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이나 이 글을 읽을까요 ㅋㅋㅋ
여기는 직장이고 나는 비루한 사원 나부랭이 이니까
얼렁얼렁 본론을 쓸게요 -
저는 스무살 중반 직장인이구요~
제목처럼 수영장 다니면서 열심히 육신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처자임돠 ㅋㅋㅋ
난 나이도 많으니까 음슴 이딴거 안쓸래요 쿄쿄
작년 7,8,9월 석달동안 자유형 배형 평형까지 배우고는
옆집사는 놈팽이의 담배연기가 제 방까지 넘어와서
축농증 엔드 비염이 옴팡지게 걸리는 바람에
수영 절대안된다는 의사선생님 분부 받잡아
수영을 그때 그러고 그만뒀었습니다.
그러다 올 4월부터 다시 수영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작년에 절 가르치던 강사가 없더라구요
강사가 바뀌었는데
아 이것이 문제. 볼매도 이런 볼매가 없는거죠 ㅋㅋㅋ
아는거라고는 이름뿐이예요 -
것도 홈페이지랑 수영장 입구에 강사소개 써있는거보고 안게 전부구요
나이도 또 지금 이 수영장에서 얼마나 근무했고 얼마나 근무 할건지도 아는게 없습니다..
제가 수영강사랑 쫌 친해지고싶다고 했더니
대부분 사람들이 회식자리를 노려! 라고 하기는 하는데요 -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구에서 운영하는 체육회관이라
한달에 한번 회식이따우거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은 걍 자유수영 하게 해주는게 전부라는 ㅠㅠ 헝헝
강사 증명사진이
ROTC정복인것 같았어요
아닐수도 있는데 ... 제가 학부때 ROTC친구들도 많았고 -
얼핏보이는 증명사진 왼쪽 가슴팍에
ROTC 그 하얀색 학년표시배지를 ..보았거든요 ...(3개같았는데)
제가 우려하는거는
워낙에 강사 로테이션이 빠른 구체육센터이고 -
만약 아직정말 학생이어서 ROTC라면 -
여름이면 훈련가잖아요 @@ 헐 .......
그럼 빠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사건 ㅋㅋ
안되요 그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좋을까요 ㅠㅠ
헝헝
지난주에는 귀한 손님이 오셔서 일주일동안
운동도 못갔어요 - 심장터짐
톡커님들 -
직장인 모니터에 강사얼굴이 뜹니다 자꾸
미추어버리겠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
들이대는거 말고
쫌 재미나게 친해지거나 가까워질 수 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엉엉 ㅠㅠ