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평소 판을 즐겨보는데 이렇게 판을 쓸줄은 미ㅏ어리ㅏ벅대ㅑㅜㅁ;ㅏㅜㅍ;미ㅜㅏㅍ
집어치고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저 자신만 그렇게 느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부증을 갖고있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요근래 이상한 어플(오빠믿지?)도 깔아서...저의 발자취를 추적 하지요...
그리고 어디가면 어디간다 보고를 받기 바랍니다.
집에서 회사갈때도 "안녕 나 출근해"
외근 나갈때도 " 나 외근나가요~"(물론 들어왔을때도 들어왔다고 해야됨)
밥먹을때도 밥먹으러 간다고 해야되고
집 도착해서도 집 도착 잠시 외출한다면 외출보고 겜방 갈때고 겜방보고
외출시엔 몇시에 약속이며 누구를 만나서 멀 할것이며 몇시에 집에 들어갈꺼라고
보고를 해야 맘이 놓인다는 여자친구입니다.
이래말해도..전 잘 지키지는 않았지만...지킬라고 노력했고...그랬습니다
그래도 한두번 안하면 불이 나케 전화가 오죠 어디야 누구랑 있어 몇시에 들어갈라고...
쉬는 날이고 시간 나는 날이면 매번 데이트를 해야되고
물론 싫은건 아니지만..그래도 가끔씩은 자기만의 시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건머 시도 때도없이 보니까...제가 이상한 거겠지요...
처음에는 상처가 있는 아이이니 감수를 하겠다고 하고 사겼지만..
이젠 힘듭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