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판 생겨서 참 좋네요..
예전에 동물판 생기기 전에 댓글 단 적 있는데
제 댓글에 하나씩 반대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다지 틀린 얘기 한 적 없는거 같은데..
글쓰신 분이 그러셨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애견인이 그러셨는지 몰라도..
그래서 그 얘기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
애견, 애묘 사진 올리는 거 좋습니다.
그런데 줄 안묶고 다니시다 사고 난거 까지 올리시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들 욕먹겠다 생각이 안드시니까 올리는 거겠지만..
욕먹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게 좀 그렇네요.
리드줄, 인식표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애견인 욕먹이고 싶지 않으면 지킵시다.
그리고 왠만해서 집안에서도 인식표 달고 계시길 추천합니다.
의외로 집안에서 현관문 잠깐 열렸을때 잃어버리시는 분들 많아요
방울 달지 말고 작은 인식표 하나 달아줍시다.
소중한 가족 잃지 않게요
제가 댓글에 가장 많이 썼던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듯 합니다.
신고 먹었던 내용이기도 하고요..
왜 신고 먹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차량 이용 할때 이동장 이용합니다.
제 스승님 경험담입니다.
훈련스승님이신데 견주님께서 면회오신다고 15분이면 도착한다고 했는데
15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어 연락을 해보니 병원이라고 했답니다.
운전중에 개가 운전석을 덥친거지요..
우리집 개는 작은 개라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운전중에 당황해서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작은 개든 큰개든 이동장 이용합시다.
우리집 개는 대형견이라서 안돼.. 핑곕니다.
대형견용 이동장 있습니다.
진짜 운전석에 개가 창밖으로 머리 내고 있으면 제가 아찔합니다.
이게 음주운전이랑 다른게 뭡니까?
그리고 이동장은 애견에게 안전벨트입니다.
애견이 들어가서 돌아누울 크가가 적당합니다.
제발 매너는 지킵시다.
그리고 분양받으시려는 분들..
제발 티컵 찾지 마세요.
그러는 본인은 어릴때 키 그대롭니까?
티컵이라는게 태어난 개체 중 작은 개체끼리 교배를 시킵니다.
하지만 사람도 부모가 작아도 키가 큰분 있지 않습니까?
물론 확률은 작게 태어날 확률이 높을 수 있겠지요..
그러다 너무 커지면 어떡할겁니까?
다른 사람한테 분양할겁니까? 버릴겁니까?
운(?) 좋게 작은 개체가 태어났다 칩시다.
강아지 한테 병이와서 수술을 할려고 하는데 장기들이 작넼ㅋㅋㅋㅋ
걍 ㅂㅂ하는겁니다.
티컵 분양 받으려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티컵 이라고 사기 치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유기견 분양 받아라 가정분양 받아라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원하는 견종이 있고 원하는 개월수가 있고 하니까요..
근데.. 인터넷 쳐보면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법 많습니다.
신중하게 분양 받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추가요..
분양글 올리시는 분들..
아가들 엄마 젖 충분히 먹이고 분양하세요.
업자들이 1개월, 2개월에 분양한다고 똑같이 하시네요..
지들이 업자야 뭐야.. 아놔..
글 좋게 쓸랬는데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빡치네요..
적어도 3~4개월 후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