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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몰래쓰는우리이야기 4>>

몽반* |2012.04.11 01:58
조회 673 |추천 7

안늉염 안늉염 ㅋㅋㅋ

오늘 못올지알구 ㅋㅋㅋㅋㅋ

두개쓰고 갔는데 ㅋㅋㅋㅋ

어라 ? 왔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갑지요 방갑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늘어낫어!!!!! 게다가 추천까지 땋깔깔

장난아니야 너무 신났어 너무신나써 으낄낄낄

 

자그럼 나님과 키키와 연애하면서 생기는

심장이 쭬긧쭬긧 꽁냥꽁냥한 애피 몇가지를 적어보겠음 >ㅆ <

 

우리 키키는 멋진 과대라고 하지않았음 ?

나는 그냥 학부 임원이였음

그래서 우리는 학부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해야하는 의무가 있었음 ㅋ

 

그리고 오늘 쓰려는 내용은 우리 학교 축제 때 있었던일임!

 

대부분의 학과 들이 그렇듯

학교 축제 기간에는 주점이라는 걸함

천막쳐놓고 술하고 안주를 파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대학교의 낭만은 주점 아니겠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도 역시나 2박 3일동안 주점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점에 꽃은 신입생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서 꽃이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노동 알바 일명 주점봉사활동 이라고 할수있음 ㅋㅋㅋ

아싸들은 뭐 잘안오지만 ㅋㅋ 나같은 임원이나 아니면

학부생활을 좀 한다 싶은 애들은 공강시간 마다 와서 서빙하고 안주만들고 계산하고

치우고 쌩 난리 부르스와 셔플을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후까지 수업이 있어서 저녁에 주점에가서 일을했음

누구와? 키키와....흐흐 ㅋㅋㅋ

갔더니 많은 동기들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일이 인사........는 개뿔 그냥 바로 투입됨 ㅋㅋㅋㅋㅋ

술이 마시면서 늘듯이 .. 일도 하면서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좀 방법을 터득하고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ㅋㅋㅋ

동기들과 장난을 치고 놀면서 일하기 시작했을 바로 그시점임 !

동기중에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마침 나랑 같은시간에 노동을 하는게 아니겠음 ?ㅋㅋㅋㅋ

... 키키랑있는 것도좋지만 ...

이놈이랑 있는것도 나름대로 재밋길래 ㅋㅋ 그냥 둘이 같이 일했음 ㅋㅋㅋㅋㅋ

일...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이상한 상상한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하는 도중에

 

나님 : 아더워

남자동기님 : 더우면 옷 벗고해

나님 : 뭐 ? 벗으라고 ? >/////////////////<

남자동기님 : 뭐래 ㅋㅋㅋ 가디건 벗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때 지나 가던 키키를 붙잡고 말했음

나님 : 키키야 쟤가 나보고 옷벗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동기님 : ㅋㅋㅋㅋ 아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키키가 ....

 

키키 : 아.......ㅅㅂ.. 미쳤냐 ? 넌 그걸 말이라고하냐 ?

 

읭...읭...읭 ??????????? 분명 농담인걸 알았을텐데 .........??????????이래 ?

반응이 ???????뭐 ?????????왜그래 ..키키야 ...? ............;;;;;;;;;;; 난 이런 상태였음

 

남자동기님 : 아뭐 그냥 농담한걸 가지고 ㅈㄹ임 ?

키키 : 입조심해라 열받게하지말고

남자동기님 : 나님아 뭐야 짜증나게

 

사실..이때 내가 ..중재를 잘했어야 했는데ㅜ

 

나님 : 아 뭐래 키키 너 사과해 !! 장난 한거 잖아 별것도 아닌것 같구 왜난리야 ?

키키 : 아.. 진짜 .. 안해 .

 

..이러더니 자취방으로 휭가버리는게 아니겠음 ? ... 남자동기도 .. 열받아서 가버리고 ..........

....................나완전히 새됬음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울랄라가 되버린거임 ...........

.. ... . 남자동기는 집으로 버스타고 슝슝 가버린거고 .. 키키는 자취방에 간거니까 ...

... 자취방은..학교에서 가까우니까 .. 키키한테 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

..선배님들하고 동기들한테 자초지종을 말하고 .......... 키키방으로갔음

( 이제와서 말이지만 그때 허락해줘서 고마웠어요 ♡ )

 

똑똑*

키키 : 뭐야 누구야

나님 : ... 키키야 ..나야 .............

 

철컥 ..........

 

ㅗㅓ

ㅇㄹ...........키키가 ..혼자서.. 소주를..그것도..깡으로 먹고있는게 아니겠음 ????

 

나님 : ..왜혼자여기와서 그러고 있어 .............

키키 : ...그냥 피곤해서 ...... 나님이는 왜 왔어 .... 뭐 필요해 ?

 

..저렇게 다정하게 말해주는데 .. 나도 모르게 폭풍눈물이 나는거임 ㅜ

아까너무놀란상태에서 벙벙한 상태로 왔는데 .. 다정하게 말해주니까

온몸에 긴장이 풀리면서 .. 눈물이 막났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 .........으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은개뿔

         우어어어억 흑흑웅어어어어어억 ( 무지 추하게 울어씀)

키키  : 머야..왜울어 뭔일있엇어 ? 누가 뭐라구했어 ?

