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타는것인지..
요즘 버스커버스커 노래만 주구장창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그 노래들중에 바로 ' 여수밤바다 '
이 노래를 듣고있자니
여수 밤바다가 어떤곳인가 너무 궁금해졌죠
그래서 여수밤바다를 보겠단 생각하나만 가지고
카메라 달랑 하나 챙겨서 떠났습니다 -_-
마침 머하냐고 전화온 친구가 같이 여수간다해서
둘이 고고씽
네비를 찍어봅니다 여수밤바다..
역시나 안나옵니다
나올리가없지요 ㅋㅋ
여수엑스포역을 찍고 출발!!!
영동대교에서 네비를 찍고 출발!!
여수까지 4시간쯤 걸리는군요!!
휴게소 하나도 안들리고 여수도착!! 엄청 깜깜해졌습니다 -_-
여수들어와서 가볼곳을 검색해봤어요
산업단지가있네요
무작정 포인트도 모르고 가봅니다
무작정 단지안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다들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시네요..
코가 아파옵니다..
마스크없이 돌아다니면 안되나봅니다 ㅠ
그래서 다른곳으로 다시 발걸음을!!
다른곳에 왔습니다
아무도없길래 갔는데
어떤 어르신이 오시더니 나가라구 ㅠㅠ
그래서 사정사정해서
한장만 더 찍겠다고 부탁을 ㅠㅠ
이게마지막컷ㅜㅜ
산업단지는 건진 사진이 없네요.
다음날 돌아다니다가 포인트같아 보이는 전망대를 발견했는데..
그땐 이미 늦은....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급여행의 목적!!
여수밤바다를 찾아가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돌산대교가 이뻐보입니다
돌산대교를 향해갑니다!!
돌산 대교에 도착했어요
돌산대교 위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앞에 보이는게 여수항입니다
오른쪽에 살짝보이는 섬은 장군도 라고 하더군요
되지도 않는줌을 해서 찍어본 사진
아!!여수밤바다를 저절로 외치게 됩니다 ㅠㅠ
" 여수 밤봐돵~ "
제가 올라가 있는 돌산대교를 보여드릴게요!!
ㅉㅏ잔 이게 바로 돌산대교입니다
서울의 다리들과는 또 다른 느낌!
근데 도저히 사진으로 본거같은 느낌이 안나네요
두리번 거리다 보니 옆에 팔각정이있어서
올라가봅니다
오!! 올라와보니 제법 이제 좀 보입니다 ㅋ
팔각정엔 다른지역에서 가출한 중딩 7명정도가
서로 고민을 털어놓고있네요 ㅋㅋ
무시하고 그냥 전 사진찍습니다 ㅋ
계속해서 돌산대교는 조명색이 바뀌어서
계속 새로운느낌을 주는군요
새로사진도 한장 찰칵 ㅋ_ ㅋ
사진을 찍다보니 반대편에 어떤 언덕이 보이네요
가볼까?하고 가봤습니다
그곳에 도착!!!
돌산대교 기념비가 있네요 ㅎ
다시 돌산대교를 봐봅니다!!
우옷!! 이쪽이 훨씬 이쁘네요 ㅋ
이게 진정한 여수밤바다!!
아!! 노래를 계속 부릅니다 ㅋ
아이고 너무 멋집니다 돌산대교
괜히 버스커 버스커가
여수밤바다~~ 거리는게 아닙니다 ㅠㅠ
오길 잘했습니다 여수 ㅠㅠ
급여행 치고 정말 너무
완벽한 여행인듯 ㅠㅠ
돌산대교와 장군도와 여수항을 한번에 담아봅니다
광각이라 가능한 컷일겁니다 아마
사진도 어느정도 찍었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너무배고픕니다 ㅠ
유명한 장어집을 찾아보고 숙소를 잡고갔는데..
10시인데...11시에 닫는다네요..
1시간만에 먹고 나올수는 없는법 ㅠㅠ
근처 선어횟집을 갑니다
아따 참 못생겼습니다 ㅋㅋ
삼식이라고 한다네요 ㅋㅋㅋ
우리가 시킨 선어회 소자!!
