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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한국

최숙희 |2012.04.13 18:48
조회 4,017 |추천 7
프랑스 유물 퍼가요!미국 돈 퍼가요~~~북한 쌀 퍼가요~~!!일본 독도 퍼가요~~!!중국 주민등록번호 랑 퍼가요~~!!

 



13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는 ‘소름 돋는 외국인 노동자들, 어린 여학생 강제 헌팅 장면’이라는 글과 사진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2∼3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하철역의 지하 역사 안에서 한국인 여학생 2명을 가로막고 무언가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특히 한 명의 외국인 노동자는 여학생의 오른쪽 팔짱을 끼고 있고, 여학생은 부담스러운 듯 몸을 비틀며 발을 뒤로 빼고 있다. 또 다른 외국인은 바로 옆에서 이런 모습을 즐기듯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실실 웃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지하철역에서도 저러는데 동네에서는 말 안 해도 알겠죠? (여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길을 막고 ‘돈 많다. 나랑 자자’라고 한다”고 고발했다. 글쓴이는 사진 속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둘러싸인 여학생들과 일행인 것으로 추정된다. 글쓴이는 “변태들이 길을 막은 다음에 우리가 무서워하는 걸 즐긴다. 아는 언니의 경우 치마를 입고 가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놓고 속옷을 만진 경우도 있다. 밤에 외국인 때문에 무서워서 외출을 못 하겠다”며 “(이런 현실이) 뉴스에는 나오지 않고…. 다문화(정책)? 개나 줘!”라고 호소했다.

글과 사진은 곧바로 유명 커뮤니티로 퍼져 나갔고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켰다. 네티즌들은 “한국 여성들을 괴롭히는 더러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당장 내쫓아야 한다”는 식의 댓글을 달며 분통을 터뜨렸다.


원본글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993358&cp=nv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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