나님 : ... 흡 ..흡 .. 아니 .. 흡 ..아까 ..흡 그렇게 하구.. 흡..가버려서 .. 흡 놀래서...흡

         왔는데..흡 다정하게 말해주니..까 ..흡 .... 긴장이 풀려서 ....흡

키키 : 뭐야 ...놀랬잖아 .................울지마 안그래도 지금 짜증나는데 .... 니가 우니까 ..

         미칠것같잖아 .....................

나님 : .....응...근데 ..왜 짜증났어 .....................?

키키 : 너같으면 짜증안나냐 ?

 

...............응 ?.......그 짜증이..나때문이란거니 ... 그냥 옷벗으라더라.. 그 농담 몇 글자가 너에게 짜증이었니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얘가 이렇게 속이 좁은 앤가 .. 라는생각이 드는게 아니겠음 ?

 

 

나님 : .. 아니.. 뭐 .. 농담한마디가 그렇게 기분이 나빴어 ? 별거 아니었자나 . 왜그래 ?

키키 : .. 참나 ... 누가 그거때문에그래 ?

 

 

.....응 ? ...........그럼 뭐가 또있다는 거니 ? 대체........뭐니 ........................

 

나님 : 뭔데 ! 뭔데 말해봐 ! 나도 지금 짜증났으니까 그냥 다 툭터놓고 말해보자

키키 : 너 누구랑 같이 일하러 간건데 ? 나는 너랑 같이 일할려고 수업도 째고 간건데

         왜 나는 혼자 일하고 있고 너는 다른 남자애랑 웃으면서 얘기 하면서 일하고 있는건데 ?

         내가 그 꼴 볼라고 수업도 째고 일하러 갔는지아냐 ?

         내가 남자친구지 ! 그 자식이 남자친구냐 !

 

 

...................응 ........? ......................................................... !!!!!!!!!!!!!!!!!!!!!!!!!!!!!!!!!!!!!!!!!!!!!!!

그랬음 ... 우리 키키 .. 뒤에서 몰래 훔쳐보며 .. 질투를 하는 것이 었더랬음 ........

 

 

나님 : ............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키키 샘났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 키키 질투하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 ...............넌 웃음이 나오지 ? 내가 아까 진짜 얼마나 짜증났는지 아냐 ? 니때매 ?

나님 :  아잉아잉 ㅜ 알았똥 ㅜ 안그럴게 웅 ? 그니까 화풀구 가서 같이 일하자 얼른 마무리하고

          같이 놀자 웅웅 ? ........ 키키가 말하는 그자식 아까 집에 갔어

          이제 너만의 여자가 되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 .......아오 ........진짜 ........................아오!!!!!!!!!!!!!!!!!!

 

하면서 나를 꽉 껴안았음 ㅋㅋㅋㅋ 왜 ...엄마들이 애기때 꽉안아서 숨못쉬게 하는거 잇잖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윽 ..........죽을거 같아 ..............아파 ...ㅜ

키키 : 괜찮아 ? 너무 아팠어 ? 미안해ㅜㅜㅜ

나님 : 미안하지 ? 그럼 아까 그거랑 퉁쳐 ㅋㅋㅋ 얼른내려가자 ㅋㅋㅋ

         사람들한테 금방 간다구했는데 너무 오래있었어 ㅜㅜㅜㅜㅜㅜ

 

시간을 보니.. 한시간이 지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 알았어 .. 대신에 아까처럼 또 나 혼자두고 딴남자랑 히히 거리면 그땐 나 진짜 돈다

나님 : ㅋㅋㅋ 알겠어 알겠어 우리 키키 알겠도욤? 누나가 미안해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  까분다또 ㅋㅋㅋ 얼른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

나님 :  참 ?  뭐 뭐 놓고 온거잇어 ?

키키 :  웅 이거

 

...라고 말하며... 앵두같은...아니..........그냥 고깃덩어리 두개를 포개놓은 나의 입술에 ...

키키의 앵두를 살포시 올려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뽀뽀는 아님 .... >////< ㅋㅋㅋ)

 

나님 : 아뭐야.... 남사스럽게 ...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키키를 안았더랬음 ㅋㅋㅋㅋㅋ

우린 또그렇게 삼십분정도를 있다가 .. 학교에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선배들한테 눈총을 받고 .. 주점이 끝난 후에 꾸중도 심하게 들었음

하지만 그런 꾸중따윈  for dog.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머릿속에는 질투하는 키키의 모습으로 가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의 성격은 좀 무뚝뚝한편이라서  ㅋㅋ 질투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

내 그때의 기분을 톡커님들은 알랑가 모르겄소 !!!!!!!!!

 

 

 

 

자기야 >ㅆ<

나 우리 얘기 글로 쓰고있웅 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읽구

부럽다고도 해주고..

추천도 해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완성되면 자기 보여줄게 ^^*

이름 말하고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꼬꾸♡

몽고가 많이많이 사랑해욤 ^^

 

 

 

그럼 담편에 만납시다 >ㅆ<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은

몽반이의 손가락을 키보드위에서 춤추게한답니다乃

아참참

저거 ... 이어지는글...순서..어떻게 바꾸나요 ? ㅜㅜㅜ

알려주세욤 ㅜㅜ 힁힁 ㅜㅜㅜㅜㅜㅜㅜ

그럼오늘은 요기까지 ! 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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