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싫은데 연락도 며칠에 한번 할까말까하고 네이트온으로 대화나 쪽지도 안하고
내가 먼저 연락하면 꼭 단답이나 별로 관심없어하다 내가 좀 삐진것같으면
슬며시 다시 연락 자주하다가 내가 뭐 실수 하나라도 하면 넌 냉정하게 뒤돌아서버리지
친구들이 맨날 왜 사귀냐고 그냥 차라리 깨지라고하는데 그때마다 웃으면서 괜찮다고해
그런데 속으로는 울고있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니야
주변에서 남친이랑 깨지는 친구들 보면 괜히 또 우울해져
남친이랑 깨지고 우는 친구보니까 나도 절로 눈물나더라
나도 만약에 너랑 깨지면, 그럴일은 없기를 바라지만, 깨지게된다면
나도 펑펑 울고 우울해하고 심하면 자살시도라도 하겠지
우리가 아직 조금 어리긴해도 지금까지 사겨본애들중에서 너한테 제일 진심인것같다
내 생일도, 기념일도 안챙기는 너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고
니가 나한테 실수하는거보다 내가 너한테 실수한테 더 신경쓰이고 내가 왜그랬지 후회되고그래
먼저 문자하기는 뭔가 자존심 상하고 니가 또 귀찮아하면서 씹을까봐 안하게되는데
니가 먼저 문자오면 정말 그날 하루는 날아갈것같아
이런 내 진심 좀 알아주면안될까.. 너무 힘들다..
지금도 막 너때문에 너무 갑갑해서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라서 헛구역질 날 지경이야
스트레스성 위염이래
나도 내친구들처럼, 다른사람들처럼 예쁘게 사랑해보고싶어
너한테 사랑한다는 말 듣고싶네..
안들은지 몇달째야..
내가 바라는건 그냥 그거뿐인데..
많은걸 바라는건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