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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랑 말 트는법!!★★

작성자 |2012.04.23 15:52
조회 2,515 |추천 1

 

 

 

몇분이나 이 글을 읽을까요 ㅋㅋㅋ

여기는 직장이고 나는 비루한 사원 나부랭이 이니까

얼렁얼렁 본론을 쓸게요 -

 

 

저는 스무살 중반 직장인이구요~

제목처럼 수영장 다니면서 열심히 육신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처자임돠 ㅋㅋㅋ

 

난 나이도 많으니까 음슴 이딴거 안쓸래요 쿄쿄

 

 

 

작년 7,8,9월 석달동안 자유형 배형 평형까지 배우고는

옆집사는 놈팽이의 담배연기가 제 방까지 넘어와서
축농증 엔드 비염이 옴팡지게 걸리는 바람에

수영 절대안된다는 의사선생님 분부 받잡아

수영을 그때 그러고 그만뒀었습니다.

 

그러다 올 4월부터 다시 수영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작년에 절 가르치던 강사가 없더라구요

강사가 바뀌었는데

아 이것이 문제. 볼매도 이런 볼매가 없는거죠 ㅋㅋㅋ

 

 

 

아는거라고는 이름뿐이예요 -

것도 홈페이지랑 수영장 입구에 강사소개 써있는거보고 안게 전부구요

나이도 또 지금 이 수영장에서 얼마나 근무했고 얼마나 근무 할건지도 아는게 없습니다..

 

 

제가 수영강사랑 쫌 친해지고싶다고 했더니

대부분 사람들이 회식자리를 노려! 라고 하기는 하는데요 -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구에서 운영하는 체육회관이라

한달에 한번 회식이따우거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은 걍 자유수영 하게 해주는게 전부라는 ㅠㅠ 헝헝

 

 

 

강사 증명사진이

ROTC정복인것 같았어요

아닐수도 있는데 ... 제가 학부때 ROTC친구들도 많았고 -

얼핏보이는 증명사진 왼쪽 가슴팍에

ROTC 그 하얀색 학년표시배지를 ..보았거든요 ...(3개같았는데)

 

제가 우려하는거는

워낙에 강사 로테이션이 빠른 구체육센터이고 -

만약 아직정말 학생이어서 ROTC라면 -

여름이면 훈련가잖아요 @@ 헐 .......

그럼 빠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사건 ㅋㅋ
안되요 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좋을까요 ㅠㅠ

헝헝

지난주에는 귀한 손님이 오셔서 일주일동안

운동도 못갔어요 - 심장터짐

 

 

톡커님들 -

직장인 모니터에 강사얼굴이 뜹니다 자꾸

미추어버리겠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

 

들이대는거 말고

쫌 재미나게 친해지거나 가까워질 수 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엉엉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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