선어는 성질이 급해서 물에서 나오자마자 죽는 생선들을 말한다고
주인장님꼐서 그러시더군요
삼치 민어 병어 꽁치 머 이런거였던거같은데
정확히 기억하고있는지는 ㅠ
반찬들이 간이 아주그냥 죽입니다
입맛에 너무 잘맞는 전라도 음식 굳!!
뭔가 장도 많고 한데..방법을 몰라 여쭈어봤습니다
일단 삼치는 등살과 뱃살을 주셨는데 그거말고
먼저 병어를 먹어봅니다
김에 장을 묻힌 병어를 얹고
푹!! 잘익은 쉰김치를 얹어줍니다
그리고는 취향에따라 마늘도 하나 ㅋ
그리고 접어서
요 정구지간장에다가
풍덩 ㅋ
그리고 입으로 투척!!!
크하하하 아주쫄깃하고 맛있네요!!!
아 또 먹고싶다 ㅠㅠ
꽁치도 마찬가지 ㅠㅠ 같은 방법으로 ㅠㅠ
완전 맛있습니다 ㅠㅠ
사진을 알찍은 삼치는 먼가 참치랑 느낌이 비슷했는데
기름진 생선같아서 간장와사비만 찍어먹었네욤 ^^
이렇게 친구와
전라도 술인 잎새주를 3병을 후딱 먹고
첫쨋날을 마무리 합니다 ^^
2일째 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뭐 딱히 계획도없었고
아침 10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씻고 밍기적 거리다가 아점을 뭐먹지 고민을 합니다 ㅋㅋ
찾아보니 1박2일에서 김종민이 와서 먹었던
돌게장집이 있더군요
좋았어 너로 정했어!!
11시 30분쯤 찾아서 갔습니다
우오
줄서있습니다..
안에도 은근 넓던데.. 테이블 회전률이 빠른 대박집 ㅠ
식당 바로 건너편엔 판매장이 따로있네요
자세히보면 얼핏보이는 에어컨에
연예인들 싸인이 한가득 ㅋㅋ
메뉴판은 안찍었는데
여러개 있는거같지만
결국 모든사람들이 게장정식을 시킵니다
어른은 8천원짜리 먹으면 됩니다 ㅎ
크기가 크진않지만 속이 꽉 차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양념게장!!!
하지만 여수는 간장게장이 유명해서인지
간장게장이 더 맛나더라구요
양념게장은 제가 완전 딱 좋아하는 맛이 아니었던 ㅠㅠ
쬐끔 아쉽 ㅠㅠ
그리고 생선이 그냥 통째로 턱!!들어있는
생선탕!! 보기보다 맛있습니다 ㅋㅋ
8천원이면 무한리필이라지만..
먹다보면 입이 짜져서..
결국 공기밥만 더시키게된다는..
공기밥은 천원추가인..ㅋ
배불리 먹고!!
어제 야경을 찍었던 돌산대교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가보기로 하고 가봅니다!!
올라왔습니다
하늘이 뿌얘서 좀 아쉬워요 ㅠ
좋긴한데..
역시 밤바다가 좋네요 ㅠㅠ
괜히 노래 제목이 여수밤바다가 아닌가 봅니다 ㅠ
어제있던 곳에서 보이던 건너편
여수항쪽에 왔습니다 ㅋ
여수항에 주차를 할려고하니
비싸진 않지만 다 유료주차장이더군요
길가에도 차들이 꽉차있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계속 쭉쭉 갔습니다..
목도 마르고 편의점을 찾던중 편의점 발견!!
마침 편의점옆에 공터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주차를하고 내렸습니다
그런ㄷㅔ 제가 우연히 주차를 한곳이....
어라??
음료수 하나 사먹고 오는길 이런게 보입니다
얼레??
고소동 벽화마을??
통영 동피랑 마을이나 홍제동 개미마을처럼
여기도 있나봅니다!!
우연히 발견해서 너무 반가웠던 !!
할것도 없었는데 무작정 또 올라갑니다 ㅋㅋ
초입입니다 ㅋ
바닷가라 그런지
벽화도 모두 바다를 느낄수가 있네요
천사마을이라 그런지
천사 날개가 몰려있네요
인증샷을 안찍을수가 없지요..
