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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버스에서 백허그를 당했어요 서..설렌다ㅎㅎ..19♥♡♥♡♥♡

아 행복해 |2012.04.17 00:36
조회 48,259 |추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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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ㅎ하세요 푼수입니당ㅎㅎ

 

오늘은 즈..즐거운 ㅇ..ㅇ화요일..^^!(월요일에 썼는뎈ㅋㅋㅋ화요일날에 올리네요..ㅎㅎ..새벽이란ㅋ)


ㅎㅎ..아 짜증나요 다 쓰고 이제 확인만 누르면 되는데 ㅎㅎ

 

갑자기 케이팝 보고싶어서 케이팝 재방보려구 다음켜서 케이팝치고있었는데..ㅎㅎ...

 

이..인터넷...ㅎㅎ..다 꺼졌다능..ㅎㅎ...나한테 한번 꺼져볼랭?ㅋ..휴........

 

이 흥분 가라앉히고 쓰려니 너무 화나서 설수랑 전화하고왔어요 ㅎㅎㅎㅎㅎ 폭풍 화 가라앉는군ㅋ

 

화 갈아앉히고 다시 써야겠따 ㅠ0ㅠ0ㅠ0ㅠ0ㅠ허엏어후엃ㅇㅎ어 ㅠㅠ

 

18편 댓글에 '리얼리티'님 !!! 제가 음..정확한 상황을 몰라서 뭐라고 딱히 해드릴말은 없지만...

 

제가 설수만나고 느낀건데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것보단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는게 더 좋아요

 

가장좋은건 서로가 서로를 누가 더 좋아할것없이 50대50 비율 이루면 좋겠지만 이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힘!!!!!!!!!내!!!!!!!!!세!!!!!!!!요!!!!!!!!!!!빠쌰!!!!!!!!!!!!!!!!!

 

 

 

 

제 글 읽고 힘내신다는 분들 ..진짜 뭐라고해드릴말씀이 없어요 ㅠ0ㅠ..감사할따름..

 

댓글달아주시는분들 언제나 제 편인 분들 추천해주시는분들 하다못해 눈팅해주시는 분들마저도 다

 

 

ㅎㅎㅎ서렁헌더ㅎㅎㅎㅎㅎㅎㅎㅎ

 

저번주 까지 온다구해놓고 이번에 오다니..저 이러다가 정말 거짓말쟁이 약속 못지키는 푼수되겠어욬

 

아..이미지관리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저..그런애 ㅇㅏ니여요 ㅠㅠ

 

제..제마음 알죠?ㅎㅎ...글 지워져서 심란한데..ㅎ.ㅎ..알아주세요......ㅎㅎㅎㅎ..♡

 

 

 

 

 

 

 

 

 

 

 

 

 

 

 

 

 

 

 

 

 

 

 

 

 

 

아 이번편은 별로 웃음끼없는건데 ㅋㅋㅋ앞에서 다 웃어버렸네..ㅎ그..

 

이번편은 ....뭐랄까 ......ㅎㅎ..달달한거 아니예요 그냥 쫌..기분이 그래요ㅎㅎ..

 

아 이걸 어떻게 쓰지..ㅋㅋㅋㅋㅋ...휴....오늘은 대화체가 많을것같아요 이해 바랄게요

 

 

 

무튼 본론 !

 

 

 

 

 

 

 

 

 

 

 

 

 

 

 

 

 

 

 

 

 

 

 

 

 

 

 

 

 

 

 

 

"구설수 !!!!!!!!!!!!!!!! 이 나쁜새;끼야!!!!!!!!!!!!!!!!!!"

 

 

 

(이건 제 기억에 담기싫은 사람이니 빨간색하겠음ㅋ)

 

 

예상하셨죠?

 

 

 

여자..목소리였어요....

 

(제가 오른쪽에 있고 설수는 왼쪽에서 오른손으로 우산들고있었어요)

 

 

뒤돌아보려고 하는데 설수가 우산을 다른손으로 옮기고  제 손 잡았어요

 

 

 

 

 

"보지마"

 

 

 

 

 

첨엔 장난인줄알고 "왜~~~~니부르잖아~~~~니 부르는거 아니야? 맞는거같은디~~~~"이럼서..ㅋㅋ..휴..ㅋㅋ제가 다시 뒤돌아보려고하니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들어라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오늘은 내가 하자는대로 하자 이래라 저래라 해서 미안한데 ...부탁할게 무슨말인지 알겠제?"

