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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회사동료 페이스북에 댓글이.. 제가예민한건가요?

직딩 |2012.04.17 18:30
조회 23,012 |추천 23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이야기할게요
제가 예민한건지 토커님들 말씀좀 해주세요

예랑이가 자기가 주도해서 뭘하고 사람들 이끌고 하는걸 좋아해서 직장 팀내에서 팀원들을 이끌고 하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남녀 할거없이 두루두루 친해요
그리고 저한테도 무척잘하고 진심은 저한테 있다는것도 느껴지고요
그런데 어제 페북에서 예랑이가 회사동료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을 보고 뭐라고하니 저보고 쫌생이라고 머라고 하네요..
내용인즉
------------------------회사 여자동료 :  아 자취하고싶다   혼자하긴 무섭고 같이 할 사람
      남친댓글 : 나..^^-------------------
평소 활발하고 장난도 잘치고 농담같은것도 잘하지만 이정도 장난은 제생각엔 도가 지나친것같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23
반대수8
베플ㅡㅡㅗ|2012.04.17 19:02
예민한거 아닌듯... 남자가 결혼했으면 장난도 가려야죠...친한사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배우자에대한 최소한의 예의... 님 남편은 그게 없는듯...
베플kirakira|2012.04.17 21:03
농담과 장난에도 정도라는게 있어요.페이스북 댓글이라는게 자기 의지가 있어야 단다는거..누가 시켜서 억지로 다는게 아니라는거 글쓴이도 알죠?안 달고 그냥 넘어가도 됐을 댓글을 굳이 거기다 의견을 그렇게 단다는건아무리 장난이라 해도 "나 생각없소~" 인증이에요.페이스북은 가입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님이 볼걸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썼다는건 정말 생각이 없어보이네요.그리고 그런걸로 쫌생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해요.글쓴이가 남자 친구들의 글에 저렇게 댓글 달았다면그것도 장난이고 농담이라고 넘길 수 있겠는지.
베플ㅇㅇ|2012.04.18 02:56
저런 정신빠진 새끼를 예랑이라고 부르고 싶음? 분명하고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난 그딴 장난 이해 못한다고 장난도 정도를 지켜가며 하라고 그랬는데도 개드립 치고 지랄하면 여기서 끝내는 게 현명함 안 그러면 님 인생 고생길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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