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지금 이틀이 지났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너무 힘들고 너무 너를 잡고싶어....
우리가 450일 만나면서 많이 싸우고 많이도 헤어지고 서로 웃다가 지치고 서로 울기도 하고 그랬자나...
내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때문에도 많이 싸웠었지....
약속을 했는데 내가 약속을 많이 지키지 못했어 .... 근데.... 우리 헤어지기 하루전날 경북궁도 놀러가고
서로 좋다고 웃고 사랑한다고 했잖아 ... 우리가 헤어진이유가 집안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삼촌이랑
술을 먹게 되었는데.... 집안일이 너무너무 힘들었나봐... 그래서 너한테 이렇게 실망만 주고...
참 어리석지 .... 근데 난 널 놓아줄수가 없을꺼 같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니 수백번씩 너만 생각하면
눈물만 흘러... 연락을 해도 연락도 안되고 너무너무 힘들다 .... 난 정말 너를 많이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하는데.... 술안먹는다는 약속... 정말 지킬수있는데.... 지금와서 너무 내가 어리석다...
이러는 나도..... 한번만 다시 기회를 줄순없겠니 ..... 너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