 

 

 

 

 

진지하게 이야기하길래 ...알았다고했죠 끄덕끄덕하고 길 걷고있는데 아까 들었던 그 목소리가

 

 

 

 

 

 

 

 

 

"구설수 시;발새;끼야!!!!!!!!!!!!! 구설수!!!!!!!!!! 미;친 쓰레기새;끼야!!!!!!!!!!!!!!!!!!"

 

 

 

 

 

 

 

솔직히 이거 듣고 누가 화 안나겠어요?...

 

 

저 욕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더 화나고 어이없어서 저도 모르게 뒤 돌아보려고했는데 아까 설수가

 

 

부탁했던게 생각나서 꾹 참고 있었죠 근데 설수가 길가다 멈춰서 제 손을 세게 꽉!!! 잡는거예요

 

 

솔직히 아팠거든요?..근데 아프다고 할 상황이 아니라서 저도 설수 손 꽉 잡았어요

 

 

저는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채..ㅋㅋ..설수 손만 꽉 잡고 설수 올려다 봤는데 설수가 반대쪽보고있더라구요

 

 

그니까 저는 설수 뒷통수 보고있었죠 그러고 다시 걷길래 걸었어요 서로 아무말없이....

 

 

근데 이번엔 좀 더 가까워진 목소리? 아까 그 여자 목소리였어요

 

 

 

 

 

 

 

 

"설수야...내가 잘못했어....제발 좀 봐줘...........제발...."

 

 

 

 

 

 

간절하게 진짜 애타게? 저렇게 불렀는데 저 같았으면 벌써 뒤돌고 남았는데 설수는 꿋꿋하게

 

 

제 손 잡고 앞만 보고있었어요 ㅋㅋ....그 여자가 잘못했다는 애처로운 목소리듣고 알았어요

 

 

 

 

 

 

아......설수랑 관련있는 여자구나......

 

 

 

 

 

 

진짜 그 여자 얼굴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볼 수가 없었어요 설수랑 약속지키려고 참고 또 참았어요

 

 

근데 참으려고 할수록 더 궁금하고 저 여자는 예전에 어떤 여자였는지 설수랑 무슨 관련이있길래 저러는건지

 

 

점점 궁금해져갈뿐이였어요 그때 설수가 저한테

 

 

 

 

 

 

"푼수 내 믿어줄수있나"

 

 

 

 

 

 

....믿죠...당연히 믿는데.....왜 하필 이상황에서 믿어줄수있냐는건지.......

 

 

갑자기 의심들고 기분이상했어요 ....상황 빨리 벗어나고싶다는 생각밖에 ..궁금하고...진짜 갑자기

 

 

다 의심들고 의문만 점점 쌓여가고있었어요....제가 대답 못하고 가만있었어요

 

 

믿는다하기도 그렇고 안믿는다고하기도 그렇고 ....가만있었어요

 

 

 

 

 

 

"대답해"

"......"

"못 믿어도 상관 없다 니 맘이니까 이해할게"

"....어..."

"지금부터 내가 점마한테 하는 말,점마가 내뱉는 말 니랑 관련없으니까 듣지말고 닌 내만믿어라 듣기싫음 잠깐 다른데 가있을래?"

"아니 여기있을래.."

"그럼 귀막아"

 

 

 

 

 

 

 

 

이러고 뒤 돌아서 그 여자 봤어요 ....

 

 

우산도 없고 ....비도 많이 오는데 비맞으면서 울고있었어요 ....설수랑 제가 뒤돌아보니까

 

 

저는 보이지도 않는건지..ㅋㅋ 설수 보자마자 눈 커져서 저희쪽으로 뛰어왔어요

 

 

그러고 설수한테 안겼어요

 

 

ㅋㅋ...

 

 

소리내서 우는거예요 ....난 보이지도 않냐고....ㅋㅋㅋㅋ.......휴

 

 

설수가 무표정으로 안아주는거 감싸주지도않고 귀찮다는듯이 그 여자 떼어냈어요

 

 

그니까 그 여자가 울면서 보고싶었다고 뒤 돌아봐줘서 고맙다니 뭐라니 지혼자 지껄였음ㅋ

 

 

 

 

 

 

 

 

"설수야 ...진짜 난 너가 이렇게 뒤돌아줄줄 알았어 .....그땐 내가 잘못했어..."

