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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주세여......제 어머니가 오바하시는 건가여?

ㅇㅇㅇ |2012.04.05 21:31
조회 4,769 |추천 3

저는 남자 입니다...

얼마전 양가 부모님 상견례 자리에서.....장모 되실 분이...제이름을 불렀읍니다....

예를 들어 제이름이 철수면,,,,,,,,,

철수가 철수가 이랬다 철수가 저랬다....

 

제 어머님 상견례 끝나고 노발대발 하시네여.....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어찌보면 어려운 사이인데....암만 친하더라도....

본인도 계시고 니아버지인 사돈도 있는 자리에서..

 

어찌 니이름을 동네강아지 부르듯 쉽게 부르냐고....

 

너무 역정을 내시는데..이리 화내시는거 거의 보기 드문데....이리 화내시는거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지..

.......

제어머니가 기분상했다 말씀 하실 정도면 당연히 제 어머니는 제 예비신부한테....oo양,우리집예비며느리,따님 이리 호칭 하신건 당연합니다

저희집도 제 예비신부를 oo야~oo가 이리부르셨다면 당연히 기분 나빠하시지 않으셨겠지요 .제어머니가 더더욱 기분 상해 하셨던건 제 아버지도 계신자린데..어찌...하셨던 겁니다....

어머니 얘기를 듣고 보니 저도 약간은 기분이 좋치 않네여,,,,

 

나와 우리집을 정말 예비 처갓집에서우습게  보시는 건가 하는...

 

제가 이해 하는게 맞는 거죠? 제 어머니가 오버 하시는 거죠?

 

가뜩이나 울집에서 반대 하는 결혼 제가 밀어 부쳐하는 건데..

 

저희집에서 사돈될 집이 가세가 저희 집보다 많이 기울고 가문도 별로 라고 많이 반대 하셨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2012.04.06 07:50
어른들을 우습게 봐서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예의를 잘몰르시는듯합니다. 기본적인 존칭, 예우 를 몰라서 하신거 같습니다. 그런집이면... 본인이 아내될분께 말해도 못알아 들을꺼 같은데요 . 당신어머니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하니 우리엄마가 당신불르는거 까지 따지고든다.... 그렇게 생각할꺼 같은데 !! 이건 살면서 계속 가르치고, 아내될분은 계속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잘 정리하셔야되겠네요 !!
베플히야|2012.04.06 13:51
어른들을 우습게 봐서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예의를 잘몰르시는듯합니다. 기본적인 존칭, 예우 를 몰라서 하신거 같습니다. ------------------------------------------------------------- 글쓴이님. !! 근데 하나 묻고싶네요 . 기본적은 예우를 잘몰라 실수하셨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듣고 하던걸 . 어머님 말한마디에 결혼이 이렇게 망설여지는거에요?? 나중에 어렵게 결혼하게 되어도 아내분 한테 "우리엄마가 힘들게 허락해주고 양보했으니 . 그만큼 잘하고 해야지 " 그러실 마음이면.. 지금그만두세요 !! 내아들같이 너무 편하게 생각해 조금 실수하신 자리에서 본인어머니 불쾌하셨다고 결혼반대까지 거들먹 거릴꺼면... 그여자분 그냥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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