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신분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상이 될 만한 것은 얼마든지 있다. 오늘날 우상 숭배가 옛날 이스라엘이 했던 것처럼 똑같은 결과를 낳고 있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다.
부의 신, 미의 신, 성공의 신들은 마술을 써서라도 이용해보고 싶어진다. 인간 차원에서 볼 때 우상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일한다. 우리 자신에게 또는 다른 사람의 삶 가운데 있는 마술 같은 능력을 우리들에게 준다. 더 우려되는것은 마술이 아닌 하찮은 것을 돌보기 때문에 우상으로 탄로나지 않는 거짓 영들이다.
고전적인 우상 숭배에서 보이는 상징은 마음의 충성을 의미한다. 오는날 대부분의 우상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탐지하기가 더 어렵다.
현대의 우상들은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있는가? 나와 하나님 관계에서 생기는 놀라움, 열정, 활력을 감소시키는 우상은 무엇인가?
세상일이건 교회 일이건 바쁠 때 하나님은 나에게서 밖으로 밀려나가신다. 사람을 만나고, 일하고, 결정을 내리고, 전화하고, 바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것처럼 행동하는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고 모든 우상 숭배의 핵심이 되는 질문이다.
philip Yancey, I was just wond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