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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제 외국인들 보면 토나옴 ㅆㅂ

루나 |2012.04.06 10:35
조회 383 |추천 0

28세 직장인녀에요 음슴체 이런거는 모르고 걍 갈꼐요...

 

저에게는 약 한달전 강남역 길을 가다가 제게 접근해온 한 미국인 남자가 있어요..

흔히들 그러잖아요... 외국인 중에서도 미국 백인들에게 한국 여자들이 몸도 잘 대주고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헬렐레 한다고... 솔직히 저도 그중 하나였던것 같네요

그 사람 집에 몇번 가보았고 그 사람이 한 ㅅ 대학교의 시간 영어 교수라는것도 알았고요...

하지만 이제 점점 싫어 지네요...제가 영어가 그렇게 뛰어 난것도 아니고 만나면 만날수록 거부감이 들어요...문화적 차이도 있고 ...엊그제 만났는데 솔직히 찜닭을 먹고 계산을 하려는 찰라 가만히 있고 나보고 내라는 식으로 그러더니 제가 카드를 거짓말로 잃버렸다고 하자 "bad woman"  "bad woman" 계속 이러더라구요...아 진심 짜증났어요..짐까지 내가 낸적이 얼마나 많은데 ;;;;외국은 남녀사이에서도 더치가 일반적이라는 건 알아요..그사람과 첫 만남때 저 돈 스스럼 없이 썼어요...처음 만나고 삼겹을 먹었는데 돈 40,000원 제가 내고 담번에 만났을떄도 밥값내고 아 ㅆㅂ 이딴말 들으니 아주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걍 자기가 낼수 없었나?? 그럴꺼면 정말 딱딱 더치하지 왜 나보고 내라고함?? 그전까지 기분 좋게 내가 먼저 내려던 마음도 없어지고....그때 돈 9,000원 갖고 있었거든요..그거 줄라고 하자 또 받지는 않겠다고 하고 ,... 뭐 어쩌라는 거??

 

특히 오늘 수원 20대여자가 조선족 강아지 한테 토막살인 당하는걸 보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어요 ㅜㅜㅜ

나이도 같은데 ... 외국인 자체가 점점 싫어져요 짜증만 나고

 

계속 저한테는 연락이 오고 이제 미련이 없어요 ..첨엔 좋았었는데 점점 싫어져요 가면 갈수록....

저또한 백인에게 홀려 그저 놀아났던 한국 여자라는 생각 떄문에 괜히 괴롭네요...ㅄ 처럼.....

 

제가 너무 부정적인 측면만 보는 걸까요...물론 좋은 부분도 많고 영어나 이런걸 위해서 알아두면 좋긴 하지만 그사람은 매일 카톡으로 보고싶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저한테 그게 점점 싫어져요..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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