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20대 여자사람임당!
맨날 눈팅만하다가
막상 글쓰려니깐 막막하네영..;;;;;;;;;;;;;;;;;;;
전 글솜씨가 음스니깐 음슴체쓸게영!!!!!!!!!!!!!!!!ㅋㄷ
요즘 판보면 무서운 일들이 너무많음 ㅠㅠ
내가 겪은 일은 다른 글들에 비하면 약한이야기지만..그래도!! 조심조심
몇일전 겪었던 일을 써보려함 1층사시는분들 조심하시기 바람
일단 나는 언니랑 둘이 원룸1층구석에서 살고있음
우리집엔 커다란 창문이 있음
바깥쪽에 쇠창살?이있고 방충망 유리 불투명한유리 머 대충 이런식으로 생겼음
창문 다 닫아놔도 밖에서 집을보면 대충 흐릿하게 보임
그 창문밖에는 빌라가 있음 그렇지만 사람다니는 길은 아님.
여기 살게된지 지금 3년정도 됐는데
이사온지 한달정도 지났을때 언니랑 집에서 쉬고있다가 난 남자친구 만나려고 나갈준비를하는데
언니가 갑자기
"야 창문에 저거 뭐야?" 이러는거임
난 조금 둔함 창문쪽봤는데 눈치못챘음 그래서 뭐가? 이랬더니
언니가 "저거 사람아니야?"하는거임
다시봤는데 검은색 사람형체가 창문앞에 서있는거임
언니랑 나랑 저거뭐야.. 어떡해 하고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옴
그래서 상황설명을했음 창문에 사람 있는거 같다고 가보라고 (남친 나데리러 울집거의다왔을때였음)
근데 일단 우리집이 1층에서 젤 구석이라 창문있는쪽으로 가려면
음 말로 쓰기 힘드니깐 그림 ㄱㄱ
대충 이렇게 생겼음
저 녹색길은 사람이 다니는 길이 아님
일반 성인이 저기 들어가려면 옆으로 게처럼 걸어가야함
아무튼 남친이 가보겠다함
전화끊고 몇초안되서 사람형체가 슥- 사라짐
언니랑 둘이 머지.. 하고있는데 남친이왔음 핸드폰 액정이 다 깨져서 돌아옴
뭐냐고 물었더니 전화끊고 그쪽으로 갔는데 키 175정도에 남색후드를 입은 남자가
창문보면서 서있다가 자기가오니깐 도망갔다함
그사람 잡으러 가다가 넘어져서 핸드폰 액정이 깨지고 그사람은 도망갔다했음
경찰에신고했음 집근처에 여고도있고 원룸도 많아서 이런일이 많다함 바바리맨도많다들었음
신고하고 어떻게 된지는 기억이 없.........
아무튼 그뒤로 창문에 아주 어두운 색 커튼달았음ㅋ
창문도 3년살면서 10번열었을까 말까 함. 무서움
그뒤로 별일없이 지내다가 몇일전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언니한테 카톡이옴
내용 ㄱㄱ
언니 : 너가 화장실 방충망 열어놨어?
나 : 아니 안열었는데
언니 : 방충망 열려있어 나 무서워 빨리와
나 : 쫌만 기다려 지금 갈게
이러고 난 생각없이 또 놀았음ㅋ.ㅋ...........
놀다가 저녁에 집에가니 언니가 자고있음 다음날 일어나서 얘기해줌
일끝나고 집에와서 씻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화장실창문 방충망이 열려있었다함
저 위에 그림에서 봤듯이 우리집 화장실은........ 구석에..
사람다니는 길도 아닌 저곳에있음.............
언니랑 나랑 둘다 씻을땐 창문 꼭닫아놓고 씻고
씻고나서는 창문살짝 열어놈 근데 방충망까진 열어놓지않음
뭐때문에 열어논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화장실 방충망을 열어논거임
그리고 언니말로는 씻고있는데 검은물체가 창문에 보였다고함
새인지 뭔지는 아직도 모름 걍 무서움
언니는 이 일 있고나서 씻을때 화장실 불도 안켜고 씻음 ㅠㅠ창문도 그냥 잠궈둠
두번이나 이런일이 있으니깐 언니가 이사가자고함
당장 이사갈수 없으니 집에 야구방망이 사온다했음ㅋ
아무튼 저처럼 1층 사시는분들 조심하세여ㅠ.ㅠ
요즘 세상무서워져서 살기힘듬 ㅠㅠ
글쓰다보니 횡설수설한듯함..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런데 이거 글 어떻게 끝냄....+▽+.......
ㅃ2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