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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웠다.... 맨날 싸운다....;;;

캬루뭬 |2012.04.16 09:29
조회 706 |추천 0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또 궁금합니다....

연애한지는 5년 됐구요,

어제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가슴이 아프다고 하길래... 어제 오후 7시쯤에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요.

병원에서 진료실에서 들어가서 여자친구가 일주일전에 감기 증상이 있었다 라고 말하는것을 도와주고요.

가슴이 아프다고 하니까... 제가 의사한테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말하니까... 의심되는 질병이 없으니까 괜찮다고, 그러면 지금 혹시나 열이 날지도 모르니까 열좀 재보라고 제가 의사한테 시켰어요...

그리고 가슴이 아프니까 엑스레이 찍는것도 안된다고 하니까 그럼 청진기라도 대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의사가 괜찮다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저한테 뭐라고 하기 시작했어요..

진료실에 있을때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앉아있는 자세가 불량해 보여서 다리를 벌려서 앉았다고..

그러면서 의사앞에서 " 야! 다리 " 그렇게 말해서 전 눈치를 보면서 다리를 오므려 들었고 좋게 다리를 모았구요. 진료실에서 나오자마자 여자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오빠가 의사냐고 쫌 의사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지말라고...

우리가 병원을 왜 갔냐고? 병에 대해서 모르니까 간거 아니냐고? 의사한테 말을 들을려고 간거 아니냐고?

그렇게 따지면서 저한테 니가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저한테 "알았다" 라고 대답하라고 말을 시키는데요... 전 거기서 또 화가 났어요...

여자친구는 제가 감기증상이 있었다고 의사한테 말해준건 고마운데,,, 그뒤에 청친기를 대봐라 엑스레이를 찍어봐라.. 그런말들을 했다고 거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고맙대요...

전 생각한다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이렇게 짓밟히는데... 이렇게 살아가야 되나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저에겐 너무나도 많아요...

몇일전 간단궁합을 봤는데요..

주도권을 여자가 갖고있지 않냐고 물어보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말도 했구요..

정말... 저는 이 여자앞에서 어떤거 하나를 하더라도 제가 직접 나서서 뭘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나서서 할때마다 좋은 소리 들어본적이 없으니까요....

이런 연애... 이런 결혼생활이라면 계속 연애해야만 될까요??? 어제의 일을 전 정말 잘못없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가 항상 말해요.. 넌 남자니까 이런거 작은거 하나 품어주라고..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 참고 넘어가지... 그런게 너무 많아서 저도 폭발해버려요....

조그만한 일에도 제가 어떤걸 나서서 뭘 해도... 전부 돌아오는건 상처밖에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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