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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미치도록사랑하고있는사람과 헤어질수있나요?

어렵다 |2012.04.05 05:49
조회 12,694 |추천 8

정말로 미치도록 사랑하고있는사람과 헤어질수있을까요?

 

너무힘들어서그래요..정말 미치도록사랑하는데 이런생각들만큼너무힘들어서그래요..

힘든만큼행복한것도많아서 갈팡질팡 결론도못내리고 정리도못해요..

근데 이렇게힘든게 너무아파서 차라리 헤어지고 잘정리해서 앞으로더힘들꺼보다 안아프게살고싶네요..

헤어지면 후회하고 못잊고 엄청힘들어할까요..? 저..? 이남자가 첫사랑이라 사랑에많이 미숙해요..

그래서 어떻게 나자신을다뤄야하는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여러가지들을 아직잘몰라요..

그래서 더더욱아픈가봐요 그남자도 진심을다해사랑한사람은 제가처음이라햇거든요

이남자는거짓말을못해요..티가무척나거든요..그래서그런지 남자도 조금미숙한거같아요..

그래서 서로가 이렇게 힘든건가봐요... 저 어떻게해야해요..? 너무힘들어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2012.04.05 16:21
저도정말 목숨같이 사랑했던 남자 있습니다. 1년만났죠..정말루 이사람 아니면 안될것같고 이사람 없으면 못살것같고 힘들어도 나만힘들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버텼습니다.. 첨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받아줄거 다받아주고 이해해줬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그렇게는 계속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막바지에 다닳았을때 화도내고 무관심 보이고해보니 제가 이상했는지 변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잠시 가지못해 내면적인 성격이 드러나더군요.. 내면적인 성격 ..정말 무시못합니다 첨엔 바뀌고 완전 바뀐사람처럼 잘해주고 하다가도.. 잡은물고기 밥안준다며 내면적성격이 보이덥니다...울며불며해도 바뀌지않더군요.. 저그렇게 제자신을 밑바닥까지 기게할만큼 정말사랑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가다간 내속 다뒤집어지고 엄마아빠한테미안하고 내생활 하나도없을것같아 정말 굳게굳게 다짐해서 헤어지자했습니다 . 놀라더군요 그런말 꺼내지도 못할것같던 여자 입에서나오니,.. 정말 놀란눈치엿어요 헤어지자말하니 자기도 짜증낫는지 헤어지자고 알겠다고했어요 그후로 저 정말 맨날맨날을 울었습니다 내머릿속엔 그사람 이름만 가득차있고 버릇처럼 찾고 행동했던것들을 하루아침에 안하게되어야하는 일들이 벌어졌으니... 회사에서도울고 집에서도울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있고 했는데..연락이오네여.. 저 정말 받고싶고 보고싶고 사랑하고있고 받으려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안받았어요 받아봤자 또 똑같은 악순환일 뿐인것같아서요.. 내 목숨걸고 다짐하며 안받겠다해서 정말 안받았더니.. 나중에도 오더니.. 이젠안오더라구요.. 반년가량 울며지내다가.. 제 자신의 모습을 찾아야하기에 밥도잘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가끔 나이트도 가주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다보니 어느덧 지금 1년이 되어가네요.. 지금상태.. 미련? 그런건없지만 그냥 가끔 보고싶습니다 .. 그렇다구 사귀고싶고하진않지만 세상에서 정말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문득문득 종종 생각나고 밥만이라두 한끼먹으며 소소한 얘기하두 하구싶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래두 헤어진거.. 후회안합니다 지금은^^ 제 생활 찾았고 그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았던거 거의 아물고 더 좋은사람만날수있으니.. 전지금이 좋네요.. 글쓴이님두..그 몇달 아픔을 잘디디고 일어나서 좋은남자 만나길 빌게요.. 지금보다 더더더 행복할수 있을겁니다^^ 주저리주저리 혼자 떠들었네요..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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