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절, 제사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작은엄마

ㅡㅡ |2012.04.20 22:58
조회 3,175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려봐요.

 

이걸 결시친에다가 써도 되는진 모르겠지만요 ㅠㅠㅠㅠ

 

저희집은 종갓집인데다가 엄마가 맏며느리에요.

 

올해로 결혼 20년 되셨는데 지금까지 제사, 명절음식 다 해오셨어요.

 

작은아빠께서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땐가? 6학년때 결혼을 하셨어요. (현재 저는 고3)

 

벌써 결혼한지 7년이 다되어가는데 제사 음식은 물론이고 명절음식을 한번도 안해요;;;

 

명절에는 그래도 아침에 온다 쳐도, 제사에는 9시는 기본으로 넘겨서 와요 ㅋ

 

와서 하는거라곤 설거지뿐 ㅋㅋ 설거지는 누구나 다 하는거 아닌가요?

 

설거지만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가서 용돈만 드리고

 

제사 준비 비용을 대냐구요? 전혀요 ㅋㅋ 제사비용 만만치 않거든요;;

 

반의반도 아직 준적 없어요 나참..

 

그 덕분에 죽어나는건 저죠

 

초등학생때부터 엄마 도와서 제사음식을 해왔는데

 

숙모 생겼으니까 제가 하는 일이 조금이라도 줄었겠지 싶었는데 음식을 하기는 커녕,

 

음식하는 시간에 오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숙모한테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저 고삼인데 제가 계속 제사음식 같은거 해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