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맨날 보기만 하다가 쓰려니까 좀 어색하네요 ㅋㅋㅋ 글솜씨도 없고 갑자기 쓰는거고... 맞춤법도 틀릴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ㅋㅋ 그냥음슴체를 쓰겠슴.
저희 이모 두분은 경기도에서 피자집을 하심.1학년때 이모댁에서 학교 다닐때 일을 좀 도와드렸고 방학때도 한달정도는 도와드리는데 진짜...생각한거랑 다르게 남는것도 없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뭐 장사야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슴. 우리이모는 장사 안되는 날은 뭐랄까 답답하지만 맨날 장사 잘되면 그게 더 이상한거라 하시며 그냥 그렇게생각하심장사가 안되는게 스트레스가 아니라 진짜 스트레스 받고 이모께서 가게를 그만두시고 싶으신 이유는 배달알바들 때문임....
원래는 정말 괜찮은 알바생이 있었음. 걔가 고2땐가 부터 20살되서 대학가기 전까지 걔가 했음.그전엔 다른 성실한 학생 둘이 했었음. 얘넨 친척동생 친구였음.이모네 알바한 학생들중 진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애들은 한 4명정도???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애들임ㅋㅋ너희는 나중에 크면 뭐가 되긴 될거임 너무 성실해^^^^^^
문제는 얘네들이 군대를 가고나서임....
뭐 얘네들의 후배의 친구의 친구의 후배 ...뭐 이런식으로 소개를 해줌.애들이 하나같이 왜들 이런지... 너무 책임감이 없음.하루하고 다음날 잠수탐^^주말에 잠수탐. 비오는날 잠수탐. 눈오는날 잠수탐. 날좋은날 잠수탐. 걍 잠수탐...어쩔땐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그니까 얘네들은 하루 놀꺼 돈벌라고 나오는거임 우리 이모들은 생계가 달린 일인데 얘네는 그냥 하루 때울돈 번다 하는거임.일주일있다가 걔가 또와도 안쓸수가 없음. 왜냐면 알바가 없기때문임.
시골이어서 그런지 진짜 알바구하기가 힘듬. 알바몬 알바천국 이런거 소용없음.
우리 이모 두분 중 막내 이모께서 모닝으로 배달을 하심. 이모가 배달하는 경우는1.연속들어오는 경우(알바혼자 다 못갈때)2.오토바이 타고 가기 먼곳(다른 가게는 다 오토바이 시킴. 근데 우리이모는 조카들이 알바 나이니까 위험하고 그래서 안시킴. 뭐 이게 당연한거임)3.비가 많이오거나 적게와도 이모하나 알바하나 이런식어느날은 보면 이모가 알바보다 많이감... 우리 이모들은 너무 바보같이 착하심..ㅠㅠ
알바들은 일이 없으면 밖에서 놀다가 배달들어오면 전화해서 옴. 솔직히 내가볼땐 이건 아닌데 알바한테 안맞춰주면 도망가기때문에 어쩔 수 없음....알바들한테 빨리달리지 말고 안전하게 신호까지 말고 가라고 꼭 당부하심.
알바들이 잘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차로 5분이면 갈 곳을 오토바이로 20분이 걸린다거나, 돈든 피자가방 분실, 길 아는척 하고 30분 헤매기,알바갔다가 안오기, 전화안받기, 알바갔다오다가 싸움하기, 괜히 묘기부리다 넘어지기,거짓말 등등....그리고 자기들끼리 알바 바꾸고 다음날 연락두절... 진짜 생각만 해도 너무 화남....ㅠㅠ 지금 한달정도 우리 이모혼자 배달을 하심.. 진짜 불쌍해 죽겠음. 내가 알바를 구해주고 싶어도 나는 인천에 살고 이모는 경기도임.우리이모들이 너무 착하고 그래서 그런지 알바들이 매우 쉽게생각하는듯. 착한사람을 이용하는 것같음.... 너무 마음이 아픔 ㅠㅠ
요즘 10대 알바들은 다 이런가....?????? 아니면 이모네 가게 알바만 이래???
나두 알바하지만 정말로 책임감을 갖고 일함. 도대체가 왜저러는지 알 수가 없음.하.....
진짜 주저리 주저리 막 쓴거여서 엄청 끝이 이상하네여????아 부끄럽다.끝을 어떻게 끝낼까....??????
알바너네그렇게사는거아니다 ㅡㅡ 알바하실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모가 시급도 올려준다 했음....진짜 가게 바쁘지도 않고 바쁠땜나 잠깐 바쁘고 이모랑 가치 배달해서 다른데보단 안힘들거임... 먼데도 이모가 다가고.... ㅜㅜ 절실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