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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재미! 감동! 박진감! 최고! 김신민법 <삼총사> 정말 잘봤습니다!★

윤용필 |2012.04.18 10:28
조회 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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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지컬 삼총사

◆관람일시: 7월 29일 (금) 4시

◆관람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배우: 김진우, 신성우, 민영기, 김법래, 양준모, 백민정, 김아선

◆후기내용:

 

뮤지컬 삼총사 넘넘 재밌게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정말 7월은 저에게 뜻깊게 기억될 2011년 7월이 될거 같습니다^^*

그건 바로 엠뮤지컬컴퍼니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어 넘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건 바로 7월 17일에 <잭더리퍼>를 본 것과 12일뒤인 29일에 <삼총사>를 볼 수 있어

넘 뜻깊고 재밌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잭더리퍼>는 사건을 풀어가면서 다소는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해준 뮤지컬이었다면

이 <삼총사>는 시종 유쾌상쾌 통쾌했음은 물론 즐거움과 유머러스까지 갖춰 아주 상큼한

뮤지컬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알렉산더 뒤마의 원작소설이 스토리도 탄탄하고 박진감있게 전개되어 재미와

감동을 준 세계적인 명작이었다는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는 이작품에서 국내최고의

뮤지컬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아름다운 음악들을 들려주고 그시대를 실감나게 재현시킨

세트장들 화려한 검술대결들, 군무의 웅장함 등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이뮤지컬을 보고 정말 배우들에게 매료당했고 음악들에 도취됐으며, 화려한 검술과

군무에 마음이 사로잡혔습니다^^* 참 연습들도 많이 하셨음을 느꼈습니다^^*

 

글고 저는 차츰 배우들 하나하나의 캐릭터에 마음이 사로잡혔습니다^^*

먼저 달타냥역의 김진우씨는 프로필을 보니 83년생이시던데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역시

젊음과 패기가 느껴져 넘 좋았습니다^^* 183cm의 훤칠한 키에 맑고 시원하게 뻗어나오는

목소리는 역시 엄기준씨와 당당히 어깨를 맞대며 달타냥에 캐스팅된 이유가 입증이 되고도

남았습니다^^*

 

다음으로 신성우씨는 90년대초 <내일을 향해>라는 노래로 데뷔하셔서 <서시>등의 노래들을

히트시켜 그당시 굶주린 야생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하며 포효하는 락커로서의 강렬한 이미지가

지금도 생각나게하는 가수였습니다^^* 그후 뮤지컬배우로 전환하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실제 공연은 처음으로 봐서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묵직한 목소리에 락커출신 가수답게 넘버들도 거침없이 소화하시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인터뷰에서 MBC의 <나가수>프로에 안나간다고 하신걸 보면 역시

웬지 포스가 느껴졌고 믿음감이 팍 밀려왔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원하는 뮤지컬팬분들이

많으시기에 다음공연을 위해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는 준비과정을 생각한다면 <나가수>프로에

시간을 뺐기 원치않으신걸로  판단되기에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뮤지컬을 통해 민영기씨를 새로 발굴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직 오페라가수로 파리의 많은 여성들의 여심을 흔들었던 아라미스역으로 나오시는 민영기

씨는 네이버에서 검색읋 해보니 탤런트 이현경씨와 작년 5월 결혼하셨고 얼마전 TV토크프로에

부부가 출연 아내가 임신중이란걸 밝히기도 했다는군요^^*

근데 저는 민영기씨가 한양대학교 성악과출신이시라는걸 알고 역시 기본베이스가 깔리신

분이란걸 느꼈습니다^^*

민영기씨작품도 이제 자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법래씨는 그전부터 성함이 친숙하게 다가와 어떤 분이실까 기대했는데 저는 이분의 개성있는 

목소리에 넘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김법래씨는 허풍은 심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전직

해적선장출신으로 화끈한 바다사나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 포르토스역을 맡아 열연해주

셨습니다^^* 해적출신의 바다사나이답게 투박하면서도 묵직한 중저음의 목소리는 상당히

개성있는 목소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양준모씨는 저는 극후반부에 그폭풍같은 거침없는 가창솜씨에 아주 역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분은 몇년전에 <오페라의 유령>에도 출연하신 분이시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않았습니다^^* 또 얼마전엔 <영웅>에도 출연하셨다니 저는 양준모배우도

주목되는 배우로 생각했습니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삶을 불사르는 미모의 여간첩으로서 한때 아토스를 사랑했던 과거가 있는

밀라디로 나오셨던 백민정씨는 카리스마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셨고 달타냥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파리의 청순한 여인인 콘스탄스로 나오는 김아선씨는 지난번 <잭더리퍼>를 볼때 

뵀던 분으로 그때도 <참 노래를 잘하신다> 생각했던 분이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연기와

노래솜씨를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7월 17일에 본 <잭더리퍼>이후 이 <삼총사>에서 다시 본 분은 백민정씨와 김아선씨

뿐인거 같은데 위 남자배우분들을 처음 뵀게되어 앞으로도 이분들의 작품들을 잘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8월에 일정을 잘 파악해서 <잭더리퍼>에서 이분들을

다시한번 만나야겠다고 생각됐습니다^^* 그러고보면 7월에 두작품을 오가며 연기와 노래솜씨

를 보여주신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배우분은 한작품할때는 그작품에만 전ㄴ며하신다고 하던데 그런면에서 

한달에 두작품을 오가며 출연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글고 극후반부에 <우리는 하나>라며 검들을 맞대며 부르시던 뮤지컬넘버가 기억에 많이

남았고 배를 이끌고 이동하는 장면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달타냥이 객석으로 들어가

관객들과 함께하는 장면들도 있었는데 대형뮤지컬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장면이라 관객들과

같이 호흡하는 뮤지컬이란 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글고 이 소설 삼총사의 원작자인 알렉산더 뒤마는 나폴레옹시대를 분방하게 살아간 야인

으로서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했으며, 뛰어난 화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장면과 성격을 

잘포착하여 소설의 분위기를 독특하게 잘조성하였습니다.

그가 소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정열과 행동>이었으며, 이두가지관점에서

폭넓게 대중의 마음에 호소하는 박진감넘치는 소설들을 많이 발표하였습니다.

 

그의 소설은 먼저 신문에 연재되었는데 쾌활하고 남성적이며 유머가 풍부한 영웅이야기는 

대중들로부터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몬테크리스토백작>과 <삼총사>를 쓴 위대한 작가였고 그의 이런 작품들이 뮤지컬로

제작상연되어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의 아들은 <춘희>를 쓴 작가로서도 유명하니 부자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꿈과 야망, 사랑과 음모, 의리와 모험....

이모든 걸 다느끼게해준 뮤지컬 <삼총사>는 참으로 인상적인 뮤지컬이었고 이번에 짧은

상연기간이 좀 아쉬웠지만, 담에 또 만나게되길 기대합니다^^*  

어느분 글을 보니 11월경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재상연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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