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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터지는 25살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여의도 mbc일하는 사람 다 들어와보셈)

왕빵꾸 |2012.04.06 14:32
조회 9,411 |추천 11

 

 

제 친구 네이트온 대화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친구 컴퓨터 바탕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알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먹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터지죵?

 

 

  

안녕하세요를레이요를레이요를레이오~ ㅋㅋㅋ

피곤하지만 괜히 기분은 좋은 금요일 오후입니다!! 짝짝짝!!!

 

간단히 제 소개 하면, 저는 여의도 M 방송국 자료실에서 일하는 25살 흔녀입니당!!!

휴학중에 저희과 관련 일을 해보려고 들어왔지만, 예상보다 더욱!!!! 재미가 없습니당@.@

 

 

하지만 사무실엔 동갑내기 친구가있어요! 그것도 바로 옆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갑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친해지게됐습니다!!!

 

암튼 요즘 이 친구가 너무 귀여운 짓을 많이 해서!!!!

저 혼자 보고 웃기엔 넘 아까워서 에피소드 몇개 올립니당ㅋㅋㅋㅋㅋ재미없어도 걍 패스해주세여...

 

에피소드 1. 내친구는 사생팬..

 

며칠전 퇴근길에 사생팬 인증 문자 캡쳐ㄱㄱㄱ

 

 

 

 

 

 

에피소드 2. 종이접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자리가 비교적 구석진 자리라서 저희는 거의 어른들 눈치 안보고 일하는 편인데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얘가 갑자기 옆에서 종이로 막 뭘 접고있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이트온으로 제가 뭐하냐그랬더니 

 

"기다려봐 나도 줄거있듬"

이러길래 걍 기다렸습니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잠시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하트모양 종이를 접어서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안엔 화장품 샘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이었는데 하나 더 주더라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이세여? 종이로 접은 리본? 나름 성의표시한다며 빨간 색연필로 색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완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어디 25살이 할짓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가 워낙 앉아서 잘 졸..거든요.... 그랬더니 얘가 막 사진을 찍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한테 "졸지말아요..."라는 주의를 들었음에도 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쏟아지는 잠을 이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입벌리고 자다가 찍힌 안습사진도 있지만 그건 톡이 되면 공개할게여!!!!!!!

(감히 톡이되는 꿈을 꿈..ㅋㅋㅋㅋ)

 

 

방금 전 점심시간에도 저는 어김없이 앉아서 졸았습니다...

아니 그냥 엎드려서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책상 거울에 바퀴벌레가!!!!!!!!!!!!!!!!! 헉헉헉!!!

 

 

 

허걱 헉헉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가 만든 벌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는데 제 등에도 벌레 올려놓고 혼자 사진찍으면서 즐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너 이상해.................................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 너무 귀엽지않아요?

제가 얘 휴지 몇번 뽑아쓰니까 아깝다고 쓰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수없지만 귀여운 제 친구^^!!!

 

 

 

톡되면 이 글 제친구한테 보여줄라고여!!!!

원하시면 제 친구 사진도 올림!!!!!!!!!!!!!!(참고로 성형외과 코디 언니가 제친구한테 인형같다고했음요!!!)

모두 아시겠지만 요즘 여기 파업중이라 분위기가 썩 좋지않아요!!!

하지만 제가 그만 두기 전에 친구에게 작은 추억 만들어주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추천해주세요잉~~~~ 뿌잉뿌잉!!!!!!!!!!!!!!!!!!!파안

 

 

 

 

나도 자고일어났더니 톡이 되어있었다!!!

고 말하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누구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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