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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내가 더 많이..

나야.. |2012.04.18 15:28
조회 864 |추천 0

내가 힘들때마다 너는 항상

내 옆에 있어줬는데...

 

 

내가 화를 내도 짜증을 내도

아무리 뭐라고 해도 너는 다 받아줬잖아...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누구를 만나도 너만큼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는 거

누구를 만나도 너만큼 나한테 전부를 걸 사람이 없다는 것도

나는 다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해

나 후회할꺼야 아마 누구를 만나도

너 생각나서 후회하고 울꺼야...

 

 

너는 좋은 사람이야

내가 너를 너무 나쁜 사람처럼 몰았어...

능력없고 재주없고 나한테 잘 못해주는 사람처럼

내가 너를 그렇게 대했어 미안해...

 

 

너무 너무 사랑해도

서로가 서로를 아주 많이 원해도

안되는 게 있다는 걸 나는 느꼈어...

 

 

많이 힘들꺼야

정말 힘들테지만 그냥 여기까지인 것 같아

나도.. 너도...

 

 

 

 

예쁘고 어리고 착하고

너를 존경해 줄 예쁜 여자친구 꼭 만나

너는 진짜 좋은 사람 만날꺼야

 

 

연락 끊겨도 늘 너 잘살라고 기도할꺼야

 

 

 

그러니까 잘살으라고...

 

 

 

나같은 여자때문에 괜히 울고 속상해하고

너탓하지말고 제발 너도 너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더 좋은 사람만나

 

 

 

 

고마웠고 고마워...

너 순수했던 그마음...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줬던 그 마음

 

 

 

죽을때까지 가슴에 품고 살게...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맨날 불만만 많았던 나라서 더 미안해...

 

 

 

대신에 꼭... 행복해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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