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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가 정말 하겠다고 깔끔하게 말씀드렸어요^^

나도성격더... |2012.04.25 16:03
조회 5,579 |추천 7

많은 댓글은 아니지만..

 

댓글달린거 보고

 

저도 제가 좀 착한며느리병이나 아님아예 병to the신 ㅋㅋ같아 보여서

 

분가얘기 나온김에

 

진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조금 가식적이지만

 

제가 합가할때 걱정했던 부분이 이런거다 ~

 

나 불편한건 참으면 그만인데

 

저희때문에 두분 스트레스 받으실거같다~

 

이렇게 사이가 멀어지느니 그냥 저 저희 능력 닿는 데로

 

나가서 살겠어요~

 

최대한 기분안상하게끔 말씀드렸어요 ~

 

제가 분가결정을 쉽게 못한이유가

 

저희 이름으로 된 집이 있는데 그게 안나가서..

 

돈이없어서였거든요..

 

부동산 오백만군데에 내놓고

 

집나가는데로 집 얻어서 나가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서운했던점도 말씀드렸어요..

 

친정가는거땜에 속상해 하셨다면 나도 서운하다고..

 

만약에 제가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신랑이 어머니아버님 애들 보고싶어하실까봐

 

한달에 한번은 가겠다 하는데

 

저희 부모님이 돈타령하시면 어떠시겠냐고..

 

어머님도 손주 아끼시는 맘 크신만큼 저희어머니도 그러시다고..

 

그랬더니 친정가는거 싫어한적 없다~!하셨지만 약간 미안해 하시는 그런 눈치..

 

어머니랑 나랑 살아온환경이 많이 다르지만

 

어머니도 도련님 장가 보내시면..

 

더 어린 며느리가 들어올텐데

 

저랑 자주 다니고 대화하시면서

 

조금만 생각을 넓고 젊게 해보시는건 어떠냐고요..

 

버릇없게 얘기 안하고 진~짜 착하게 말했더니..

 

셤마도 노력하겠다 하셨구요..

 

이제 징징대는글 말고

 

행복한 분가 생활로 글올릴게요^^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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