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J ... 이런데밖에 적을수가없어.....
난널 이렇게 바라보고있는데 ..
넌내가 이렇게 바라보는걸 알까..........
언제부터였지 네가자꾸 내눈에 밝히고
네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이고 동기여자들이랑 애기하면 질투가나고
무슨애기하는지 궁금하고 왜 나한텐 안해주는지...
내가 장난으로 너에게 달라붙으면서 애기해도 ...
넌AB형이라서 되게 소심하잖아 ... 부끄러워하는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지...
애들이 가끔 우리 놀리곤하잖아 커플커플 하면서 난되게
기분이 좋았는데.... 넌 그저 장난으로 들리는걸까..
오늘 비가 많이 왔잖아...........
나 우산없어서 너가 씌어줫잖아 내가너 팔짱 끼면서 갔는데..
난 되게 두근거렸다 너 우산속에서 노래 흥얼거렸잖아
난 그것도 정말 두근거렸다 ㅎㅎㅎ
뒤에서 동기들이 재내 어울려 ㅋㅋ 하면서 놀렸는거 들었어???
난 그것두 너무 좋앗는데 ㅎㅎㅎㅎ
근데 당췌 너의 마음을 모르겠어.....알긴아는걸까..
아니면 시간이 좀더 지나고.,.. 세훨이 쌓여서
우리가 좀더 지내야지만 내 맘을 알수있는걸까..
그때가 되면 넌 내마음 알아차릴수 있을까...
넌 날 좋아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