에 난 대답하지 않는다.
그후 그녀와 난 M.T에 들어가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물론 그녀를 '사랑해', '좋아해', '사귀자' 라는 거짓말 같은 것은 하지도 않는다.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은 2류라고 생각한다.
그녀와 난 앞으로 만남의 대한 어떠한 기약도 없이 그 M.T를 나와 서로의 갈길을 갔다.
누가보면 골빈년과 골빈놈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하룻밤 같이 즐기기 위해서는 이정도 여자가 좋다.
너무 순진하고 머리속이 청순한 여성을 만나면 피곤하다.
물론 그러한 경험을 해본 내가 해주는 말이니 새겨듣기 바란다.
또 다시 집으로 들어온 나는 커뮤니티에 쓸 글 내용을 구상하며 잠이 든다.
난 남과 다른 일상에서 따분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