전 천사보단 타락천사..
맥주병과 함께..
소주병을 들었어야했는데 말이죠..ㅠ
악마날개앞에서도 한번 ㅋ
이발소가 있더라구요 간판도 이쁘고
우편함도 집집마다 다 이렇게 이쁘게 생겼던 ^^
이번 벽화작품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저 갈매기가 모두 하얀 조개껍데기를 붙여놓은거 ㅠㅠ
힘들었을듯 ㅠㅠ
아 글씨~ 옵퐈가~ 이~~~따
백일섭 아저씨네요??ㅋ
첨엔 김용만씨인줄 ㅋㅋㅋ
여러 만화가 그려져있네요
미스타 쏜~~~~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 쵸 !!
벽화마을 에 있는 쉼터
잠깐 쉬며 다음엔 어디갈까 찾아보다가
만성리 해수욕장을 찾고 찾아가봅니다
짜잔 여기가 바로 만성리 해수욕장!!
백사장이!! 아닙니다
바로 자갈밭!!!
밑쪽 바다엔 이런곳이 많다구 하네요
백사장이 아니라 어색한 ^^
그리고 만성리 해수욕장을 오고가는곳엔,,, 정말 공포의 대상이었던
동굴이 하나있습니다
네비가 가라는대로 가고있는데..... 버스가 막 달려옵니다...
옆에 사진엔 안보이지만 엄청긴 동굴?터널??인데
차 비킬수있게 차 한대넓이의 공간이있네요
서로 양보해서 가는 그런 1차선 동굴
첨엔 몰라서 너무 깜짝 놀랐다는;;;
나중에 가시면 당황하지마시길....입구에서 트럭이 튀어나온다해도... 길 맞습니다 ㅋ
만성리 해수욕장을 나와서
순천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전라도 온김에 순천만도 한번 보기 위해 ^^
금강산도 식후경..!!
순천만 가는길에 꼬막정식집이 눈에 띄네요
벌교지역인데...이곳엔 꼬막이 유명하다네요 ㅎ
바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바로 정식 2인분 고고씽
!!
오오미!! 많이도 나옵니다 ㅋㅋ
역시 음식은 전라도가 짱인가봅니다 ㅋㅋㅋ
정말 맛있네요 ㅋㅋ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애기게 ^^
아작 아작!! ㅋㅋㅋ
꼬막초무침
미나리와 함께 너무 맛있는 ㅋㅋ
이렇게 밥에 얹어서
비벼먹으면 회덮밥이랑 맛이 똑같네요 ㅋㅋㅋㅋ
눈감고 먹으면 회덮밥!!ㅋㅋㅋㅋ
다만 회대신 벌교꼬막!!ㅋㅋ
후딱 흡입하고 다시 일어납니다 ㅋ
이번에 향할곳은 바로 순천만!!
순천만 도착!!
사진을 찍기위해선 입장을 해야하는군요
한사람당 2천원
왕복 1시간 20분 코스네요 전망대까지 ^^
걸어가봅니다 ㅋ
이쁜길 발견!!!
ㅋㅋ
색감을 과하게 한번 바꿔봤습니다
어색하군요
그냥 넘어갑시다!!ㅋㅋ
40여분정도를
헉헉대며 걸어서 도착한!!!!!!!!!!!!!!!!!!
전망대!!!!!!!!!!!!!!!!!!!!!
생각보다 별롭니다 ㅠㅠ
생각한대로 잘 안나오는 ㅠㅠ
나무들이 너무 많네요..
전망을 위해서도
나무를 조금 베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가요???ㅠ
내려와서 주차장으로 가는길
해가 더 떨어져서 더이쁩니다 ㅋ
이 해를품은 습지사진을 사진을 끝으로 더이상 카메라는 들지 않았네요
너무 지쳐서..
전날 발견한 산업단지 포인트도 다시한번 가려고했지만
이틀간 운전만 주구장창하다보니 서울가기무서워서 포기 ㅠㅠ
보성 녹차밭고 포기 ㅠㅠ
나중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요 ^^
이상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를 듣다가
무작정 떠난 여수와 전라도일대 여행을 마치네요 ^^
이상 추억사냥꾼의 전라도 추억사냥이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