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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xx아파트 비상구에서 ...x 쌋어요

발랑까진청... |2008.08.10 09:55
조회 736 |추천 0


저는 신림사는 24살 직장인입니다 .

친구가 아직도 그아파트에 살기때문에 .

지선(가명) 과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나온

죽고못사는 친구사이입니다 ㅜㅜ

저와 친구는 월,화,수,목,금은 서로 직장다니느라고 바빠서 만나지못하고,

토요일 ,일요일이면 혜화동사는 친구집이나 저희집에서 같이 자고

담소도 나누고하고 하는데, 이날도 역시 혜화동사는 친구집에가서

토요일 저녁에 친구(지선이네)집에서 모엿죠 ,

그리고 맥주한잔 하려는데 적당한 안주가 없는거.....

마침 현관에 붙어있던 닭발찌라시가 눈에띈건 다음날의 시련을 알리는 비극의시초가 되었죠..

그렇게 매운닭발과 맥주한잔하고 잠이들엇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우유에 콘프레이크를 말아서 호랑이마냥십어먹엇죠

그때부터 비극의바람은 귀를지나 콧잔등을 간지럽히고있엇습니다 ㅜㅜ

 

전x노래자랑을보며 연신 허리를 흔들어대고있는제게

친구가 베드민턴을 치러가자고 제안을햇드랬죠 (나쁜뇬 ㅠㅠ) 

그래서 나름 옆동 훈남과 야릇한눈길을 주고받는저였기에

짧은치마 테니스유니폼을 입고 베드민턴가방을 등에매고

나름 만족스런 표정으로 거울을보고

쪼그려앉아서 운동화를 신으려는데

아프지도않은것이 편하지도않고

편하지도않은것이 괄약근을 조롱하기시작했지만.

나름 참을만햇기에 .

나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누르고 1층버튼을눌럿죠..

그리고 내려가는도중 12층 (참고로 지선이집은 17층) 에서 아줌마 두분이 타셧는데

제 형색을보고 맘에안들엇는지 곁눈질을 하시길래

민망해서 ... 엘리베이터 천장을보는순간. .

.

.

.

재채기와함께 엉덩이와 엉덩이가만들어내는 마찰의 피리소리가 엘베이터안에

울려퍼졋죠 .  약간의 ... x과함께..

한번 시작된 대장속의 질주본능은 멈추기 어려웟죠

엘리베이터 4층버튼을 보글보글 거품발사마냥 연신눌러대기시작햇습니다.

저는 4층문이열리자마자 비상구로 달렷습니다.

쫓아오는 친구의 목소리는 들리지도않더군요 ㅜㅜ

 

그리고

.

.

 비상구 계단에 부화의흔적을남겻죠 ㅜㅜ

 

 

 

되면 싸이주소 공개하고 공개사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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