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제가 이런 이야기 모으는걸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가져와
소장하다보니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네요ㅠ.ㅜ
실제 아는 여자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카드키로 들어가는 아파트인데
예외로 경비실에 사정을 얘기하면 늦은시간엔
들여보내주기도 한답니다.
친구가 회식 참여하고 새벽1시경 집에 들어가려는데
모자를 쓴 어느 청년이 아파트 입구에서 쪼그려 앉아있다가
자기동으로 경비실 눌러서 들어갔답니다.
요새 세상이 흉흉해서 무서웠던 친구는
5분을 밖에 서있다가 들어가게 됩니다.집이 11층이던 친구는
엘리베이터가 13층에 서있는걸 보고 안심하고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11층에서 문이 열린순간 미친듯이
문을 닫고다시 1층으로 내려왔답니다.
왜냐면 담배냄새가 화악 풍겨오고
담배연기가 11.5층에 꽉차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경비실에 전화해서 입구막고 경찰 불러서 그 청년 잡았는데
한쪽 주머니엔 잭나이프 하나
한쪽 주머니엔 콘돔 이렇게 나왔답니다.
언제나 밤엔 집 안!에 들어서기 전까진 조심들 하세요
갯가재 (しゃこ샤코
이 글을 보내준 친구 아버지가 어부일을 하셔.
아버지께 직접 들은 이야기래.
한국에서도 갯가재를 먹나?
일본 전통음식중에 제일 유명한 스시 알지?
그래, 그 스시위에 참치같은 생선도 올려져 있고
새우 같은것도 올려져 있고 하지?
그래, 이 갯가재라는것도 똑같이 스시 재료중에 하난데,
초밥집에 빠지지 않는 인기도 많은 재료야.
나도 새우같은게 쫄깃쫄깃 한것 같기도 하고 꽤 좋아해서
스시 먹을땐 꼭 몇개씩 먹곤 했어.
근데 난 지금 지금 친구 메일을 읽고....
화가 날 정도로 절망에 빠졌어....
어부일을 오래 하다보면,
가끔 익사체가 그물에 딸려 올라올대가 있대
그런데 항상 시체에는...
그 갯가재가 빽빽히 들러 붙어서 바글바글 움직이고 있다고 해...
근데 그놈이 덧붙여 쓴 글이 더 심해.
게, 새우, 장어 뱃속에서도, 사람 머리카락이 많이 나온데.
할아버지는 전직 소방대원으로,
그 당시는 시골의 작은 소방서에서
대기조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관 한 명이 소방서에 뛰어들어왔다.
「죄, 죄송합니다! oo씨(할아버지 이름), 조금 도와주세요!」
「무슨 일인데?」
「가족 동반자살입니다. 목을 매달았어요」
「알았다」
직업덕분인지 간이 커서인지
원래 그런 일에 별로 두려움이 없는 할아버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뛰어나왔다.
도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 동반자살을 한 가족의 친척이라는 사람이
그 집을 방문했다가 처마 끝에 온 가족이 목을 매단
처참한 광경을 보고는 신고를 했다고.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서둘러 현장을 찾았지만
인원이 인원수인지라 사람을 부르러 일단 할아버지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둘이 현장에 도착하자,
갑자기 경찰관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며 놀라는 것이 아닌가.
「왜 그러는데?」
「히, 한 명, 한 명이 늘었어요! 저 사람!」
처마 끝에, 일가족과 함께,
신고를 한 그 친척이 목을 매달고 있었다고
부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
여자 셋이 있는데 이 셋을 A B C라고 부를께
A B C가 밤늦도록 놀다가 택시를 잡아 탓어
조금 가다가 C가 먼저 내리고
A B가 계속 택시를 타고 갓는데 갑자기
길거리에서 어떤 아저씨가 손을 흔들더래
그래서 택시기사가 합승해도되냐고 물어보길래
A랑 B는 괜찮다고 했지.
