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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매력지수 up시킬수 있는 향수 tip!!

김수빈 |2012.04.05 15:14
조회 1,553 |추천 2

 

-> 영화 '향수'의 한장면

 

여성들에게 매력지수 up시킬수 있는 향수 tip!!

더 구체적으로는 추천 향수와 향수 TIP등을 나눠 보려고 합니다.

 

패션의 완성은 구두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뭐 이런 말들이 많은데 사실 한 사람의

특정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내음,

향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의 영화 속 장면에서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향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따르게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처럼요.)

또한 많은 의류 브랜드에서도 향기에 대해 연구하고 여러 향수를 개발하고 있는 것처럼, 그 만큼 향수와 패션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특히 이성과의 관계에서 첫 인상을 결정 짓는 요소로 비주얼 (얼굴이나 몸매? 취향에 따라 뭐ㅋㅋㅋ) 만큼이나 중요한 게 후각 자극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었는데요. 음식을 먹기 전에 향을 맡음으로써 맛있는 음식인지를 생각하는 것처럼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눈에 보이는 느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 사람에게서 나는 향에 따라 전반적인 인상이 많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향기에 신경을 많이 썼고 자연히 향수를 엄청 엄청 좋아하게 되어버린 남자랍니다 ^^^^^ 향수를 처음 사용한 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였으니까... 7년? 8년? 쯤 된 거 같아요. 제가 크게 많이 아는 것은 없지만 향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향수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향수 소개와 TIP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향수만 간단하게 소개 해드릴게요~

 

 

 

빠진 것들도 좀 있지만 사진의 향수들이 제가 자주 애용하는 것들이예요~ ^^

 

저는 주로 '데메테르'를 사용하구요~ (저렴한 가격, 다양한 향 때문에) 데메테르 향수만 15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엘리자베스 아르덴', '장 폴 고티에'의 향수를 요즘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지껏 써 본 것들도 정말 많은데, 특히 '페라리 블랙', '페라리 블루', '겐조 대나무', '지방시 블루라벨 오드뚜왈렛', '롤리타 렘피카'등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취향이 다소 바꼈지만요.

 

제가 향수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러 향수를 쓰고 있다고 해서, 주위 분들이 향수 냄새가 너무 짙다, 너무 심하다라는 혐오성 멘트를 들을 정도로 과하게 향수를 쓰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TIP! 향기를 뚜렷하게 하기 위해 너무 많은 양을 쓰시면 곤란합니다. 살짝 소량으로 팔목 부분에 뿌려 목 쪽으로 갖다 대 주시는 게 가장 정석적이면서 이상적인 사용법인 걸 기억하세요.

향수를 잘 사용하게 되면...

"좋은 냄새 나는데", "향수 어디거지?", "어! 오늘은 바꿨네. 이번엔 어디꺼?"

이런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어떤 친구들은 제 향기를 항상 기억해줘서 다른 향수를 뿌리면 그런 것까지 알아 차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깜짝깜짝 놀라곤해요!   

 

 

 

 

 

 

 

남자, 긍정적인 향으로 어필하기!!! 

 

 

1. 절대 과하지 말것!!!

 

아무리 좋은 향수와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사용하였다고 해도 자칫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과한 향수로 여성분들의 얼굴이 못 생겨지게 만드는 경험들 한번 씩은 있으실 텐데요~

제 나름의 노하우는 원래 향이 독한 향수 (일반적으로 남자 향수들이 오래가고 강한 편입니다.) 는 옷 안 쪽에 뿌려주는 게 좋아요~ 손목이나 목에 뿌리는데 손목보다는 조금 위 팔쪽에 뿌려서 옷으로 많이 덮히게 해서 향기의 노출을 자제하고 목 부분에도 조금 아래에 묻혀주면 오래가고 은은한 향이 유지될 수 있답니다.

또 한가지! 조금씩 조금씩 뿌리는 방법인데요~ 

샘플병 있죠~ (화장품 가게에 1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넣고 다니면서 조금씩 쓰는 방법인데 남자 분들은 챙겨 다니시지 않으니 이건, 꼼꼼하고 관심 있으신 분들만 참고하세요^^

 

향수 공병에 담기 TIP 보기

 

 - 향수가 과한 것이 많이 고민되시는 분들은 '샤워 코롱', '더 바디 샵 바디 버터', 그 향수 라인에서 바디 로션으로 나오는 걸 사용해 보세요 ^^ 피부 미용에도 좋다네요.

 

 

 

 

 

 

2. 좋은 향수를 구입할것!!!

 

참 별거 없죠? ㅋㅋ 좋은 향수를 구입하면 좋은 향이 날테니 해결!

 

 

이라기 보다 좋은 향수를 구입하는 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제 경험상 향수를 구입할 때 몇 번을 맡아 보는 것은 기본이고 인터넷 리서치,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어 보기까지 해야 되니 향수 하나 구입하기 참 힘들죠ㅜㅜ 잘못 사면 뿌리지도 못 하고 버려야 되니 까다로운게 사실입니다.

