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입니다...
얼마전 양가 부모님 상견례 자리에서.....장모 되실 분이...제이름을 불렀읍니다....
예를 들어 제이름이 철수면,,,,,,,,,
철수가 철수가 이랬다 철수가 저랬다....
제 어머님 상견례 끝나고 노발대발 하시네여.....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어찌보면 어려운 사이인데....암만 친하더라도....
본인도 계시고 니아버지인 사돈도 있는 자리에서..
어찌 니이름을 동네강아지 부르듯 쉽게 부르냐고....
너무 역정을 내시는데..이리 화내시는거 거의 보기 드문데....이리 화내시는거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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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머니가 기분상했다 말씀 하실 정도면 당연히 제 어머니는 제 예비신부한테....oo양,우리집예비며느리,따님 이리 호칭 하신건 당연합니다
저희집도 제 예비신부를 oo야~oo가 이리부르셨다면 당연히 기분 나빠하시지 않으셨겠지요 .제어머니가 더더욱 기분 상해 하셨던건 제 아버지도 계신자린데..어찌...하셨던 겁니다....
어머니 얘기를 듣고 보니 저도 약간은 기분이 좋치 않네여,,,,
나와 우리집을 정말 예비 처갓집에서우습게 보시는 건가 하는...
제가 이해 하는게 맞는 거죠? 제 어머니가 오버 하시는 거죠?
가뜩이나 울집에서 반대 하는 결혼 제가 밀어 부쳐하는 건데..
저희집에서 사돈될 집이 가세가 저희 집보다 많이 기울고 가문도 별로 라고 많이 반대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