아저씨가 택시에 타고
택시기사가 아저씨한테 어디로 가냐고 물어봤는데
아저씨가 일단은
뒤에있는 학생들부터 목적지에 내려주라고 하더래
그렇게 또 B가 내리고
택시안에는 택시기사와 합승한 아저씨랑
A 셋이 남게됫어.
A가 뒷자리에 앉아서 창 밖을 보고있는데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앞을 보니까 합승한 아저씨가
조수석에 앉아서 백미러로 계속 A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처음엔 A가 그러려니 했어.
근데 밤 늦은 시간이라서
앞자리에 앉은 아저씨 얼굴은 제대로 안보이는데
정말 죽일듯이 노려보는게 느껴지더래 그래서 점점 무서워져서 빨리 집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있다가
택시가 A집 아파트단지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비를 주고 내렸어
그리고 택시가 출발하는것 까지 보고
안심하고 아파트건물 안으로 들어가다가
한번 더 뒤를 돌아봤는데
갑자기 택시가 멈춰서더래
그러더니 조수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내리는거야
깜짝 놀란 A가 급히 엘리베이터문을 열고 닫힘버튼을 막 누르는데 막 닫히려는 찰나에 틈새로 아저씨가 손을 집어 넣더니
결국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타게됬어.
A는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서서 벌벌 떨고만 있었데
근데 환한데서 보니까 이 아저씨 생긴게
너무 착하게 생긴거야.
그래도 불안한거 있지?
그래서 정말 무서운나머지 A가 울어버렸어.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울지말라면서 자기는 무서운사람이 아니래 놀래켜서 미안하다면서 몇층가냐고 물어봐서
A가 울면서 14층이라고 말을했어.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14층 버튼을 누르더니
자기는 16층에 산다면서
아래층에 사는데 왜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지?
하면서 사람좋은 미소를 짓더래
그러면서 울지말라면서 눈물도 막 닦아주고 그랫는데
그래도 A는 울음을 멈추지않고 계속 떨고만 있었어.
그러다가 14층에 도착해서 급히 엘리베이터에서 나와서
초인종을 누를 겨를도 없이 문을 쾅쾅 두드리고
발로 차고 엉엉 울면서 엄마를 불렀어.
그러니깐 엄마가 문을 열고나왔는데
A의 얼굴을 보고 놀라서 쓰러진거야.
이해못하신분
밑에 드래그
왜그런거냐면,
올라오는 내내 아저씨가 A의 눈물을 닦아줬다고 햇잖아?
근데 손가락과 손가락사이에 면도칼을 끼우고 닦아주는척
온 얼굴을 그어놓은거야.
A는 엘리베이터 거울을 등지고 있었고 공포에 질려있어서
자기 얼굴이 그렇게 되고 있는지도 몰랐던거지.
나중에되서 그 아저씨 찾을려고 A의 부모님이
엘리베이터 CCTV확인하러 가봤는데
아저씨는 CCTV를 등지고 서있어서 결국엔 찾지 못했데.
가족이 있었어.
엄마 아빠 남동생 그리고 수능준비를 하고있는 여학생.
하루는 엄마 아빠가 갑자기 가족여행을 간다는 거야
그래서 그 여학생이 자기는 수능준비 때문에
학원도 가야하고 그러니까 동생이랑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가족여행을 가라고했어
그리고 몇일 뒤 여학생을 뺀 셋은 가족여행을 떠났지
여학생은 여느 때처럼 밤늦게까지 학원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데
그런데 분명 집에는 자기 혼자 뿐인데
자꾸 조금 열려있는 안방 문틈으로 누군가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길래
너무 무서워서
거실에 잇는 전화기로 경찰에 전화를 해서 지금 집에 혼자있는데 자꾸 안방에서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는 시선이
느껴진다고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와서 확인 좀 해주시면 안되냐고 말을했어
그러니까 경찰이 우리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인 줄 아냐면서 안된다고 하니까
여학생이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린거야
그래서 거실에 앉아서 혼자 무서워 하고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을 누가 쾅쾅 두드리면서
안에있는 여자분은 빨리 나오래
그래서 여학생이 문을 열고 밖을 보니까 경찰들이 서있었데
여학생이 경찰들한테 한가한 사람들 아니라더니
왜 왔냐고 따지듯이 물으니까
경찰이 하는말이 수화기 끊는 소리가 두번 들렸데.
