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더운날씨에 고생많으 십니다.
솔직히. 이거 보실새도 없이 바쁘시단거 알고 잇습니다.
하지 만 불쌍한 제동생 저희 부모님 저희가족은..
지금 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동생이 너무 억울 하게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08.07.27 일요일 03:20 경
장호원 방면에서 이천방면으로 오토바이를 타고오던 제동생과 동생친구는,
이천방면에서 장호원 방면으로 가던택시가 하이닉스
정문 앞에서 유턴을 하게 되어 사고가낫습니다.
헌데 사고가낫을 때부터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연락을 4시쯤 받고 이천 파티마 병원 으로 향햇습니다..
병원에 갔을때 이미 제동생은 머리가 심하게 다쳐 서울혜민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엇습니다.
저희가족은 파티마 병원에서 대략 심각하단걸 그때야 알았고.. 곧바로 혜민병원으로 향햇습니다.
그때 까지만해도 사고가 어떻게 낳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서울병원에 도착햇을때. 제동생을 보곤 저희가족은 전부 얼굴이 하얗게 되엇습니다.. 다리가 뿌러지고 두개골이 뿌러지고..
담당의사 선생님을 만나 면담을 하려 해도 일요일이라 아무 것도 손을 쓰지 못햇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동생을 하루에 두번 볼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의식인지 의식이 있는지 계속 발작을 잃을켯습니다
손과다리를 묵어 놓았는데도..
계속발작을 잃으켯습니다..
얼마나 아팟을지...
그렇게 저녁이되고..의사선생님을 만낫는데..
상태가 괜찮다고 내일이면 일어날수도잇을 거라 햇습니다..
그렇게 중환자실에서 하루가 지나고.. 저희는 밖에서 계속 기도햇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다음날이 되었을때.. 다리는 부어서 허리통만하게됫고.. 부러진 허벅지가 동맥을 터트려 수혈을 해도 피가 계속 다리로 고이고.. 다리가 점점 딱딱해 지고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뇌가 죽어 있어서.. 전날처럼 움직임이 없었읍니다.. 솔직히 전,, 믿을수가 없었읍니다.. 아무것도.........
저기 누워있는게 내동생인지..
지금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제동생은....내동생은... 하루더 있다가..폐가멈추고..
심장이 멈추고.. 다리가 썩어가고..30일 새벽에..저희가족을떠낫습니다..
그때동안 담당경찰은. 월요일부터 일주일 휴가고.
병원은 일요일이라고 손한번 못대고.
정작택시기사는 전화한번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증인도 있는데도.. 계속 자기는 자기신호에 갔다고 우기고..
증인이 고등학생 3명이나 있는데.. 계속 우기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정말..이러다.. 줄초상치르겟습니다..
내동생..학수야 형이제 제대한지 한달되엇는데.. 형이랑 한달도 못살다 가는구나.. 형이 미안하다.. 너가 무엇을좋아하는지..
몰가지고 싶어햇는지 하나도 모르네.. 형아가 미안해..정말..
택시기사 아저씨..정말..정말 그러는거아네요..
내동생..아프지말고 좋은곳에가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구 좋은것만 하구 살아.. 형아가 미안해 학수야...
제동생..좋은곳 가라고 해주세요.. 중2때부터 운동하러 기숙사들어가서 죽도록 쳐맞고
살다가 20살되고.. 6개월 살다간.. 불쌍한..제동생.. 좋은곳 가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