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전주에 사는 16살 흔녀입니다^^..
처음 써보는 판인데.....이렇게 안좋은 내용으로 글을써서
너무 안좋아요ㅠㅠ.....
다름아니라 제가 학교가 끝나고 갈려고하는데
같은반 소위 노는 애가 저보고 "xx야~ 돈 있어?" 했어요..
저도 뺏길거라는 생각때문에 없다고 하고싶었지만 ㅠㅠ..
그러면 또 "거지년ㅋㅋㅋ또 돈없대"이런 소리 들을까봐(전에 한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냥 지갑에있는 58000원 빌려주었습니다...
갈때까지만 해도 "xx야~^^ 고마워ㅎㅎㅎ내일 꼭 줄께!!" 해놓고
지금 한달넘도록 안주고 있습니다......
진짜 살기싫어요......도와주세요
빨간 굵은글씨-일진
검정글씨-나
입니다..
저 얘랑 대화하면서 진짜 끅끅대면서 울었어요...
거실에 엄마아빠있어서 소리내서는 못울고.......진짜 살기싫어요...
경찰에 신고는 못하겠어요.....
엄마아빠는 제가 학교생활 잘 하시는줄아시는데......ㅠㅠㅠ..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내일이 너무 걱정되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