 

 

 

 

 

 

 

 

 

 

이러면서 또 안길려고했는데 설수가 정색하고

 

 

 

 

 

 

 

"그만해라"

 

 

 

 

 

 

 

 

 

이랬어요 근데 그 여자가 더 울면서

 

 

 

 

 

 

"왜그래? ...나 너 보고싶어서 이까지 온거알잖아!! 근데 나한테 왜이래? 내가 사과까지했잖아....나....진짜 너한테 아직 좋은감정밖에 없어 근데 나한테 왜이렇게 차가워?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면서 이래?!!!!?!"

 

 

 

 

 

 

ㅋ..뭔가요 이 상황...?

 

 

대충 짐작가죠?

ㅋㅋㅋㅋ.....휴

 

 

 

설수가 진짜 짜증난다는 표정지으면서 진짜 한마디만 했음ㅋ

 

 

 

 

 

 

 

"꺼져라"

 

 

 

 

 

 

 

이러고 제 손 잡고 가려는데 그제서야 그 여자가 저 보는거예요 ;; 미칠듯이 야렸음;;

 

 

 

 

 

 

 

"얘 누구야? ㅡㅡ 누군데 너랑 손잡아 누군데 너랑 같이있냐고 !!!!!!!!"

 

 

 

 

 

 

 

나 구설수 애인이다 씨ㅃ랴ㄸ쨔러ㅐ년아 ㄴ야ㅓㄹ넏버ㅓㅇ너ㅜ런울!!!!!!!!!!!!!씨ㅣㄴ23빨!!!!!1

 

 

 

 

 

 

 

"내 여자친구"

"뭐? 나 너랑 농담할 기분아냐"

"내 애인~"

"대답해 거짓말이지? 야 너 말해봐ㅋ너 설수랑 무슨사인데 손을잡아 어??"

"내 여보야 라니까 ^^"

"아 장난그만하라고 너ㅋ말해보라니까 야 이 씨;발년 말하라니까??????????"

 

 

 

 

 

 

 

 

 

 

이러면서 저 막 죽일듯이 쳐다보는거예요 ....ㅋ

 

 

제가 무슨 잘못했나요..?..이때 설수가 그 여자 턱 잡고 치켜 올리는거예요 ..진짜 무서웠음

 

 

 

 

 

 

"씨;발년?ㅋㅋㅋㅋㅋㅋ입에 수건물었나 말 그딴식으로 내 뱉지마라 씨;발년아"

 

 

 

 

 

 

이러면서 턱을 탁 놓는데 그 여자가 설수한테 너무한다고 변했냐고 막 자기혼자 우는데

 

 

설수가

 

 

 

 

 

 


"니깟년이 뭐길래 지금 나타나서 지;랄인데 사람갖고 노나 ㅋㅋㅋ니한테 내뱉는 욕마저 아까워 걸;레년아 내 애인한테 욕하지마라 간다"

 

 

 

 

 

 

 

이러고 뒤 돌아서 가려는데 그 여자가 또

 

 

 

 

 

 

 

"야 ㅋㅋㅋㅋ너네가 오래갈것같아? 야 구설수 너 한달도 못가!!!!!그리고 너!!!! 설수한테 몸대줬냐? 아님 너 돈 많아? 이도저도 아닌게 설수옆에 붙어있지마 씨;발년아 너만 상처받아 장담하는데 지금 너한테 설수 진심아니다 나한텐 진심이였지만 넌 안돼ㅋㅋㅋㅋㅋㅋㅋ딴 여자들 꼴 나기전에 빨리 끝내는게 좋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듣고.....저 화가 너무 많이나서 설수 약속 지키지 못하고 그 여자한테 욕하려는데 설수가 우산 저한테 맡기고 뒤돌아서 그여자한테 갔어요

 

 

 

 

 

 

 

 

 

"니 다시말해봐라"

"내가 뭐?ㅋㅋㅋㅋ틀린말했어?ㅋㅋㅋㅋ"

"곱게 말할때 걍 가라"

"내가 왜?ㅋㅋㅋㅋㅋ솔직히 너 그런 심보로 쟤 만나는거아냐?ㅋㅋㅋㅋ"

"여자라고 안봐준다 한대 치기전에 가라 제발"

"ㅋㅋㅋㅋ솔직히 저년보다 아직 나한테 맘있잖아 아님 진짜 저년이 몸대줬냐? 그래서 그래? 몸대준 정때문에? 아님 돈 뜯어내려고?ㅋㅋㅋㅋ"

 

 

 

 

 

 

설수가 ...그 여자가 하는 말 듣자마자 그 여자

 

 

 

 

뺨 때렸어요...

