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웃음'톡으로 비난의 화살 톡톡히 받고 더욱 단단해 져서 돌아온
글쓴이는 이제 20대 후반으로 빠르게 향해 가고 있는 직딩처자임.
남친은 있지만, 딱히 그것밖엔 내세울게 음슴으로 걍 음슴체로 가겠음.
(반말이라 기분나쁘다 하시면 과김히 '뒤로 가기'클릭 감사!)
각설하고, 제목처럼 글쓴이도 '노란피부' 작렬임.(여기까진 1편 데쟈뷰ㅋㅋㅋ)
뭐 다양하게 표현하여 보자면, 노랗다/누리끼리하다/누렇다 등등 글쓴이의 피부색은
가히 황인종의 표본이라 하여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딱! 노람ㅋㅋㅋ
(울집에서 나만 노람. 내가족들은 다~ 하얌~쌔~~`하얌 ㅠㅠㅠ)
자 그럼 이제 우리 황인형제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어 볼까?
1.아파보이는 생얼
글쓴이는 화장을 안하면 매번 '아프니?" 란 말을 들음.
50키로 후반대를 구사하는 매우 육중한 육체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얼만 들이밀면
'체했니?' '어디 아프니?' '열이 나니?' 등등의 온갖 걱정섞인 질문들.....
아프다하기도 그렇고 안아프다 하기도 뭐한 그런 상황..(이걸 이용해서 고딩때 야자를 자유자재로 빠져나
갔다는...ㅋㅋㅋ)
2.고향이 어디예요?
얼굴 하야면 다 서울사람이고 좀 누렇고 까무잡잡하면 다 시골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사실 충청남도 출신이긴 하나, 어쨋든....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 서울산지 꽤~~됐고! ~~
사투리도 안쓰고!!....그렇지만 노리끼리한 나의 피부색은 절대 서울시민으로 보일 수 없는 건가요;;
3. 태닝 어디서 했어?
태닝 안했어!!!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냥 난 좀 원래 노란앤데...이게 조금만 타면 태닝한 것
처럼 보이는것일 뿐이야!!!
황인족들 다들 공감하실 꺼임...우리종족은 남들보다 훨씬 햇빛에 잘 탐.
똑같이 나가있어도 남들보다 2배 더 잘탐. 하얀사람들은 그냥 좀 벌개지다가 다시 하애지는데,
우리들은 벌개지지도 않음 ...그냥 고스란히 태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 타지 않으려고 1년 365일 선크림을 항상 쳐발쳐발;;;;;;;;;;
역시 아침이라 머리가 멍~ 해서 몇가지 생각 안남.
나머지는 우리 형제들이 덧붙여 주셈요 ㅋㅋㅋ
하야면 청순미,우아미...가 있고 까무잡잡한 사람들은 섹시미,건강미...가 있다고들 하는데,
우리네 노란인들에게는 어떤 미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봄.
아! 글쓴이 노래서 하나 이득보는거 있다면, 자잘한 주근깨가 있어도 별로 티가 안남;;;
주근깨 색이랑 피부색이랑 비슷비슷하다보니 잘 티가 안나기는 함.
음..........역시 마무리는 힘듬;; 노란피부 인증을 어케해야할지 심히 고민됨.
인증샷에 불같은 비난이 들끓겠지만, 아시다시피 글쓴이는 전편보다 강해졌음 ㅋㅋ
(다른거보고 뭐라 하지 마시고 제발 노~란 피부만 봐주시오 ㅋㅋㅋㅋ)
악플은 역시 마음속에서 가벼이 공중분해 시키겠음!!
황인종들 흥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