문단속을 잘해야 하는 이유
거창에 살던 한 정신병자가 잇엇어
이 정신병자가 원래는 정신병원에 잇엇는데
정신이 막 오락가락햇데
하루는 정신병자가 부모님한테
단 하루만이라도 집으로가서 편하게 잇고싶다고 애원하더래
집으로 돌아갈 수 잇도록 해줫데
정신병자는 부모님이랑 같이 집으로 돌아가서
방에만 조용히 잇다가 밤에 부모님이 잠들엇을 시간에
또 정신을 놓은상태에서 집 밖으로 혼자 나왔데.
정신병자는 멍한 상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새벽에 밤 늦도록 친구들이랑술 마시다가
혼자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가고잇는
여자 뒤를 아무 생각없이 쫓아갔어
그 여자는 술 기운에 누가 뒤 따라오는지도 모르고
아파트 단지로들어갔는데
그때까지도 그 정신병자가 계속해서 뒤를 따라온거야
그 여자의 집은 201호엿거든?
근데 그 여자가 집에 들어갓을때
엄마아빠는 계시는데 오빠 신발이 안보이길래
'아, 오빠가 아직 안들어왔구나..
지금 문을 잠구면 나중에오빠 왔을 때
또 나와서 문 열어주기 귀찮으니까문 잠구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으로 문을 잠구지 않고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려고 안방문을 열고 들어갓더니
부모님은 티비 소리 줄여놓고 주무시고 계셨데.
그래서 여자는 자기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데.
근데 같은 시간에 그 정신병자는
여자 따라서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와서
멍한상태로
1층 101호부터 현관문 손잡이를 한번씩 다 돌려봤어
시간도 시간이니 다 문을 잠궈놨겠지?
정신병자는 101호가 문이 잠겨있으니까 102호로 가서 또 손잡이를 돌려보고 안열리니까2층으로 올라갔어.
정신병자는 1층에서 그랬듯이 201호 문도 열어봤어.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201호는 그 여자집이야.
그리고 오빠가 아직 안들어와서 문도 잠궈놓지 않았지
그 정신병자는 201호 문이 열리니까
또 아무생각없이 안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부엌으로가서 칼을 들었데
그리고 제일 가까운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그게 하필 그여자 방인거야
그 여자는 문을 등지고 서서 옷을 갈아입고 잇엇거든
근데 누가 들어오는 인기척이 들려서 뒤돌아보자마자
정신병자가 여자의 입을 막고 칼로 찌른거지
멍한 상태에서 계속 찌르기만 반복했나봐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여자의 오빠가 집에 와서 신발을 벗을려고 하는데 동생 신발이 눈에 보여서 집에있구나~
생각햇는데 원래 같으면 오빠가
집에 들어온 인기척 들리면 방에서 나와서 오빠오빠 거리던 동생이
오늘따라 또 조용한게 이상해서 동생을 불렀데 아무리 불러도 동생이 대답이 없으니까 문을 열려고햇는데
그런거 잇지, 막 방문을 잠군것도 아닌데 안에서 누가 잡아당겨서 못 열게 하는거
게다가 안에서 문 잡아당기는 힘도 동생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햇데
그래서 뭔가 잘못됫다 싶어서
오빠는 안방으로가서 아빠랑 엄마를 깨운뒤에
경찰을 불렀데
조금 뒤에 경찰이 와서 방 문을 여니까
정신병자가 칼을 들고 멍하니 서있더래.
집에 와서
할머니랑 노닥거리면서 내가 이 얘기를 말해줫거든?
그니까 우리 할머니 하는 말이
"그 일 할머니도 안다~ 그게 너희 고모 친구의 친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