 

 

때리자마자 그 여자가 펑펑 우는거예요 ....여기가 골목이라 사람들은 없었어요

 

 

왜때리냐고 너 여자때리는 애 아니였는데 안본사이에 왜이렇게 변했냐고 혹시 쟤(푼수)만나고 변한거 아니냐면서 막 울었어요

 

 

설수가 진짜 화난표정으로

 

 

 

 

 

 

 

 

 

"야 니 진짜 도랏네..니가 뭔데 내 애인 걸;레 취급하는데 니 뭐 알고 말하나?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존;나 만만하나 그래 니 말대로 내 변했다 니가 말하는 저년 좋아서 변할때로 다 변했다 내 변한거 싫으면 이대로 꺼지든가 존;나 말많네ㅋㅋ걸;레가 누구보고 걸;레라 하노 찔찔짜지마라 니 가식 이제 안통한다 이제 몸 대줄사람없나? 그래서 내 찾나? 걸;레 티내나 아 씨;발 도움안되는년 왜 지금 나타나서 지;랄인데 아.."

 

 

 

 

 

 

 

저런식으로 말하다가 저 딱 쳐다보고 싱긋 웃는거예요 ....이 상황에 웃으면 안되는데

 

 

설수 웃으면 진짜 상황이고 뭐고 진짜 다 웃게되거든요?ㅋ..아 진짜 웃으면 안되는데 보고 웃었어요ㅠㅠ

 

 

 

 

 

 

 

 

 

"봐라 니랑 다르제? 니 보면 짱나는데 얘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너무 좋아서"

 

 

 

 

 

 

 

이러면서 저한테 어깨 동무하는거예요 ...근데 그 여자 진짜 또;라인줄..어깨 동무하니까

 

 

 

 

 

 

 

 

 

"안돼!!!!!!"

 

 

 

 

 

 

 

 

 

이러면서 저한테 다가와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하면서 내용은 대충 너 두고보자 설수어떻게 꼬셨는지 모르겠는데

 

 

조만간이다 너 밤길조심해라 설수내꺼다 포기해라 이런..내용ㅋ

 

 

가짢아서 말도 안나오는데 설수가 제 귀에대고 "쟤한테 한마디해 푼수"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한마디했어요

 

 

 

 

 

 

 

"꺼져"

 

 

 

 

 

 

 

ㅋㅋㅋㅋㅋㅋㅋ잘했쬬?????그 여자는 막~~~~ 뭐라뭐라하는데 전 '꺼져'이러니까 그여자가 더 빡쳐서 발 동동 구르는데

 

 

설수가 역겹다고 그 여자 지나치고 가려는데 그여자가 설수 손목 붙잡고 진짜 ;;끈질기죠;;

 

 

 

 

 

 

"나..진짜 너 포기못해..못 잊어 그땐 내가 다 잘못했어 ....진짜 미안해 ....미안해 설수야....."

 

 

이러더니 귓속말로 무ㅓ라뭐라했는데 전 못들었어요 ;ㅋ

 

 

 

 

 

 

설수가 대답할 가치고 없다는 듯이 손목 뿌리치고 그 여자 쳐다보다가 갑자기 18편에 저 비맞지말라고 벗어줬던 겉옷을 벗는거예요

 

 

웅?...왜 벗어?...

 

 

 

 

 

 

"몇 번 말해야 알아듣는데? 나는 지금 얘가 제일 좋고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좋은데 어떡하라고"

 

 

 

 

 

이러고 저한테 그 겉옷 머리에 씌워주면서 웃었어요

 

 

그러고 제가 설수한테 할말있다니까 귀 갖다대길래 귓속말했어요

 

 

 

 

"설수 그만하고 가자..."

