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뇽이 왔어요ㅎㅎ 나 많이 기다렸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폰 뺏겼음 .. 일주일 간....형아랑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 못만나는데 연락도 못함 슬픔![]()
아또 ! 톡커님들 왜 추천만 누르고 가고 그르냐..난 추천보다 댓글이 더 좋은데..추천보다 댓글ㅎㅎㅎㅎㅎ
써주세욤
톡커님들 오래 기다렸으니까 바로 고고씡ㅎㅎ
오늘의 주제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둑 바로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던ㅋㅋㅋ 형한테 판쓰는 거 말하
기+형아가 판쓰는거임 왜 형이 판안썼냐고 물으신다면 밑에 나옴ㅎㅎㅎ
어제 말하려고 마음먹고 형한테 만나자고 했음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고 나먼저 나와있었음ㅋ
마음졸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형이 왔음 그런데 형얼굴 보니까 긴장되는거임 판 그만 쓰라고하면 어떡하
지 다 삭제하라고 하면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형이 먼저 말검
너 나한테 할말 있냐
어?
얼굴에 할말있다고 써있음ㅇㅇ
아니 그게 말이지 나..
나?
어 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ㅋㅋㅋㅋ
나 판에다 우리 얘기 쓰고있어
잠시 정적..형 얼굴을 보니 이미 얼굴이 굳어있는 상태였음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많이..
판? 그 네이트 판?
어어..작년부터 썼는데..
아..ㅡㅡ
진짜 표정 ㅡㅡ이거였음ㅋㅋ..저러다 화내는거 아닌가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했음
쓰면..안돼?
당연한걸 묻냐
두둥!!!!!!!!!!!!!!!!!!!나의 이야기는 이제 빠빠이구나 안녕 판아 안녕 톡커님들 그동안 즐거웠어요
..
이러고 멍때리고 있는데 형이
그거 왜 쓰는데
아니 우리 동성커플이니까 동성커플도 이렇게 알콩달콩 사귄다는거 보여주고 싶고 자랑도 하고싶어서 그
래서 그냥 쓴건데..
목소리는 기어들어가는데 할말은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못쓴다니까 시무룩해서 아래만
보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형이 손으로 내얼굴 잡고 자기랑 눈 맞추는거임ㅋㅋㅋ
왜 ..이래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던가
?
난 또 뭐라고
잉?ㅋㅋㅋ그럼 나 계속 써도 돼?돼??돼???
쓰던가 역시 형은 싴남ㅋ
이래서 신나서 형 목 끌어안고 우아우아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주위에서 쳐다봐서 그만했는
ㄷㅔ 형아 얼굴이 빨개져있었음ㅋㅋ
그런데 왜 처음엔 안된다고 하고 그르냐 ..
그런거 쓰고 니 욕먹는거 보기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고비는 넘겼으나 아직 한개가 더 남아있었음ㅋㅋㅋ 형이 직접!손수!쓰는 판ㅋㅋㅋㅋ
이 분위기를 이어서!!
형아ㅎㅎㅎㅎ
왜
나 부탁하나 있는뎋ㅎㅎㅎ
뭔데 그렇게 실실 웃으면서 말햌ㅋㅋ
형이 판 한번만 써주면 안..돼?
내가 이말하니까 형 다시 표정 굳음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어
왜
나 글 못써
내가 도와줄게!
절대로 안돼
한참을 설득했지만 나만 많이 쓰라는 형의 말씀.. 그래 판 써주게하는것도 감사하자 이래서 체념하려는데
뭐 댓글정도는 쓸 순 있고
오오오옹ㅇ오오! 진짜?
봐서 끝까지 싴함ㅋㅋㅋㅋㅋㅋㅋ이게 형아의 매력임 ㅎㅎㅎㅎ
오늘 글 쓰는데 꼭 댓글 달아줘 형아!♥♥라고 엄마폰으로 문자보냈는데 달지 모르겠음
형이 쓰는 판을 기대하셨던 톡커님들껜 죄송해요 형이 협조안하는데 어쩌겠음..
