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합가 하기 전에
신랑이랑 약속을 했거든요~
합가전에 저희 친정엄마가
애들을 키워주셔서..
모든 할머니들이 그렇겠지만..
손주손녀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애들데리고 친정에 1박2일 갈꺼다~
(시아버님이 공무원이시라 주말에 두분 놀러 자주 다니세요)
근데 말이 한달에 한번이지..
갈려니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얼마전엔 어머니 저 ㅇㅇ가요~(친정지역)
하니까
거기 누구 볼사람있어??
차비는 돈아니냐?
이러셨거든요..
한달에 한번이면 1년에
12번이고..
그걸 줄인다면 일년에 6번..
또참고로..
전 지금 시댁지역에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어요..
무조건 회사-집 회사-집입니다..
마트한번 간적없다는 ..ㅡㅡ;;
친구도 물론 그 한달에 한번 밖에 못만나는거구요..
신랑이랑 어딜 나가려고 해도
어머님이 돈든다고 못나가게 하세요..
친정엄마가 차비도 주고 용돈도 줄테니 오라고 하셨는데(정말 받을 생각은 아님)
한달에 한번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