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살연하랑 사귀는 남자입니다
처음 사귀기전에는 제가 매일매일전화하고 하루기본1시간이상은
전화통화를하면서 그애를 잡을려고 노력한끝에 잡은케이스인데요
그리고 사귄지200일이 거의 다되가는중인데
여친이 제가 처음에 항상먼저말을걸고 항상제쪽에서만애기하는
그런거에 익숙해져잇는지 사뭇진지한애기를할때면
자기는 한마디도안하고 잠수를 타다가
그 다음날에 뜬금없이 이상한말이나 늘어노으면서
없엇던일취급하며 딴애기를하곤합니다...
지금이게 한두번이아니라 계속 끙끙앓다가글을쓰는데요
한번은 주말에 느긋하게 집에서 놀면서 여친과 카톡을 주고받고잇엇는데
저는 저녁될때까지 여친도 집에서 그냥편하게쉬고잇나보다 생각하고
'지금 뭐해? 티비봐?' (그때가 오후8시30분쯤) 이러고 물어봣더니
'아니, 아는오빠하고 놀다가 지금은혼자놀고잇어' 이러는겁니다....
이게 대체 무슨상황인지... 어안이벙벙해져서
저는 '아..그래' 라고 답하고
바로 '혼자잇으면 나한테말하지왜?' 라고햇습니다만....
여친이 '힝..(오빠가)안나오잖아...' 라는....
어이가없어서 제가 그때 화가나기도해서
'너는 나를 찾지도않는구나..나오라고 말할수잇자나 그런말도못하냐?
그럴때마다 얼마나서운한데 내가불편해서그런말도못하냐? 그자식이랑놀던가!!!!'
라고 열폭해서 여친한테 심한말을해버렷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아무말이없더니 그다음날에 이상한소리나하면서
딴소리만 해대는겁니다... 전 아직도 그일에대해 신경쓰고잇엇고
대화로 제대로 풀어나가서 해결좀할려햇더니... 아예 그런일이없엇던마냥 그러니
저로선 정말 답답해미치겟습니다
저를 남친으로는 생각하고잇는건지 소심해서라기보다는
저한테 관심이없는건지 답답해미치겟는데 대화로 풀어볼려해도
다른애기만 꺼내서 사람뒹숭생숭만들어놓기만하니...
항상 같은패턴으로 비슷한일이 반복되는것같습니다...
여친이 대체 무슨생각을 갖고잇는지 도통모르겟습니다...
어떻게해야 잘해결햇다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