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ㅁ^
정말 막막하고 어찌해야 할지... 네이트판 여/남 분들에게
지혜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네이트판을 너무나 사랑하고 ` 매일같이 스마트폰으로 눈팅하고 있는 ㅋㅋㅋ
25살 백조인 여자예요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ㅠ ㅠ ㅠ
취직이 되서 일을해서 돈을 벌고 있거나 ~ '창업을 하거나..
친구들과 놀러다니거나 쇼핑도 하구~
멋쥔 이성 남자친구도 만나고
,.ㅋㅋ ㅠㅠ
꿈을 향해 발버둥치면서 힘든 산을 넘어서 걸어나아기도하고..
20대의 청춘을 만낏하면서~ 즐겨할 나이지만.. 사정상 쉬고있는 상태예요,..
요즘 판대세인 음슴체가 아닌
일반 글씨체로 쓸게요오오오오```~~~~~
좀 길긴 하지만~ 좋게 이해해주시고 '
봐주셔서 위로나 힘이되는글이나 조언,상담많이해주세요~~~~~~~ㅠ ㅠ 부탁드려요
집안사정얘기긴 하지만..-ㅁ-
저희 식구는 4식구로 지내왔는데 저희 엄마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시더니
소아마비가 되서 지체장애2급 판정을 받으면서
제가 그땐 대학생이였고 알바도 하고 있어서
많이 챙겨드리고 운동도해주고 봐드려야 할텐데..
그러질 못해서 ... 큰고모와 외숙모가 서로 같이 상의하에 경기도 가평에 있는 꽃동네에 제작년 7월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3식구이고,
올해~ 저번달인 3월달에 꽃동네에서 가정통신문으로 저희 엄마 최근 상황이나
상태가 어떤지 사진과 함께 보내왔는데.. 집에 계실 떄보다 엄청~~~ 많이 활발해지시고
살도 포동포동하게 찌시고 좋아지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피부상태는 좀.. 안좋음..)
특히 사진중에 해맑게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ㅠㅠ 정말 우리엄마 보고싶어 미치겠드라구요 ㅠㅠ 한달에 세네번씩 연락해서 통화도 해보았는데
목소리도 많이 밝으셨고 재활운동도 잘 하시고 계시다고 해서.. 정말 잘지내시고 계셔서 다행이더라구요
근데 이 엄마한테 있는 질병이 제 위에 28살인 언니가 있는데
언니한테로 선천적으로 유전이 되어서 현재..뇌병변장애 1급이고 소뇌위축층 운동실조예요
고등학생때부터 절뚝거리면서 다니고 생활하다가 운동을 많이 안하다 보니..
점점 더 이 병이 심해져서 지금은 침대위에만 앉아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회복지에 바우처 활동보조 도우미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서 신청해서
평일 오전중으로 도우미서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우미선생이 가시고 안오실때는 제가 챙겨주고 언니가 ..화장실을 전혀 못가는 상태라
기저귀 채워주고 갈아주고 .. 간병인역할도 제가 또 하고 있어요 ㅋㅋㅋ ㅠㅠ
이게 정말 쉬운일도 아니고 엄청 힘들어죽겠어요 ㅠㅠ
이 병이 점점 안좋아지다보니 우울증도 생기고 정신질환이 생겨 헛것이 들린다든지 어떠한 존재가 보여서
새벽이나 밤이나 비오거나 하면 시끄럽게 난리치기도 하고.. 제가 그만하라고 해도 제말이 들리질 않고
물건도 던지고.. 막 난리를 치기도 합니다.. ㅠㅠ 정말 잠을 제대로 못자겠고
아빠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저까지 시달려서 넘 힘들어서 서울대학교병원에 신경과에 가서
언니랑 같이 가서 의사선생님을 직접 만나면 좋은데 가기 싫다구 해서
제가 동영상을 찍어가지고 보여드렸더니 신경안정제 처방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 그거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잠도 잘자고 배변활동도 되서 살이 빠졌고..