우리 모두 댓글을 기다립시다!ㅎㅎㅎㅎㅎㅎㅎ
+여장얘기는 다음주에 들려드릴게욯ㅎㅎ그대신 14금 이야기 ㅋㅋㅋㅋㅋ판엔 미성년자가 많으니까요![]()
건전한 판 한뇽뇽 판
이건 봄방학때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이어서 난 침대에 핸드폰하고 있
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형아 친구인 소주형한테 온거임 전화받아보니까 형이 술을 너무 많이 마
셔서 떡이 됐다는거임ㅋㅋ한 10시였음 소주형이랑 다른형들은 3차간다고 ( 이때가 2차였나봄?)빨리 데려
가라고 했음 엄마한테는 앞에 운동간다고하고 옷입고 갔음ㅋㅋㅋㅋㅋ 소주형이 알려준 식당앞에 소주형
이랑 형친구들이랑 공공이형이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공공이형은 이미 취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공공이형을 넘겨받고 형 집에 데려가야겠다해서 우선 택시에 탔음 헤롱헤롱거리면서 내 어깨
에 기대는데 술냄새가 장난이 아닌거임ㅋㅋㅋ밀쳐내고 싶었지만 참았음ㅋㅋ
그 식당이랑 형네 집이랑 그렇게 가까운 곳이 아니라서 금방 도착했음 형네집 5층짜리 아파트 중 형네집
은 5층ㅋㅋㅋㅋㅋㅋ.그 무거운형이술에 떡이 되서 더 무거웠음 형보다 내가 키도 작고 더 가볍고 힘도 더
약한뎈ㅋㅋㅋㅋㅋ..다행히 3층에서4층가는 도중에 형 정신차려서 덜었음ㅋㅋㅋ 형 집앞에 기대서 이제 들
어가라고 하고 나는 그만 가려고했는데 형이 갑자기 내 팔을 잡는거임ㅋㅋㅋ
잉? 이러니까 형이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가라
이러는거임ㅋㅋㅋㅋ눈은 풀려가지고 셔츠입고 있었는데 단추는 2개나 풀려져있지 침이 웬지 저절로 삼켜
지는ㅋㅋㅋㅋㅋㅋ그런 장면이었음
나변태아니에요..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미 형네집 거실이었음..ㅋㅋ.. 형네 부모님은 없었음 우리엄마같이 잘 돌아다신다고
함ㅋ 형은 씻고온다고하고 화장실들어갔는데 나혼자 할게없어서 티비나봄ㅋㅋㅋㅋ
해피투게더 재방보면서 있는데 형이 나왔는데 ...나왔는ㄷㅔ 상의탈의
저변태진짜아니에요..ㅋㅋㅋ
본적이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떨리고 어떡해야할줄모르겠음ㅋㅋㅋㅋㅋ
멍 때리고 있는데 형이 뭐해 너도 씻어 이래서 씻으러 화장실 들어왔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는거임ㅋ
엄청 빠르게 뛰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아 나 어떡하지 집에 가고싶어!!!!!!!!!!이랬음 결국 엄마한테 친구네
집에서 자고간다고 문자보냈음ㅋ 씻고 나왔는데 형이 거실에 없는거임 형방 들어가보니까 형이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었음 나도 그냥 자야겠다 해서 형옆에 누웠음 그런데 형이 옆에 있으니까 잠이 안오는거임
천장만 보고있다가 뒤척뒤척거리다가 심심해서 형얼굴 쳐다보는데 형이 속쌍커풀이어서 눈 감으면
눈이 참 이쁨..
ㅎㅎㅎㅎㅎㅎㅎㅎ코도 나름 높아서 코가 참 이쁨..
ㅎㅎㅎㅎㅎㅎㅎㅎㅎ입술도 몰캉몰
캉해서 입술도 참 이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거리면서 형아 쳐다보고 있는데 형눈을 뜬거임ㅋㅋㅋ
ㅋㅋ ?? 이러고 있는데 형이 잘생긴것도 피곤하네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알긴아나봄..ㅎㅎㅎㅎ
안자면서 왜 자는척 하고 있엌ㅋ
내 얼굴을 그렇게 자세하게 보고싶으면 말을 하지 그랬냨ㅋㅋㅋㅋㅋ
아 별로;ㅋㅋ
이러고 얼굴 돌렸는데 옆에서 계속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그만좀 보라고 했더니 갑
자기 일어서는거임 어디가나 했는데 내 위에 ㅋ![]()
ㅋ 올라탐ㅋ 나 완전 당황해서 어?어?어?어? 이러는
데 형이 웃는거임
나 갈래ㅠㅠㅠㅠ 팔놔줘 (형이 팔잡고있었음)
뽀뽀해주면
형 취했잖아ㅠㅠㅠㅠ 형 무서워
나 안취했는데
눈이 풀렸잖아ㅠㅠㅠㅠ
아닌뎈?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눈에 힘을 주는데 쌍커풀생겨서 이상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서 웃는데 기습ㅋㅅ를 선
보임ㅋㅋㅋㅋㅋㅋ나 순간 당황해서 눈 커졌는데 형은 눈을 지긋이 감고 ㅋㅅ에만 집중중이셨음ㅋㅋㅋㅋ
한 20분은 ㅋㅅ만 한듯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입 뗐는데 눈 마주쳤는데 형 눈이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쳐다보다가 갑자기 방을 나가는거임 어디가? 이러니까 나 거실에서 잘거야 넌 거기서 자 이러고
갔음 나는 심장 벌렁벌렁 거려가지고 뒤척거리다가 새벽에 잠 ..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형은 진짜로 거실
소파에서 잘자고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형 해장국할거 없나 봤는데 콩나물이 있는거임 나 그런데 콩
나물국못하니까 그냥 컵라면 하나 사서 놓고 나왔음ㅋㅋㅋㅋㅋ
여러분 오늘 축제얘기 없어서 섭섭함?궁금함?기대됨?
추천대신 댓글 많이 써주면 토요일날 쓰게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이야기 끄읏 담주에 봐용 빠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