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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에 청바지를 입었던 성남 720-1번 시내버스 남자분 (사진有)

우지혜 |2012.04.10 20:05
조회 20,934 |추천 55

안녕하세요 성남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남친이 있지만 음슴체로 쓰겠음윙크

 

근데 멍청한 제 친구는 남친도 없는데 이젠 지갑까지 없어짐ㅋ

 

오늘 4월 10일 선거일 D-1

성남 시내버스 720-1번 버스에서 앉아있던 멍청한 친구가

멀쩡히 앉아있다가 별안간 자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됨

 

그래서 자리를 옮겼는데 자기만 가고 지 지갑은 안 옮겨줌

그리고 그자리는 다른 남자가 지키게 되었음

 

친구는 내릴때가 돼서야 지갑을 깜빡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그 자리에 찾아가 보지만

지갑은 음슴ㅋ

옆에 있던 여자가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그 여자가 그랬슴

 

혹시 보라색지갑 찾으세요?

그거 어떤 남자가 가지고 내렸는뎅ㅋ

 

그리고 그남자의 인상착의도 설명해주심 (천사냄새남)

니트를 입고 청바지를 입은 20세 정도로 추정되는 남성

그러나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사람은 너무나 많았고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됨

 

지갑 케이트스페이드 지갑이고 보라색임

제목에 사진 있다고 한게 지갑 사진이어서 죄송한게 함정...딴청

 

 

 

사례금 드릴게요ㅠㅠ

안에 내용물들 정말 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에요

현금은 쓰셔도 됩니다ㅠㅠ 제발 연락주세요

yyj747@naver.com통곡

추천수55
반대수4
베플험한세상|2012.04.11 09:18
난 또 첫눈에 반했으니 연락달라는 뭐 그런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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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4.11 01:13
친구심정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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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범인은|2012.04.11 15:42
그 여자가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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