난리치는것도 줄었어요 ^^ (에효~~ 빨리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임 ㅠㅠ)_
엄마가 계셨을때는 제가 직장다녀서 돈도벌고 잘 돌아다니고 했었는데..
갑자기 머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제대로 못걷겠어서 직장도 그만두고
전부터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나한테도 이 병이 유전이 되진 않았는지..혹시나,..
생각에 얼른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제상태 말씀드렸더니 MRI를 찍자고 하셔서
찍어봤어요..
ㅠ ㅠ 빠바바밤.......~~..
ㅠ ㅠ ㅠ 설마설마했더니 저한테도 유전이 되었데요 ㅠㅠ
MRI를 찍기전에 언니가 등급이 2급으로 바뀌어져서 다시 1급으로 조정할려구 병원서류가 필요해서
입원을 한 상태인데 그때 제상태도 안좋다고 말씀드렸더니 피검사를 해봤더니..
같은..유전인게 생겼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때 안거죠~ 유전적인 질병이 나한테로도 왔구나.. ㅎ ㅏ... 처음 이 말을 의사선생님께
들었을때 엄청.. 멘탈붕괴가 되었었고.. 온갖 엄마,아빠,언니생각,, 잡생각들이 막 다나는 거예요~
현재 병명은 정확히 모르고 이번 8~9월달에 예약되어있는 상태라 그때 가서 조직검사 할려구 해요
초기상태이지만.. 약간의 보행장애가 생겨서 걷기가 좀힘들어요~특히 오르막 올라갈때..
그래서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기전에 근력운동,유산소운동이나
침, 뜸,부항등도 하고 있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아빠혼자 힘들게 지금 일하시고 계시는데
나이도 환갑이 넘으셔서 회사에선 사장님이 나가라고 말하고 있고
시비거는 회사사람들도 계시고..150~160정도 월급받는돈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저라도 일하면서 돈많이 벌고 싶은데..취직도 못하고 있고..아빠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고.. 그리고 제작년에 카드빛,사채등을 해서 빛도 많이 있는데 다가
계속 돈 갚으라고 독촉장도 날라오고 전화도 오고 신용불량자 되서 집까지 넘어갈려고 했는데
큰고모께서 반은 갚아주셨고, 나머지는 저나 아빠보고 내가 갚아줄 돈도 없으니
알아서 갚어 나가라고 하셨어요 ㅠㅁㅠ 집안환경도 좀 가난하기도 하고.
갚을 능력도.. 안되고..ㅎ ㅏ.. 매일같이 마음만조리고 살아가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옛날부터 재벌집에 태어난 사람들이나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한 사람들보면 엄청 부럽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열시히 노력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가정도 살리고 언니한테 맛있은것도 많이 사주기도 하고 ..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정말 이 빛걱정 때문에 너무나 스트레쓰 쌓이고 미치겠고
어찌해야할지 마음이 너무나 막막~~ 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평안하고 편하게
지낼날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컴퓨터 자격증도 몇개 따났고 , 공무원시험도 보려구 공부도 하고 있는 상태고
장애등급을 받아서 장애인일자리알아볼려고 하고는 있는데.. 장애등급받는데 있어서
서류가 많이 부족하고 병원도 다녀야 하는데 병원비는 없고..
등급받는 기간도 오래걸리더라구요 ㅠㅠ
진짜.. 빛해결만이라두 빨리 해결봤음 좋겠는데 ㅠㅁㅠ 대출받는건 싫고..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나 울기도 했어요 ㅠ 너무나 답답하고 갑갑하고
돌아버릴 것 같아요 ㅠㅠ 엄청 힘들어죽겠어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무지 막막합니다..
이게 현재 저의 심각한 고민입니다.. ㅠ ㅠ 에효~~~~~~~~~~~~~~
얘기가 많이 길어서 지루하셨죠?ㅠㅠ 죄송하니다 ㅠㅠ
힘이 되는 글도 좋고 악글도 괜찮으니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제 글 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이나 상담 부탁드립니다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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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라도 빛걱정 돈걱정없이.. 편하게 웃으면서 좀 지낼 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