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남친이 있지만 음슴체로 쓰겠음![]()
근데 멍청한 제 친구는 남친도 없는데 이젠 지갑까지 없어짐ㅋ
오늘 4월 10일 선거일 D-1
성남 시내버스 720-1번 버스에서 앉아있던 멍청한 친구가
멀쩡히 앉아있다가 별안간 자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됨
그래서 자리를 옮겼는데 자기만 가고 지 지갑은 안 옮겨줌
그리고 그자리는 다른 남자가 지키게 되었음
친구는 내릴때가 돼서야 지갑을 깜빡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그 자리에 찾아가 보지만
지갑은 음슴ㅋ
옆에 있던 여자가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그 여자가 그랬슴
혹시 보라색지갑 찾으세요?
네
그거 어떤 남자가 가지고 내렸는뎅ㅋ
그리고 그남자의 인상착의도 설명해주심 (천사냄새남)
니트를 입고 청바지를 입은 20세 정도로 추정되는 남성
그러나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사람은 너무나 많았고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됨
지갑 케이트스페이드 지갑이고 보라색임
제목에 사진 있다고 한게 지갑 사진이어서 죄송한게 함정...![]()
사례금 드릴게요ㅠㅠ
안에 내용물들 정말 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에요
현금은 쓰셔도 됩니다ㅠㅠ 제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