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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이 날리니 그녀가 보고싶다....

너가 볼일이 없을거라 생각하며 쓴다

작년 낙엽이 지던때 헤어졌던 우리......

각자 얼굴안보고 헤어지는것이 나을꺼라는 생각에 서로 전화로 헤어짐을 고하고 .....

한번보지도못하고 막말로 이별을 고했지

난 너를 사랑했지만 다시  다가서기엔 우린너무 상처를 많이 얻어버렸고...

이별선물로 그동안못해줬던것들과 신발을 사서 퀵으로 보내주며

너의앞날에 나보다 훨씬 멋진남자가

나타나길빌며.............................

신발을 선물했다 나를 잊고 앞만보면서 달리라고....

추운겨울이 지나고

눈이 펑펑쏟아질때..

너는 뭘하고있을까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었지만

우리인연은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절대 연락하지않았어

너에게연락하기엔 내 미련한 자존심이 허용치를 않았거든....

겨울이지나고

벛꽃이 흩날리는 요즘

벛꽃을 닯았던 HJ 너가 떠오른다

 

이미 후폭풍은 충분히 겪었건만....

 

얼마전에 너랑같이 즐거운한때를 보내는 꿈을꿧어

아무의미없는거다....

그냥 무의식속에 깊이 침잠해있는 추억일뿐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며

일어나서 한30분을멍하게 보냈어....

뭐지.....아직도 잊지못하고있나..

하고........

 

그냥 벛꽃이피면 같이보고싶었고

여름에는 바닷가를 거닐어보고싶었고

가을에는 단풍을 보고싶었으며

겨울에는 눈꽃구경을 하고싶었지만...

 

그래....해본것보다 못해본것이 더많아서....

남아있는 미련같은걸꺼야.....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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