 

 

 

 

이래서 설수가 제 손 잡아주면서 웃었어요 그러고 입모양으로 뭐라고 하는데 뭐라고하는지 몰라서 잉? 이런 표정으로 있었는데

 

 

 

귓속말하면서

 

 

 

"믿어줘서 고맙다고"

 

 

 

 

이랬음 ㅎㅎ..그러고 그 여자한테 설수가 한마디했어요

 

 

 

 

"오늘 있었던 일 없는걸로 해줄테니까 그냥 가라 미안한데 니한테 맘 없다 그리고 귓속말로 양다리해볼생각없냐고 묻지도 마라 난 얘하나로 벅차니까 바람필 자신도 없어ㅋ내 피다걸리면 얘한테 죽어ㅋ그니까 니도 딴남자 만나서 내 잊고 보란듯이 잘살아라 내가 해 줄말은 이거밖에 없네 그리고 비 맞고 다니지마라 얘(푼수)가 알려준건데 비 맞으면 머리빠지고 암튼 몸에안좋데ㅋ미안한데 더 할말없으니까 먼저 가볼게 연락하지말고 내 생각하지말고ㅋ먼저 간다"

 

 

 

 

대충 저랬던듯..아까 그 여자가 설수한테 귓속말했다고 했잖아요 그게 설수한테 자기랑 양다리하자고 했던듯;ㅋ;생각할수록 또라이...

 

 

암튼 말 다하고 그 여자한테 저희 우산 줬는데 안받길래 설수가 그 여자 손에 쥐어주고

 

 

저한테 씌워줬던 겉옷 같이 쓰면서 허리굽혀서 막 뛰어갔어요 ㅋ

 

 

뛰어가다가 설수가 무슨 건물 밑에 비피하러 들어갔는데 이리저리 주위 살피다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상황설명했어요 설수는 걍 예전 여자친구라고하는데

 

 

더 자세한건 용팔이랑 병할이한테 들음ㅋ기억나시죠 !!!!!!!! 용팔이랑 병할이 !!!!!!!!!

 

 

 

 

 

 

 

 

 

 

그니까 예전에 설수가 여자소개를 받은적이있었는데 진짜 받기싫은거 억지로 받아서 연락만 그것도 진짜

 

 

몇시간에 한번ㅋ;전화오면 전화도 안받고 그랬데요 그게 바로 그 여자 !

 

 

그 여자가 소문이 별로 안좋아요 ...진짜 말그대로 질 나쁜...음...그런 사람..ㅎㅎ..;남자많고..

 

 

소문안좋고..말 안해도 아시겠죠..ㅎㅎ...

 

 

근데 그 여자가 자꾸 연락오고 그래서 더 이상연락하기도 그렇고 미안하지만 마음에 없는데 어떻게 더 이상연락을해요ㅋ

 

 

이건 자기한테도 못할 짓이고 그 여자한테도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고 결심하고

 

 

말했는데 그 여자가 전화와서 받았데요 그 여자가 울면서 설수한테 동정심 쌓았다구 해야하나? 무튼 그랬는데

 

 

설수가 미안하다고밖에 할 말 없었데요 ....케서 미안하다고하니까 그 여자가 설수한테 미안하면 사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그 상황에서 설수가 이건 쫌 아닌것같다고했는데 그 여자가 더 울면서 미안한사람 맞냐고 ..;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귄건데 설수가 솔직히 마음에 없는거 다 보여주고 사귄거알면서

 

 

맨날 설수마칠때쯤에 설수학교 찾아가서 같이 하교하고ㅋ;설수가 마음에 없는데 스킨쉽하는거 싫어하는데

 

 

맨날 손잡고 먼저 뽀뽀하고 설수는 표현안하니까 왜 표현안하냐고 뽀뽀해달라고하고;ㅋ;;;

 

 

암튼;그랬는데 그 여자가 지친거죠ㅋ지쳤는데 설수는 포기못한다는 그런 심보?ㅋ

 

 

설수가 친구들하고 시내에서 놀고있었는데 그 여자가 어떤 남자랑 손잡고 지나가더래요

 

 

첨엔 걍 친한 사이려니했는데 ㅋㅋㅋ친한사이가 길거리 벤치에 앉아서 키스하고..그럴리가 없잖아요

 

 

설수가 아무리 맘에 없어도 여자친군데 맘 좀 열려고 하던 때였데요...화나죠...설수가 빡쳐서 전화걸었는데

 

 

설수가 어디냐니까 당당하게 집!이래서 ㅋㅋ 설수가 차 지나다니는 소리들리는데? 이러니까 엄청 당황해하면서

 

 

아..아 방금 밖에 나왔어 ! ㅎㅎ..; 왜?...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수가 빢쳐서

 

 

 

 

 

 

"아 그면 집 앞이겠네?"

