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다... 그동안 꾹꾹참아왔던 모든것들이
가슴속에서 곪아터진거마냥.. 곪을데로 곪아서
뭉글어진느낌이야 상처받지않았다고 난 괜찮다며
그동안 나를 속여왔던거같아.. 어제 태어나 처음으로
못이길만큼의 술을 먹고 비틀대며 집에오는길에 나도
모르게 초등학교이후 처음으로아무도없는 길거리에서
소리내어 울었어 .. 그때 느꼇어... 아니라고 부정했었지만
그동안 나 상처많이 받았었구나..
아직도 널 비워내지 못했나보구나.. 아직멀었구나.......
미치겠다 보고싶어서........ 미안해 아직잊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