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쳐다보고 있어도 모르더라?
나는 너랑 가까이앉아있는 국어랑 미술시간이 좋은데..
수준별수업에서 이번에는 꼭 너랑 같은반 되고싶어.
너 여친있는거 아는데..이러면안되는거 아는데....
너가 좋아서 미칠거같은데. 하루라도 안보면 미치겠는데..
난 너 좋아하는데...
너가 전에 팔목잡았을때랑 머리쓰담해줬을때 두근두근거려서 들키는줄알았잖아.
나 싫거나 여친있으면 그런짓하지말지..그러면 나 포기할려고 노력했을텐데......
임자있는 너 건드리면 염치없는일이지 그치?
그러니깐 오늘 여기서만 이렇게 맘 털어놓고 조용히 맘접을래.
혼자서 멀리서라도 지켜볼께.
좋아하고 사랑해서 너 포기하는거야,,,
여친이랑 꼭 오래가. 보란듯이 잘 사겨..
내가 포기한거 후회하지않게..
언제까지 마음열고 기다릴테니깐...
언젠가 한번쯤은 나 봐줄꺼라 믿으니깐...포기할께... 미안해..사랑해.. 2학년 (짝수)반 BJ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