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딸 엄마에요~
돌잔치가 10월이라 좀 더 있다 알아봐도 되겠지란 생각으로
얼마전부터 알아보던 중 플래너를 알게 되었어요~
진작 알아볼걸 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요즘은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인천에 살고 있고 신랑 회사는 서울이구요,
시댁과 친정이 대구라 어디서 해야 좋을지 고민하던차에
신랑과 합의본바 서울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장소가 마땅치가 않았어요,,
서울지리도 잘 모를뿐더러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잘 찾아 올수 있을지도 걱정이었구요..
근데 플래너는 서울역 맞은편 서울스퀘어 2층에 자리잡고 있어
누구나 다 알수 있고 지방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KTX를 타고 와도
차로 다시 이동하지않고 바로 걸어서 오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답사했는데 사진을 못찍어 아쉬워요~
내부도 인테리어를 다시 해서인지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그리고 좋은점이 오피스 건물이라 주말엔 주차공간이 많았어요
부페는 시식은 못했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즉석요리도 해주시더라구요
홀이 단독홀이라 다른팀과 부딪히지 않고 한 곳에서 식사를 할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저희는 손님이 많이 안올것같아 50석 하려고 했는데 늦게 알아보는 바람에
60석으로 예약했구요 80석까지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에요
오렌지컬러라 넘 맘에 들었어요
홀마다 색상이 다르더라구요~다 이뻤어요^^
원래 아가생일이 10월30일인데 예약이 차서 3주정도 앞당겨 예약을 잡았는데
그만큼 맘에 들었단 뜻이겠죠?
몇군데 알아봤는데 딱히 맘에 드는 곳이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시간간격이 12시~3시 한타임 6~9시 한타임 요렇게만 받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남는 시간이 길어서 좀 일찍가서 준비해도 좋을것 같구요~
쉬엄쉬엄..ㅋㅋ
다른곳은 3타임이라 너무 바쁘게 움직이는 듯 했어요~
돌잔치 장소 고민하시는 분들 플래너 상담받아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