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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너무 무서워요... 저 어떡해야될까요...

무서워요.. |2012.04.13 15:29
조회 6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긴글이 되겠지만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저는 새엄마가 한분계십니다.

 

아버지랑 재혼신지는 10년 정도 되셨구요.

 

제가 같이 살게된것은 4년 가량됩니다.

 

그전에 중1때 1년정도 살다가 할머니집으로 도망왔어요...

 

제가 잘 어지르고 혼날까바 그 어지른걸 구석에 쑤셔넣는 버릇이 있었거든요.

 

그것때문에 매일 맞고 욕듣고 하다보니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 집으로 도망을 갔어요.

 

그리고 나서 1년정도 할머니 집에서 살다가 중3떄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새엄마와 다시 같이 살게 됬구요.

 

그떄부터 한달가량을 정말 잘해주셨어요. 밥이라던가 용돈이라던가..

 

그런데 다시 새엄마가 제 욕을하시고 혼내시기시작하시더라구요....

 

6시 이후에 집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문을 안에서 잠궈서 아빠가 퇴근하시고 들어올떄 저를 보시고 엄청 혼

 

내시고 떄린적도있구요.

 

또한번은 새엄마가 제가 목욕하고 나왔는데 욕조가 더럽다고 욕하시고 그러셨는데 아빠가 들으시고는

 

떄리셨어요...그떄 고등학교 1학년때였는데 챙피하지만 거실에서 오줌을 쌀정도로 맞았었어요...

 

그 이후 새엄마는 점점더 심해지시더라구요..심지어 아빠랑저를 부녀간의 관계가아닌 남여간의 관계로

 

 보시기까지하더라구요..

 

어디나가면 무조건 6시이전에 늦어도 7시이전에는 무조건 귀가해야하구..

 

일주에 2번만 밖에 나가더라고 공부는 안하고 저년이 허파에 바람이 들었다며 욕하기일쑤였구요..

 

고삼때는 제 대학진학문제로 제성적에는 상관없이 무조건 집과 가까이에있는 대학이어야한다며 저를

 

때리고 집에 가둬놓으셨어요... 단지 다른 지역에있는 대학에 간다는 이유만으로요...

 

진학상담 선생님꼐 전화해서 아무것도 필요없이 정시로 시험봤는데 제가 가려는 대학에 못가게되면

 

학교고 뭐고 선생님 각오하라고 휘저어버린다고 진학상담선생님께 욕하시구 그러셨어요..

 

새어머니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세요..

 

하루에 한병정도는 꼭드시는편이구요.

 

그생활을 7~8년 가까이 하다보니 몸이 정말안좋아졌어요. 병원에서 조금만 늦었어도 손쓸수없을 정도 였

 

다고 해서 두달가량 입원치료 하기도 했는데 지금도 술을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집을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1년전에 도망나왔거든요..

 

그때도 학교행사가 끝나고 집에왔는데 새엄마께서 제 핸드폰을 다 뒤지시고 방을 다지뒤시고 제 가방까지

 

다 뒤지시면서 욕을하시더라구요.. 이런일은 몇년동안 겪어온 거라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저도 20살이됬으니 화장도하고싶고 짧은 옷도 입고싶고 했었어요...

 

그래서 새어머니 눈썹그리는 펜을 하나 훔쳤어요... 근데 그게 걸린거예요..

 

정말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파랐다못해 빨간 피멍들이 올라올정도로 맞고 집을 나가라더라구요..

 

그래서 도망치듯 나왔구요..

 

지금은 할머니집에서 살고있구요..그동안 아빠나 새어마니꼐 연락한번하지않고 오지도안고 1년을 살았습

 

니다.

 

새엄마와 살지않은 이 1년이 저에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갔다왔다는 표식만하려구 갔었는데 새엄마가 새벽에 저한테 술을 드시고는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갔습니다.

 

그런데 새엄마가 저보고 다시 집으로 들어오라며 학교다니고싶진않냐며 하시더라구요.

 

저는 흔들렸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그대신 들어올때 이제껏 밖에서 니가 사귄 친구들 남자친구 행동들 다 모두 잊어버리고

 

예전 처럼 혼내도 잘못했습니다 하는 순종적인 애로 돌아오라 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그소리를 듣고 너무 싫었어요..

 

그런데도 대학을 졸업은 해야하니까 남자친구랑 헤어질생각까지 해가면서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오빠를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

 

새엄마가 그러더래요  제가 다시 집에 들어오게되면..

 

제가 학교를 가면 자신도 따라다니고 밥을 먹으면 같이 밥먹으로 따라다니고 화장실가면 같이가고

 

친구랑 약속이 있어도 무조건 같이 간다고 그랬데요...

 

그소리를 듣고 저는 정말 소름 끼치더라구요...

 

제 스케줄에 자기가 무조건  맞춰서 따라다닌다했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 편지를 썻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제 생활이 맘이편하고 행복하다구요...

 

그런데 문제는 새어머니까 술을 드시고 집에 찾아와 떄리고 혼낼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 불도다꺼놓구 문도 다잠궈놓구...

 

그랬는데 너무 무서워요...

 

어떡해야될까요...

 

할머니꼐서는 작년에 돌아가시고 삼촌은 지금 일가셨는데...

 

저혼자있는데..

 

정말 찾아올까바 무사워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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