"아..어ㅎㅎ..넌?"

"내 너거집 앞ㅋ니 없네?OO아파트OO동 너거집 아니가?"

"아..ㅋ......맞지..ㅎㅎ.."

"너거집앞 개 넓네ㅋㅋㅋㅋ"

"웅?.."

"ㅋ남자랑 쪽쪽빨고 집 앞에서 난리 났네? 너거 집앞에 벤치도 있었나ㅎㅎ영화관도 있네?"

 

 

 

 

 

 

 

 

이러면서 딱 들켜서 여자가 막 울고 불고 잘못했다고 난리났었는데 이래서 헤어지고 그 이후로 여자가

 

 

설수 못 잊고 맨날 설수학교 찾아오고 그랬는데 무ㅓ..이런일 있었다고 병할이랑 용팔이가 말해줘씀ㅋ

 

 

 

 

 

 

 

 

생각할수록 또;라이인듯 진짜...휴...ㅋ...암튼 이 날 설수가 자기랑 한 약속 잘 지켜줘서 고맙다고

 

 

믿어줘서 고맙고 진짜 진짜 고맙다그래서 고마우면 밥사라고 했죠 ㅎㅎ

 

 

그래서 밥 얻어먹고 어김없이 버스타고 집 오는데 설수가 자꾸 기침하는거예요

 

 

그렇게 비 맞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ㄷㅔ..감기 아니냐고 하니까 설수가 괜찮다고 그래서

 

 

걍 저러다 낫겠지..하고 저희 집 앞에서 내렸는데 비는 그쳐서 좀 추운 날씨였어요

 

 

겉옷도 젖어있고 ....감기걸릴만했어요 자기는 열난다고했는데 만져보니까 열 안나는것같고 ㅋㅋㅋ

 

 

왜 아니라고 믿었었는지..ㅋ..설수가

 

 

 

 

"쫌 믿어라 진짜 열난다니까 ...아까는 그렇게 잘 믿어줘놓고 지금와서 왜 안믿어줘? 푼수 변했엉ㅠㅠ"

 

 

 

 

이랬음ㅋ..저안믿었음 설수는 아프고 그럴애가 아닐것같아 보였거든요

 

 

근데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들어서 뒤로 돌아보니까

 

 

 

 

 

 

 

 

 

 

 

 

 

 

 

 

 

ㅠ0ㅠ0ㅠ0ㅠ스캔하는 방법 .......

언제쯤 ㅋㅋㅋㅋㅋ스캔할지...아진짜 편지보여드리고싶은데 ㅠㅠㅠ

ㅋㅋㅋㅋ우연히 지철이사진찾다가 ㅋㅋㅋㅋ우산들고있는거 있길래

이런 우연이..! 하면서 갖고왔죠 ㅎㅎㅎㅎㅎ

 

 

 

 

 

 

 

 

우와..벌써 20편 쓸때가 오다니..ㅎㅎ....그만쓸때도 다가오는것같아요

아직멀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아직 말할게 산더민데 ㅎㅎ...음음...

 

 

 

 

 

저요..지철이도 좋고 ㅠㅠ설수도 좋은데..

한명만 고르자니 ㅠㅠㅠㅠㅠㅠ 지철이는 잘생겼고 설수는 저에게 특별한..

아....이런 행복한 고민이 ㅎㅎㅎㅎㅎㅎ자꾸 지철이가 좋니 설수가좋니라고 하시면

음..대답은...ㅋ...아.....음...모르겠다 ㅎㅎㅎㅎㅎㅎ

 

 

 

 

설수겠지..ㅎㅎ..아닌ㄱㅏ..ㅎ.ㅎ..설수야 보고있냔ㅋ.ㅋ미안한데..

지철이는 포기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26
반대수13
베플핫티스트|2012.04.18 20:29
뒤가 찜찜하다고 햇을때 설수님한테 ㅈㄹ한 미친년인줄 알앗다 추처ᆞ
베플베플|2012.04.17 19:47
오늘 저생일인뎅 베플 한번만용..♥ 설수♡푼수 이야기 계속썼음 좋겠다 추천 그 여자 짜증난다 추천 설수♡푼수 결혼해라 추천 글 맨날올라왔으면 하는사람 추천♥♥♥
베플ㅎㅎㅎㅎ|2012.04.19 18:14
나도 이 판 포기못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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