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있던 얘기입니다
저는 음슴체 이런거 별로;;
대충 쓸게요
몇일전에 저는 집에서 출근하려고 나왔는데요 아침에
저희 누나가 전화를 받았대요 집으로 전화가 걸려와서
누나: 여보세요?
사기꾼: xx 어머니시죠 xx 납치했어요
여기서부터 누나가 장난을 친거에요 ㅋㅋㅋ
누나: 아진짜요 ? 우리xx 어떡해요 xx 잘있죠? ㅠ.ㅠ.ㅠ
사기꾼: 당장 계좌로 돈 5천만원 안붙이면 xx 무사하지 못할거에요
누나: ㅠ.ㅠ 알겠어요 우리 xx 잘있나 확인좀 시켜주세요...ㅠ.ㅠ
사기꾼 : (초딩목소리) 엄마아~~~ ㅠ.ㅠ.ㅠ 살려줘~~~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나 24살임... 글쓴이는 24살이네요......근데 애기목소리가 들렷다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웃긴데 참으면서) 금방 붙일테니까 일단 우리 xx 풀어주세요 ㅠ.ㅠ
사기꾼: 돈붙이고나면 다시 연락하죠
누나: 네 그럼 수고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임
뭐 이런자식이 다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누나가 나한테 전화를 했는데
그말듣고 진짜 웃겨서 배꼽잡앗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정말 아이가 있는 어머니께서 아무것도 모르시고
받으셨다면 정말 위험했을지도 몰라요~
조심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