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같은 증상으로 AS 센터 7번 방문 ㅜㅜ 디파이 스마트폰

강성수 |2012.04.10 15:07
조회 141 |추천 0

수원에 사는 남자 청년입니다.

올해 초 아버지께 스마트 폰을 사드렸습니다.

본래 통화량이 많지 않으셔서 비싼 폰보다는 저렴한 스마트폰을 약정으로 구입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토로라 디파이를 사드렸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2대를 구입했지요.

 

어머니는 아무런 불편 없이 쓰고 계신데

아버지 폰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하기 위해 숫자를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으로 돌아가는 증상이 시작된 것입니다.

전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화기가 전화가 안된다니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소록에 저장된 전화번호는 주소록을 통해 전화가 가능하였습니다.

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얼마되지 않아 또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또 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를 받았으나,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

한번은 수리를 맡기고 며칠 후에 연락을 받고 오라고 하여 방문했더니

아직 수리가 되지 않았다며 다시 되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ㅜㅜ

며칠 후에 또 다시 센터를 방문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같은 증상이 반복되자 센터 측에서 기계를  새것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아! 이제는 괜찮겠지!'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기쁨으로 핸드폰을 들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대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핸드폰을 켜고 숫자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다시 핸드폰은 바탕화면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참다가 못하여 센터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인내심을 가지고 소비자로서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하여 참고 참다가 환불을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센터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며 환불 요청을 거부하였습니다. 기계적 결함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의 문제라나?  본사 기술 팀에 보내어 알아보고 연락 준다며 1주일을 또 기다리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책임은 없다는 식의 태도가 답답합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누구의 책임일까요? 휴대폰을 잘못 구입한 제 책임일까요?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해 주려는 노력보다는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둥의 입장으로 화만 나게 하는 센터 직원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제 더이상 그 회사 직원들과 상종하기가 싫습니다. 규칙이니 어쩌니하면서 소비자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모습이 분노케 합니다.

 

모토로라 디파이를 구입한 덕분에 수개월째 전화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은 아주 태연합니다. 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습니다. 7번씩이나 센터를 방문하였던 수고와, 시간, 차비는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이제 더이상은 이런 시간, 돈, 수고를 낭비하지 않으려고 환불해 달라는 것인데 이것조차 거부하는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