 

 

 

 

아~ 참. 향수 사러가실 때 TIP 하나 드리자면 일반적인 화장품 가게 직원들은 남자가 오면 남자 향수만 보여주는데요. 절대 남자 향수에만 관심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남자 향수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깊은 머스크향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선택 폭이 좁아요. 약간 부끄러우시면 선물할 거라 하시면 되요. 제가 자주 쓰는 스킬... 향수는 남자, 여자거로 나누기보단 본인에게 어울리는 좋은 향수를 구입하면 되는거니깐요. 여성 향수라도 적절히 자신의 고유한 향과 매치가 되면서 또 다른 향을 만들어 낼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깐요. 

 

 

 

 

이번에 제가 오랫동안 사보고 맡아보고 해서 좋은 향수 몇 개를 추천해 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데메테르'입니다. 데메테르는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향이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는데요. 일단, 200개가 넘는 종류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할 때는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시향할수 있는 곳도 한정되어 있고요. (서울에 두 군데 정도 밖에 없답니다 ㅜㅜ 요즘은 조금 늘었다고는 하는데...)

'데메테르'의 추천 향으로는,

 

- Laundromat

세탁향이라고 하죠~ 전체 향수 판매율에서도 상위권에 들 정도로 대중적이면서 인기가 많아요. 막 세탁하고 난 옷을 입은 듯한 깨끗한 이미지 덕분에 직장 남성들이 선호하는 편이고요.

 

- Clean soap

비누향인데요~ 여성들이 '피존'으로 세탁된 옷 냄새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것과 비슷해요. 여성 분들과의 자리에 나가시기 전에 사용하시면 효과를 톡톡히 보실거 같네요.

 

- Apple blossom

개인적으로 '데메테르'의 제품 중 제일 좋아하는 향수입니다. 잘 익은 사과 냄새가 나고요. (실제로 이 향을 뿌렸을 때, 여성 분들의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냥 한번 믿고 써 보세요. 확실합니다.

 

'데메테르'는 여기까지 할게요. 이 밖에도 정말 좋은 향이 많은데 이것은 따로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릴게요^^

 

 

 

두번째로, '지방시 블루라벨 오드뚜왈렛'

  

 

외부 디자인부터 개성이 강하죠~ 생긴 것 답게 많이들 사용하지 않아 희소성이 있어요. ㅋㅋ '불가리'나 '페라리' 같이 너무 유명하고 많이 쓰는 향이 싫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은은하게 오래가는 향입니다.

 

 

세번째로 '더 바디 샵 모링가', '바디 버터', '화이트 머스크'

'더 바디 샵'은 핍에 촥 달라붙는 느낌이라 향이 오래 가는 거 같아요. 

같은 라인의 '샤워 코롱'도 한번 사용해 보시길... ^^

 

 

 

마지막으로, '롤리타 램피카'

어머니가 선물해주셔서 아직도 쓰고있는데 옴므파탈을 체험 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ㅋㅋㅋ 향이 좋다는 표현보다 매력적이다라는 게 맞을 것 같네요.

 

 

*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은 비누, 피존냄새니 좋은 비누나 바디 클렌져를 써서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합니다. 꼬질 꼬질하면 안 되겠죠. ㅋㅋㅋㅋ

 

 

 

 

 

3. 'TPO'와 컨셉에 맞는 향수의 선택!!! 

 

Time (시간), Place (장소), Occasion (경우 또는 상황)

패션을 공부하다 보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향수도 상황과 시간, 장소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향수를 3개정도 고르세요. 잠깐 잠깐 나갈 때는 은은한 비누향 종류,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러 갈 때는 쓸 수 있는(? ㅋㅋㅋ) 남자로서 힘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향, 격식을 차릴 때는 한껏 멋낼 수 있는 매력적인 향, 이 정도로 준비하시면 컨셉에 맞게 사용하시기 편할 거 같네요. (자주, 많이 맡아 보시면 느낌이 옵니다. 이 향은 이렇게, 저 향은 저렇게 쓰면 되겠구나라는 게요.)

 

패션과 헤어 스타일과 전체적인 코디에 맞게 적절한 향수를 사용해주는 게 멋쟁이들의 향수 사용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4. 나만의 향수를 만들 것!!!

 

같은 향수라고 해도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 향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자신만의 향수를 고르시고 이 냄새를 누군가 맡았을 때, 나를 떠올릴수 있도록 자신만의 향을 만드세요! (여기에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죠. 씻을 때 쓰는 생활용품과 씻고 난 후 바르는 화장품들의 선택이...)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거죠 ㅋㅋ 좋은 향이 나는 남자로 이미지가 만들어지면 사람들에게 멋지고 감각 있는 사람으로 인식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을 향한 여성들의 호감 지수는

200%!!!

 

 

 

 

 

조금 기네요 ㅜㅜ 읽어 주시는라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향수에 대해선 할말이 많아서...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코멘트를 부탁 드릴게요^^

 

재밌게 읽으셧다면 또 다른포스트글도 있으니 블로그도한번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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